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이가 좋아졌어요(슬기를 길러주는 동화 4)
『다시 사이가 좋아졌어요』는 새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또 친구와 사이가 멀어졌을 때는 어떻게 화해를 해야 하는지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친구에게 해서는 안 될 행동을 마네킹 인형을 통해, 한번 사귄 친구를 너무 쉽게 멀리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뽀미의 모습을 통해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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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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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신입생 어린이들은 설렘과 함께 많은 두려움이 있기 마련이다. 부모 또한 우리 아이가 어떻게 하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재미있게 '학교생활에 적응하기'를 가르쳐 주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동화가 시리즈로 나왔다. 슬기로운 동화 1~6권은 뽀미가 자신의 인형 또또와 함께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그 과정을 통해 자신 있게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당당하게 홀로서기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우와! 마네킹 인형이다!
이 인형 너무너무 갖고 싶었는데!"
<다시 사이가 좋아졌어요>는 새롭게 등장한 마네킹 인형으로 인해 사이가 멀어진 뽀미와 또또의 이야기이다. 선물로 받은 마네킹 인형만 좋아하는 뽀미에게 서운한 마음을 갖게 된 또또, 하지만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마네킹 인형으로 인해 뽀미는 다시 또또와 힘을 합쳐 마네킹 인형을 쫓아내게 된다.
<다시 사이가 좋아졌어요>는 새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하는지, 또 친구와 사이가 멀어졌을 때는 어떻게 화해를 해야 하는지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친구에게 해서는 안 될 행동을 마네킹 인형을 통해, 한번 사귄 친구를 너무 쉽게 멀리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뽀미의 모습을 통해 보여 준다.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또 친구의 존재를 귀하게 생각해야 좋은 친구 관계를 쌓아 갈 수 있음을 가르쳐 주고 있다.
<다시 사이가 좋아졌어요>는 외모에 민감하고, 예쁜 외모를 선망하는 요즘 어린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
흥미로운 상황 전개와 질투하는 또또의 모습, 그리고 마치 연예인이 된 듯한 마네킹 인형과 그 인형에 쩔쩔매는 뽀미의 모습은 책을 읽는 내내 유쾌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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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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