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방정 콩새의 작두콩 대작전(작은걸음 큰걸음 16)
송마리 장편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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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만 크다고 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마음의 키를 성장시키는 「작은걸음 큰걸음」 제16권 『오두방정 콩새의 작두콩 대작전』. 2009년 문학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동화 작가 송마리의 장편동화다. 친구들보다 유난히 키가 작은 열한 살 소녀 '콩새'가 키를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키 큰 아이들의 생활 습관이나 행동을 빠짐없이 관찰하는 등의 비밀 작전을 수행하면서 겪는 사건사고 속으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키 크고 싶은 아이들의 열망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몸과 마음이 자라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나가고 있다. 아울러 외모 지상주의의 문제점을 고발하면서 꿈을 이룬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며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격려를 보내고 있다. 그림 작가 김아영의 만화와도 같은 아기자기하고 앙증맞은 그림을 함께 담아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북돋는다.
아이들의 마음의 키를 성장시키는 「작은걸음 큰걸음」 제16권 『오두방정 콩새의 작두콩 대작전』. 2009년 문학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동화 작가 송마리의 장편동화다. 친구들보다 유난히 키가 작은 열한 살 소녀 '콩새'가 키를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키 큰 아이들의 생활 습관이나 행동을 빠짐없이 관찰하는 등의 비밀 작전을 수행하면서 겪는 사건사고 속으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키 크고 싶은 아이들의 열망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몸과 마음이 자라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나가고 있다. 아울러 외모 지상주의의 문제점을 고발하면서 꿈을 이룬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며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격려를 보내고 있다. 그림 작가 김아영의 만화와도 같은 아기자기하고 앙증맞은 그림을 함께 담아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북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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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콩새 소녀, 비상을 꿈꾸다!
키 작은 열한 살 소녀의 좌충우돌 키 크기 대작전
바야흐로 키 크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인터넷에는 키를 크게 하는 온갖 정보가 넘쳐나고, 방학 때면 성장 클리닉은 초등학생 아이의 손을 잡고 오는 부모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한국인의 평균 키가 커졌고,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처럼 외모나 체격 조건이 중요한 직업에 대한 아이들의 선호도가 커짐에 따라 키 크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송마리 작가의 신작 〈오두방정 콩새의 작두콩 대작전〉은 이런 키 크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열망을 그린 장편 동화이다. 이름 대신 '콩새'로 불릴 만큼 유난히 키가 작은 열한 살 소녀가 오로지 키를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비밀 작전을 수행하면서 몸과 마음이 자라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콩새 소녀의 고민과 좌절, 그리고 꿈
또래에 비해 유난히 키가 작아 유치원에 들어가면서부터 일찌감치 좌절을 맛봐야 했던 아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키 번호로 한 번도 1번을 벗어난 적이 없는 아이, 콩새. 콩새의 소원은 오직 하나, 키가 크는 것이다.
콩새는 언제나 실내화 가방이 땅에 질질 끌려서 슬프고,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의 짧은 팔다리로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아 언니처럼 될 수 없어서 슬프다. 특히 오줌싸개 유치원 친구 대수는 어느새 키가 훌쩍 커서 맨 뒷자리에 앉아 있는데, 자신은 고개를 살짝만 들어도 선생님과 눈이 딱 마주치는 맨 앞자리에 앉아 서글프다. 게다가 새로 전학 온 하늘이는 타조처럼 긴 다리를 가져 콩새를 더욱 좌절시킨다.
이래저래 키가 작아서 속상하고 억울한 일이 많지만, 사람들은 콩새에게 때가 되면 다 크는데 왜 오두방정을 떠느냐고 한다. 하지만 콩새는 어른이 되어도 팥새 이모 정도밖에 자라지 못할까 봐 조바심이 난다.
마침내 콩새는 키 크는 비법을 연구하기 시작하는데, 이름하여 작두콩 작전이 바로 그것. 콩새는 키 큰 아이들의 생활 습관이나 행동을 빠짐없이 관찰하고, 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도 벌인다. 또, 멸치 반찬만 먹겠다고 큰소리치는가 하면, 달의 인력이 작용한다는 달밤에 달리기도 하는데…….
과연 콩새의 작두콩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키가 크다고 멋진 미래가 저절로 오는 것은 아니야
사람들은 겉모습보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는 키 작은 사람을 '루저'로 낙인 찍는 외모 지상주의가 팽배해 있다.〈오두방정 콩새의 작두콩 대작전>의 주인공 소녀 콩새 역시 세상에는 키가 작아서 슬프고 억울한 일이 많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게 되면서 키 크는 일에 집착한다.
하지만 콩새는 의학의 힘을 빌려서라도 키를 키워야만 성공적인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말에는 선뜻 동의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동안 키가 크지 않을까 봐 안달하고 조급해하던 자신을 찬찬히 되돌아본 뒤, 진정한 행복은 큰 키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는 데에서 오는 것임을 깨닫는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키 작은 소녀의 고민과 좌절을 진솔하게 그리면서 외모 지상주의의 문제점을 재치 있게 고발하고 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는 키가 커야만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꿈을 이룬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며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작은 키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키 작은 열한 살 소녀의 좌충우돌 키 크기 대작전
바야흐로 키 크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인터넷에는 키를 크게 하는 온갖 정보가 넘쳐나고, 방학 때면 성장 클리닉은 초등학생 아이의 손을 잡고 오는 부모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한국인의 평균 키가 커졌고,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처럼 외모나 체격 조건이 중요한 직업에 대한 아이들의 선호도가 커짐에 따라 키 크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송마리 작가의 신작 〈오두방정 콩새의 작두콩 대작전〉은 이런 키 크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열망을 그린 장편 동화이다. 이름 대신 '콩새'로 불릴 만큼 유난히 키가 작은 열한 살 소녀가 오로지 키를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비밀 작전을 수행하면서 몸과 마음이 자라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콩새 소녀의 고민과 좌절, 그리고 꿈
또래에 비해 유난히 키가 작아 유치원에 들어가면서부터 일찌감치 좌절을 맛봐야 했던 아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키 번호로 한 번도 1번을 벗어난 적이 없는 아이, 콩새. 콩새의 소원은 오직 하나, 키가 크는 것이다.
콩새는 언제나 실내화 가방이 땅에 질질 끌려서 슬프고,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의 짧은 팔다리로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아 언니처럼 될 수 없어서 슬프다. 특히 오줌싸개 유치원 친구 대수는 어느새 키가 훌쩍 커서 맨 뒷자리에 앉아 있는데, 자신은 고개를 살짝만 들어도 선생님과 눈이 딱 마주치는 맨 앞자리에 앉아 서글프다. 게다가 새로 전학 온 하늘이는 타조처럼 긴 다리를 가져 콩새를 더욱 좌절시킨다.
이래저래 키가 작아서 속상하고 억울한 일이 많지만, 사람들은 콩새에게 때가 되면 다 크는데 왜 오두방정을 떠느냐고 한다. 하지만 콩새는 어른이 되어도 팥새 이모 정도밖에 자라지 못할까 봐 조바심이 난다.
마침내 콩새는 키 크는 비법을 연구하기 시작하는데, 이름하여 작두콩 작전이 바로 그것. 콩새는 키 큰 아이들의 생활 습관이나 행동을 빠짐없이 관찰하고, 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도 벌인다. 또, 멸치 반찬만 먹겠다고 큰소리치는가 하면, 달의 인력이 작용한다는 달밤에 달리기도 하는데…….
과연 콩새의 작두콩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키가 크다고 멋진 미래가 저절로 오는 것은 아니야
사람들은 겉모습보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는 키 작은 사람을 '루저'로 낙인 찍는 외모 지상주의가 팽배해 있다.〈오두방정 콩새의 작두콩 대작전>의 주인공 소녀 콩새 역시 세상에는 키가 작아서 슬프고 억울한 일이 많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게 되면서 키 크는 일에 집착한다.
하지만 콩새는 의학의 힘을 빌려서라도 키를 키워야만 성공적인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말에는 선뜻 동의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동안 키가 크지 않을까 봐 안달하고 조급해하던 자신을 찬찬히 되돌아본 뒤, 진정한 행복은 큰 키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는 데에서 오는 것임을 깨닫는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키 작은 소녀의 고민과 좌절을 진솔하게 그리면서 외모 지상주의의 문제점을 재치 있게 고발하고 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는 키가 커야만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꿈을 이룬 사람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며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작은 키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목차
목차
1. 작두콩 작전
2. 타조처럼
3. 인터뷰 게임
4. 달님을 입안 가득 삼키면
5. 타조, 날다
6. 나는야 미스 콩새
7. 기린도 때로는 눕고 싶다
8. 날 좀 내버려 둬
9. 팥새 이모, 떠나다
10. 다를 수도 있어
11. 오두방정, 깨방정, 초랭이방정
2. 타조처럼
3. 인터뷰 게임
4. 달님을 입안 가득 삼키면
5. 타조, 날다
6. 나는야 미스 콩새
7. 기린도 때로는 눕고 싶다
8. 날 좀 내버려 둬
9. 팥새 이모, 떠나다
10. 다를 수도 있어
11. 오두방정, 깨방정, 초랭이방정
저자
저자
송마리
저자 송마리는 경기도 양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200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0년 5·18문학작품 공모에 당선됐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올가의 편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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