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모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시궁쥐 불평이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동화. 쓸데없이 계속 자라나 날마다 갈아야만 하는 뽀족한 앞니도, 늘 목도리만 뜨는 회색털할머니도 온통 불만 거리인 불평이는 부모님께 편지 한장을 남기고 사자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여행길은 시작부터 순탄지 않았고, 검은 고양이에게 잡힐 뻔한 위기에서 불편이를 구해 준 노랑고양이와 새로운 친구가 되고,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면서 불평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변하게 된다. 처음 집을 나섰을 때의 무모함은 세상의 무서움을 아는 지혜로, 불평 가득했던 눈은 세상의 여러 모습들을 겸허히 받아들이려는 겸손의 눈으로 바뀐 것이다. 변화하지 않는 환경을 탓하기보다는 용기 있게 자신을 변화시킴으로써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 동화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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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시리즈 소개
저학년 북플러스는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을 살찌우는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오래오래 웃을 수 있는 재미와 두고두고 마음에 남을 아름답고 귀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사자를 찾아서]는 저학년 북플러스 다섯 번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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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성장한다는 것은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한층 더 깊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자를 찾아서]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모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시궁쥐 불평이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쓸데없이 계속 자라나 날마다 갈아야만 하는 뾰족한 앞니도, 늘 목도리만 뜨는 회색털 할머니도 불평이에겐 온통 불만거리입니다. 그뿐인가요? 시시한 장난만 해대는 친구들도 짜증스럽기만 합니다. 불평이가 원하는 더 크고 새로운 어떤 것이 시궁쥐 마을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런 쓸모도 없는 시궁쥐, 그을음 안경이 없으면 햇빛 속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컴컴한 곳에서 살아야 하는 시궁쥐, 전 시궁쥐가 싫어요." 하고 이야기 할아버지에게 한바탕 불평을 늘어놓던 불평이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바로 자신과 비슷한 생쥐의 이야기였지요. 귀를 쫑긋 세우고 이야기를 듣던 불평이는 가슴이 툭 하고 터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결심하지요. 사자를 찾으러 가겠다고 말입니다.
이른 새벽, 부모님께 편지 한 장을 남기고 불평이는 길을 떠납니다. 그러나 사자를 찾아 떠난 여행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지요. 바로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것만 같은 자전거 바퀴, 꼬리를 밟으며 비명을 질러대는 사람들, 그리고 무섭게 위협하는 들쥐 무리와 검은 고양이까지…….
검은 고양이에게 잡힐 뻔한 위기에서 불평이를 구해 준 노란 고양이는 불평이에게 여러 가지 도움을 줍니다. 쥐를 먹지 않는 자신이나 사자를 찾아 떠나는 불평이나 똑같은 별종이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노란 고양이는 불평이에게 바다를 찾아가려는 또다른 별종 친구들을 소개해 줍니다.
이렇게 여러 고비를 넘기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불평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 처음 집을 나섰을 때의 무모함은 세상의 무서움을 아는 지혜로, 불평 가득했던 눈은 세상의 여러 모습들을 겸허히 받아들이려는 겸손의 눈으로 바뀐 것입니다.
[사자를 찾아서]는 변화하지 않는 환경을 탓하기보다는 용기 있게 자신을 변화시킴으로써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편안하고 아늑했지만 언제나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던 집을 떠남으로써 불평이는 자신의 꿈에 남보다 한 발짝 먼저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짐승을 죽이지 않는 노란 고양이도, 자신의 고향인 바다를 찾아 나선 거북도, 알을 낳을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찾아가는 개구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자신이 누리던 안락함을 포기하고 도전과 모험을 통해 꿈을 이루고자 합니다. -
이런 불평이와 별종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꿈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중견 동화 작가 이지현 선생님의 문학성 높은 글과 표정이 풍부한 그림을 통해 풍요로운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목차
1. 시궁쥐 불평이
2. 반짝이는 강물
3. 이야기 할아버지
4. 꿈꾸는 여행자
5. 으악! 으악! 으악!
6. 외로운 도망자
7. 풀을 먹는 고양이
8. 거북과 개구리
9. 사자를 찾아서
무지개를 품은 아이들에게
저자
이지현
1962년 경상 남도 울주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제7회 MBC 창작 동화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파란 눈의 내 동생〉, 〈작은 낙타 아저씨〉, 〈시계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섬과 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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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모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시궁쥐 불평이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동화. 쓸데없이 계속 자라나 날마다 갈아야만 하는 뽀족한 앞니도, 늘 목도리만 뜨는 회색털할머니도 온통 불만 거리인 불평이는 부모님께 편지 한장을 남기고 사자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여행길은 시작부터 순탄지 않았고, 검은 고양이에게 잡힐 뻔한 위기에서 불편이를 구해 준 노랑고양이와 새로운 친구가 되고,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면서 불평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변하게 된다. 처음 집을 나섰을 때의 무모함은 세상의 무서움을 아는 지혜로, 불평 가득했던 눈은 세상의 여러 모습들을 겸허히 받아들이려는 겸손의 눈으로 바뀐 것이다. 변화하지 않는 환경을 탓하기보다는 용기 있게 자신을 변화시킴으로써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 동화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익숙한 환경을 벗어나 모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시궁쥐 불평이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동화. 쓸데없이 계속 자라나 날마다 갈아야만 하는 뽀족한 앞니도, 늘 목도리만 뜨는 회색털할머니도 온통 불만 거리인 불평이는 부모님께 편지 한장을 남기고 사자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여행길은 시작부터 순탄지 않았고, 검은 고양이에게 잡힐 뻔한 위기에서 불편이를 구해 준 노랑고양이와 새로운 친구가 되고, 다양한 친구들을 사귀면서 불평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변하게 된다. 처음 집을 나섰을 때의 무모함은 세상의 무서움을 아는 지혜로, 불평 가득했던 눈은 세상의 여러 모습들을 겸허히 받아들이려는 겸손의 눈으로 바뀐 것이다. 변화하지 않는 환경을 탓하기보다는 용기 있게 자신을 변화시킴으로써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 동화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