피천득 문학 전집 4: 번역시집 나는 미를 위하여 죽었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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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아 피천득 서거 15주년을 맞아 펴낸 피천득 전집 -(1)시집 (2)수필집 (3)산문집 (4)번역시집 (5)번역집-셰익스피어 소네트 (6)번역 단편소설집 (7)번역 이야기집
피천득 문학 전집(4) 번역시집- 나는 미를 위하여 죽었다 : 제4권은 외국시 한역시집인 동시에 한국시 영역시집이다. 피천득은 영미시 뿐 아니라 중국 고전시, 인도와 일본 현대시도 일부 번역하였다. 특히 이 번역집에는 기존의 번역시집과 달리 피천득의 한국시 영역이 포함되었다. 피천득은 1950, 60년대에 자작시 영역뿐 아니라 정철, 황진이의 고전 시조, 한용운, 김소월, 윤동주, 서정주, 박목월, 김남조 등의 시도 영역하여 한국문학 세계화의 역할을 담당했다. 이 부분은 문단과 학계에 거의 처음으로 공개되는 셈이다. 한역이건 영역이건 피천득의 번역 작업은 한국현대문학 번역사에서 하나의 전범이자 시금석이 되고 있다.
피천득의 삶과 문학의 매력은 동양과 서양이라는 옷감으로 만든 아름답게 접힌 ‘주름’ 속에 있다. 이 주름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금아 글의 문향(文香)을 맡을 수 있다. 피천득은 중국고전시인 도연명, 두보, 이백의 한시를 좋아했고, 셰익스피어의 시와 극, 영미 낭만주의 시들, 20세기 일본 낭만파의 짧은 시들, 그리고 1920~30년대 만해 한용운, 소월 김정식, 정지용, 노산 이은상의 민족적 서정주의 시를 많이 읽고 영향을 받았다. 이런 시인들과의 조우 속에서 피천득 문심(文心)에 독특한 예술적 배합이 일어났다. 서양의 열정적인 낭만주의에 경도된 감정과 언어가 동양의 고아한 고전주의에 의해 절제의 묘를 얻었다. 한시의 정형성, 일본 하이쿠의 단형성도 한몫 거들고 있다. 피천득 문학의 속살은 말림이 없는 밋밋한 단색치마가 아니라 접힘의 다홍색 주름치마의 기운이 감돈다.
피천득 문학 전집(4) 번역시집- 나는 미를 위하여 죽었다 : 제4권은 외국시 한역시집인 동시에 한국시 영역시집이다. 피천득은 영미시 뿐 아니라 중국 고전시, 인도와 일본 현대시도 일부 번역하였다. 특히 이 번역집에는 기존의 번역시집과 달리 피천득의 한국시 영역이 포함되었다. 피천득은 1950, 60년대에 자작시 영역뿐 아니라 정철, 황진이의 고전 시조, 한용운, 김소월, 윤동주, 서정주, 박목월, 김남조 등의 시도 영역하여 한국문학 세계화의 역할을 담당했다. 이 부분은 문단과 학계에 거의 처음으로 공개되는 셈이다. 한역이건 영역이건 피천득의 번역 작업은 한국현대문학 번역사에서 하나의 전범이자 시금석이 되고 있다.
피천득의 삶과 문학의 매력은 동양과 서양이라는 옷감으로 만든 아름답게 접힌 ‘주름’ 속에 있다. 이 주름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금아 글의 문향(文香)을 맡을 수 있다. 피천득은 중국고전시인 도연명, 두보, 이백의 한시를 좋아했고, 셰익스피어의 시와 극, 영미 낭만주의 시들, 20세기 일본 낭만파의 짧은 시들, 그리고 1920~30년대 만해 한용운, 소월 김정식, 정지용, 노산 이은상의 민족적 서정주의 시를 많이 읽고 영향을 받았다. 이런 시인들과의 조우 속에서 피천득 문심(文心)에 독특한 예술적 배합이 일어났다. 서양의 열정적인 낭만주의에 경도된 감정과 언어가 동양의 고아한 고전주의에 의해 절제의 묘를 얻었다. 한시의 정형성, 일본 하이쿠의 단형성도 한몫 거들고 있다. 피천득 문학의 속살은 말림이 없는 밋밋한 단색치마가 아니라 접힘의 다홍색 주름치마의 기운이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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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일러두기 · 4
머리말 : 피천득 문학 전집(전7권)을 내면서 · 5
역자 서문 : 시와 함께한 나의 문학인생 · 32
화보 · 37
제 1 부 : 영미시 한역
1. 영국시
에드먼드 스펜서
(1) 사랑은 무슨 힘이기에(소네트집 〈아모레티〉 30번에서) · 45
(2) 숨가쁜 사냥꾼이(소네트집 〈아모레티〉 67번에서) · 46
윌리엄 셰익스피어
〈폭풍우〉에서 · 47
〈폭풍우〉에서 · 48
〈한여름 밤의 꿈〉에서 · 49
〈리어왕〉에서 · 50
〈리어왕〉에서 · 51
〈열두번째 밤, 혹은 당신 마음대로〉에서 · 52
내 처지 부끄러워(소네트 29번에서) · 53
그대를 두고 가지 않는다면(소네트 66번에서) · 54
늦은 계절(소네트 73번에서) · 55
미(美)는 이미 졌느니(소네트 104번에서) · 56
머문 듯 가는 젊음을(소네트 104번에서) · 57
사랑만은 견디느니(소네트 116번에서) · 58
천사도 아니지만(소네트 130번에서) · 59
토머스 그레이
〈촌락 교회 묘지에서 쓴 만가〉에서 · 60
윌리엄 블레이크 : 《천진의 노래》
서시 · 61
유모의 노래 · 63
양(羊) · 65
윌리엄 워즈워스
〈틴턴 사원 수 마일 상류에서 읊은 시〉에서 · 67
〈유년시대를 추상하여 불멸을 아는 송가〉에서 · 68
외로운 추수꾼 · 69
〈그녀는 기쁨의 환상이었다〉에서 · 71
그 애는 인적 없는 곳에 살았네 · 72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늙은 수부의 노래〉에서 · 73
조지 고든 바이런
《차일드 해럴드 순례》의 〈대양〉에서 · 75
시용 성(城)에 부친 소네트 · 76
그녀가 걷는 아름다움은 · 77
존 키츠
〈나이팅게일에게 부치는 송가〉에서 · 79
알프레드 테니슨
부서져라, 부서져라, 부서져라 · 80
《공주》의 〈눈물, 하염 없는 눈을〉에서 · 82
《인 메모리엄》 27장 · 83
모래톱을 건너며 · 85
〈샬럿의 부인〉에서 · 87
〈아서 왕의 죽음〉에서 · 88
〈이녹 아든〉에서 · 89
로버트 브라우닝
최상의 아름다움 · 90
피파의 노래 · 91
〈아솔란도의 결구〉에서 · 92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포르투갈 말에서 번역한 소네트》 1번에서 · 94
《포르투갈 말에서 번역한 소네트》 14번 · 95
《포르투갈 말에서 번역한 소네트》 23번 · 96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축복받은 처녀〉에서 · 97
크리스티나 로세티
이름 없는 귀부녀 · 98
내가 죽거든 임이여 · 99
올라가는 길 · 100
자장가 · 102
앨저넌 C. 스윈번
〈진군의 노래〉에서 · 103
매슈 아널드
도버 해협 · 104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이니스프리 섬 · 107
하늘의 고운 자락 · 108
낙엽 · 109
수양버들 정원에서 · 110
그는 커류를 나무라다 · 111
굳은 맹세 · 112
술을 위한 노래 · 113
루퍼트 브룩
병사 · 114
2. 미국시
랠프 월도 에머슨
콩코드 찬가(讚歌) · 115
작자 미상
영국 병사의 무덤 · 117
에밀리 디킨슨
나는 미(美)를 위하여 죽었다 · 118
나 황야를 본적이 없다 · 119
사라 티즈데일
수련(睡蓮) · 120
잊으시구려 · 121
별 · 122
로버트 프로스트
목장 · 124
눈 오는 저녁 숲가에 서서 · 125
가지 않은 길 · 127
〈자작나무〉에서 · 129
T. S. 엘리엇
《J. A. 프루프록의 연가》 중에서 · 130
제 2 부 : 동양시 한역
도연명(陶淵明)
돌아가리라〔歸去來辭〕 · 139
전원(田園)으로 돌아와서 · 144
음주(飮酒) 제5수 · 145
두보(杜甫)
손님 · 146
절구(絶句) · 147
신흠(申欽)
오동은 천년 늙어도 · 148
요사노 아키코
노래 · 149
와카야마 보쿠스이
백조(白鳥) · 150
이사카와 다쿠보쿠
노래 · 151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기탄잘리》 36번 · 152
《기탄잘리》 60번 · 153
제 3 부 : 한국시 영역
1. 시조
정철 · 157
황진이 〈동짓달 기나긴 밤을〉 · 158
한용운 · 159
김상옥 〈다보탑〉 · 160
2. 한국현대시
한용운 〈알 수 없어요〉 · 161
김소월 〈진달래꽃〉 · 163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 164
이장희 〈봄은 고양이로다〉 · 165
오일도 〈노변의 애가〉 · 166
김용호 〈매화〉 · 168
윤동주 〈자화상〉 · 169
윤동주 〈별 헤는 밤〉 · 170
서정주 〈동천(冬天)〉 · 173
박목월 〈나그네〉 · 174
김남조 〈새봄〉 · 176
김남조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 178
홍윤숙 〈장식론〉 · 180
홍윤숙 〈생명의 향연〉 · 182
3. 자작시 영역
〈금아연가〉 1-12번 · 185
조춘 · 191
내가 그림을 그릴 때 · 192
기다림 · 193
낙엽 · 194
나의 가방 · 195
파랑새 · 196
생명 · 198
연정 · 199
부록 1 : 외국시 원문 (일부)
1. 영국시
(1) 에드먼드 스펜서
소네트집 《아모레티》 67번 · 203
(2) 윌리엄 셰익스피어
〈열두번째 밤〉에서 · 204
소네트 29번 · 205
(3) 윌리엄 블레이크
양 · 206
(4) 윌리엄 워즈워스
외로운 추수꾼 · 208
(5) 조지 고든 바이런
그녀가 걷는 아름다움은 · 210
(6) 알프레드 테니슨
부서져라 부서져라 부서져라 · 212
(7) 크리스티나 로세티
노래 · 213
(8) 매슈 아널드
도버 해협 · 214
2. 미국시
(1) 랠프 월도 에머슨
콩코드 찬가 · 217
(2) 에밀리 디킨슨
나는 미를 위하여 죽었다 · 219
(3) 로버트 프로스트
가지 않은 길 · 220
(4) T. S. 엘리엇
〈J. A. 프루프룩의 연가〉에서 · 222
3. 중국시
도연명 〈돌아가리라〉 · 228
4. 한국 한문시
신흠 〈오동은 천년 늙어도〉 · 230
5. 일본 시
(1) 요시노 아키코 〈노래〉 · 231
(2) 와카야마 보스쿠이 〈백조〉 · 232
6. 인도시
타고르 《기탄잘리》 60번 · 233
부록 2 : 한국시 원문 (일부)
정철 〈재 너머 성권농 집에〉 · 237
한용운 〈비낀 볕 소등에〉 · 238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 239
윤동주 〈자화상〉 · 240
이장희 〈봄은 고양이로다〉 · 241
김남조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 242
홍윤숙 〈생명의 향연〉 · 244
피천득 〈생명〉 · 247
수록 외국 시인 소개(일부) · 248
피천득 연보 · 260
작품 해설 · 264
피천득 문학 전집 출판지원금 후원자 명단 · 306
머리말 : 피천득 문학 전집(전7권)을 내면서 · 5
역자 서문 : 시와 함께한 나의 문학인생 · 32
화보 · 37
제 1 부 : 영미시 한역
1. 영국시
에드먼드 스펜서
(1) 사랑은 무슨 힘이기에(소네트집 〈아모레티〉 30번에서) · 45
(2) 숨가쁜 사냥꾼이(소네트집 〈아모레티〉 67번에서) · 46
윌리엄 셰익스피어
〈폭풍우〉에서 · 47
〈폭풍우〉에서 · 48
〈한여름 밤의 꿈〉에서 · 49
〈리어왕〉에서 · 50
〈리어왕〉에서 · 51
〈열두번째 밤, 혹은 당신 마음대로〉에서 · 52
내 처지 부끄러워(소네트 29번에서) · 53
그대를 두고 가지 않는다면(소네트 66번에서) · 54
늦은 계절(소네트 73번에서) · 55
미(美)는 이미 졌느니(소네트 104번에서) · 56
머문 듯 가는 젊음을(소네트 104번에서) · 57
사랑만은 견디느니(소네트 116번에서) · 58
천사도 아니지만(소네트 130번에서) · 59
토머스 그레이
〈촌락 교회 묘지에서 쓴 만가〉에서 · 60
윌리엄 블레이크 : 《천진의 노래》
서시 · 61
유모의 노래 · 63
양(羊) · 65
윌리엄 워즈워스
〈틴턴 사원 수 마일 상류에서 읊은 시〉에서 · 67
〈유년시대를 추상하여 불멸을 아는 송가〉에서 · 68
외로운 추수꾼 · 69
〈그녀는 기쁨의 환상이었다〉에서 · 71
그 애는 인적 없는 곳에 살았네 · 72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늙은 수부의 노래〉에서 · 73
조지 고든 바이런
《차일드 해럴드 순례》의 〈대양〉에서 · 75
시용 성(城)에 부친 소네트 · 76
그녀가 걷는 아름다움은 · 77
존 키츠
〈나이팅게일에게 부치는 송가〉에서 · 79
알프레드 테니슨
부서져라, 부서져라, 부서져라 · 80
《공주》의 〈눈물, 하염 없는 눈을〉에서 · 82
《인 메모리엄》 27장 · 83
모래톱을 건너며 · 85
〈샬럿의 부인〉에서 · 87
〈아서 왕의 죽음〉에서 · 88
〈이녹 아든〉에서 · 89
로버트 브라우닝
최상의 아름다움 · 90
피파의 노래 · 91
〈아솔란도의 결구〉에서 · 92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포르투갈 말에서 번역한 소네트》 1번에서 · 94
《포르투갈 말에서 번역한 소네트》 14번 · 95
《포르투갈 말에서 번역한 소네트》 23번 · 96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축복받은 처녀〉에서 · 97
크리스티나 로세티
이름 없는 귀부녀 · 98
내가 죽거든 임이여 · 99
올라가는 길 · 100
자장가 · 102
앨저넌 C. 스윈번
〈진군의 노래〉에서 · 103
매슈 아널드
도버 해협 · 104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이니스프리 섬 · 107
하늘의 고운 자락 · 108
낙엽 · 109
수양버들 정원에서 · 110
그는 커류를 나무라다 · 111
굳은 맹세 · 112
술을 위한 노래 · 113
루퍼트 브룩
병사 · 114
2. 미국시
랠프 월도 에머슨
콩코드 찬가(讚歌) · 115
작자 미상
영국 병사의 무덤 · 117
에밀리 디킨슨
나는 미(美)를 위하여 죽었다 · 118
나 황야를 본적이 없다 · 119
사라 티즈데일
수련(睡蓮) · 120
잊으시구려 · 121
별 · 122
로버트 프로스트
목장 · 124
눈 오는 저녁 숲가에 서서 · 125
가지 않은 길 · 127
〈자작나무〉에서 · 129
T. S. 엘리엇
《J. A. 프루프록의 연가》 중에서 · 130
제 2 부 : 동양시 한역
도연명(陶淵明)
돌아가리라〔歸去來辭〕 · 139
전원(田園)으로 돌아와서 · 144
음주(飮酒) 제5수 · 145
두보(杜甫)
손님 · 146
절구(絶句) · 147
신흠(申欽)
오동은 천년 늙어도 · 148
요사노 아키코
노래 · 149
와카야마 보쿠스이
백조(白鳥) · 150
이사카와 다쿠보쿠
노래 · 151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기탄잘리》 36번 · 152
《기탄잘리》 60번 · 153
제 3 부 : 한국시 영역
1. 시조
정철 · 157
황진이 〈동짓달 기나긴 밤을〉 · 158
한용운 · 159
김상옥 〈다보탑〉 · 160
2. 한국현대시
한용운 〈알 수 없어요〉 · 161
김소월 〈진달래꽃〉 · 163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 164
이장희 〈봄은 고양이로다〉 · 165
오일도 〈노변의 애가〉 · 166
김용호 〈매화〉 · 168
윤동주 〈자화상〉 · 169
윤동주 〈별 헤는 밤〉 · 170
서정주 〈동천(冬天)〉 · 173
박목월 〈나그네〉 · 174
김남조 〈새봄〉 · 176
김남조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 178
홍윤숙 〈장식론〉 · 180
홍윤숙 〈생명의 향연〉 · 182
3. 자작시 영역
〈금아연가〉 1-12번 · 185
조춘 · 191
내가 그림을 그릴 때 · 192
기다림 · 193
낙엽 · 194
나의 가방 · 195
파랑새 · 196
생명 · 198
연정 · 199
부록 1 : 외국시 원문 (일부)
1. 영국시
(1) 에드먼드 스펜서
소네트집 《아모레티》 67번 · 203
(2) 윌리엄 셰익스피어
〈열두번째 밤〉에서 · 204
소네트 29번 · 205
(3) 윌리엄 블레이크
양 · 206
(4) 윌리엄 워즈워스
외로운 추수꾼 · 208
(5) 조지 고든 바이런
그녀가 걷는 아름다움은 · 210
(6) 알프레드 테니슨
부서져라 부서져라 부서져라 · 212
(7) 크리스티나 로세티
노래 · 213
(8) 매슈 아널드
도버 해협 · 214
2. 미국시
(1) 랠프 월도 에머슨
콩코드 찬가 · 217
(2) 에밀리 디킨슨
나는 미를 위하여 죽었다 · 219
(3) 로버트 프로스트
가지 않은 길 · 220
(4) T. S. 엘리엇
〈J. A. 프루프룩의 연가〉에서 · 222
3. 중국시
도연명 〈돌아가리라〉 · 228
4. 한국 한문시
신흠 〈오동은 천년 늙어도〉 · 230
5. 일본 시
(1) 요시노 아키코 〈노래〉 · 231
(2) 와카야마 보스쿠이 〈백조〉 · 232
6. 인도시
타고르 《기탄잘리》 60번 · 233
부록 2 : 한국시 원문 (일부)
정철 〈재 너머 성권농 집에〉 · 237
한용운 〈비낀 볕 소등에〉 · 238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 239
윤동주 〈자화상〉 · 240
이장희 〈봄은 고양이로다〉 · 241
김남조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 242
홍윤숙 〈생명의 향연〉 · 244
피천득 〈생명〉 · 247
수록 외국 시인 소개(일부) · 248
피천득 연보 · 260
작품 해설 · 264
피천득 문학 전집 출판지원금 후원자 명단 · 306
저자
저자
피천득
피천득(皮千得, 1910~2007)
1910년 5월 서울 종로구 청진동에서 태어남. 7세에 아버지, 10세에 어머니를 잃음.
1923년 경성제일고보 입학하였다가 1926년 상하이로 유학. 1926년 첫 시조 〈가을비〉 발표. 알퐁스 도데의 단편소설 〈마지막 수업〉의 번역을 《동아일보》에 발표. 1930년 첫 자유시 〈차즘〉(찾음)을 《동아일보》에 발표. 1931년 상하이 후장대학교 영문학과 입학. 1932년 첫 수필 〈은전 한 닢〉을 《신동아》에 발표. 1937년 상하이 후장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1945년 경성대학교 예과교수 취임. 그후 1948년에 서울대 사범대학 영문과 교수 취임. 1947년 첫 시집 《서정시집》(상호출판사) 간행. 1954년 미국 국무성 초청 하버드대 연구교수(1년간). 1959년 《금아시문선》(경문사) 출간. 1974년 서울대학교 조기 퇴직. 1991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수훈. 1995년 제9회 인촌상 수상(시 부문). 2007년 5월 서울 구반포 아파트에서 폐렴 증세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중 타계.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 안장.
1910년 5월 서울 종로구 청진동에서 태어남. 7세에 아버지, 10세에 어머니를 잃음.
1923년 경성제일고보 입학하였다가 1926년 상하이로 유학. 1926년 첫 시조 〈가을비〉 발표. 알퐁스 도데의 단편소설 〈마지막 수업〉의 번역을 《동아일보》에 발표. 1930년 첫 자유시 〈차즘〉(찾음)을 《동아일보》에 발표. 1931년 상하이 후장대학교 영문학과 입학. 1932년 첫 수필 〈은전 한 닢〉을 《신동아》에 발표. 1937년 상하이 후장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1945년 경성대학교 예과교수 취임. 그후 1948년에 서울대 사범대학 영문과 교수 취임. 1947년 첫 시집 《서정시집》(상호출판사) 간행. 1954년 미국 국무성 초청 하버드대 연구교수(1년간). 1959년 《금아시문선》(경문사) 출간. 1974년 서울대학교 조기 퇴직. 1991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수훈. 1995년 제9회 인촌상 수상(시 부문). 2007년 5월 서울 구반포 아파트에서 폐렴 증세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중 타계. 경기도 남양주 모란공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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