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영웅(세상을 넓게 보는 동화)
Regular price
$12.36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역사에 남을 만큼 훌륭한 일을 해야만 영웅일까?
사람들은 윤우 아빠를 ‘시민 영웅’이라 한다. 하지만 윤우는 아빠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다가 훌쩍 세상을 떠나 버린 이후, 힘겹게 살아가는 엄마를 보며 당당함을 잃어버렸다.
건물 주인 아들 도겸이와 태석이가 번번이 괴롭히지만 맞설 수도 없다.
반쪽 한국인이라는 놀림 속에서도 비굴해지지 않고 순수하게 친구를 도와주는 아이 지호. 과연 윤우는 지호를 통해 ‘영웅’이었던 아빠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을까?
윤우의 자존감을 세워 줄 진짜 영웅이 필요해!
사람들은 윤우 아빠를 ‘시민 영웅’이라 한다. 하지만 윤우는 아빠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다가 훌쩍 세상을 떠나 버린 이후, 힘겹게 살아가는 엄마를 보며 당당함을 잃어버렸다.
건물 주인 아들 도겸이와 태석이가 번번이 괴롭히지만 맞설 수도 없다.
반쪽 한국인이라는 놀림 속에서도 비굴해지지 않고 순수하게 친구를 도와주는 아이 지호. 과연 윤우는 지호를 통해 ‘영웅’이었던 아빠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을까?
윤우의 자존감을 세워 줄 진짜 영웅이 필요해!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영웅을 찾고 싶다면 주위를 둘러보라!
'영웅'이라는 단어는 늘 우리에게 멀고 단단한 느낌으로 다가온다.'영웅'하면 떠오르는 이순신 장군과 같은 위인들의 위대한 삶의 무게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영웅은 어려서부터 무엇인가 특별해야 하고,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과연 그것이 맞는 걸까? 영웅은 위대한 위인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일까?
『너는 나의 영웅』은 그런 생각을 가진 어린이들이 읽으면 참 좋은 동화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
아빠가 돌아가신 후, 모든 것에 자신감을 잃고 무기력해진 윤우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지호는 평범하지만 당찬 아이였다. 엄마가 베트남인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사랑한다는 지호를 보면서 윤우는 조금씩 변해 간다.
물론 윤우 주변의 모든 아이들이 지호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것은 아니다. 건물주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거들먹거리며 윤우를 괴롭히는 도겸이와 늘 도겸이 곁에서 못된 행동을 거드는 태석이 같은 아이들도 있으니까. 그 아이들에게 윤우는 친구가 아니다. 귀찮은 일을 떠맡길 수 있는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도겸이의 괴롭힘으로 더 자존감을 잃어 가는 윤우를 지호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도겸이는 자신이 무시하는데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지호가 싫어서 수영장에서 망신을 당하게 일을 꾸민다. 정말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도 지호는 주눅 들지 않고 오히려 위험에 빠진 도겸이를 돕는다. 그런 지호의 모습을 보며 윤우는 '영웅'을 떠올린다.
사실 도겸이가 괴롭혀도 윤우가 꼼짝하지 못하는 건 엄마가 도겸이네 건물에 세를 들어 가게를 운영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윤우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존감을 잃지 않는 지호를 더 피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지호의 자신감은 윤우와는 다르게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 것이었다. 지호는 도겸이의 사과를 주저 없이 받아들이고 친구가 되어 준다. 지호는 자신감뿐만 아니라 너그러움도 갖춘 따뜻한 아이이다. 지호 같은 아이가 '영웅'이 아닐까?
"너도 너를 사랑해 봐."
지호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알 수 없는 말을 던졌다.
"나를 사랑하라고?"
지호가 던진 말을 윤우는 가만히 곱씹어 보았다.
만약에 윤우가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면 세상이 조금은 달라 보일 것도 같았다. 언제부터인가, 아니, 아빠를 먼 세상으로 떠나보내고 난 뒤부터 윤우는 스스로를 사랑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았다. -본문 중-
친구, 넌 내 영웅이야!
윤우의 아빠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다른 사람들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 '시민 영웅상'을 받았다. 다른 생명을 귀히 여기는 아빠의 행동이 세상을 얼마나 따뜻하게 만들고 있는지 윤우는 알지 못했다. 아빠를 잃은 슬픔이 너무 커서 다른 것들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것이다. 윤우는 지호가 지닌 용기와 따뜻함을 보면서 아빠의 희생을 떠올린다. 곤경에 처한 친구 편에 서는 지호의 마음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았던 윤우 아빠의 마음과 많이 닮아 있다. 그 닮음을 확인하며 성장하는 윤우의 모습을 통해 독자는 '영웅'이 결코 먼 단어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따뜻한 눈으로 주변을 한번 둘러 보면 가까이에서 '나의 영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어린이 독자 스스로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진짜 멋진 '영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영웅'이라는 단어는 늘 우리에게 멀고 단단한 느낌으로 다가온다.'영웅'하면 떠오르는 이순신 장군과 같은 위인들의 위대한 삶의 무게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영웅은 어려서부터 무엇인가 특별해야 하고,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과연 그것이 맞는 걸까? 영웅은 위대한 위인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일까?
『너는 나의 영웅』은 그런 생각을 가진 어린이들이 읽으면 참 좋은 동화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
아빠가 돌아가신 후, 모든 것에 자신감을 잃고 무기력해진 윤우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지호는 평범하지만 당찬 아이였다. 엄마가 베트남인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사랑한다는 지호를 보면서 윤우는 조금씩 변해 간다.
물론 윤우 주변의 모든 아이들이 지호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것은 아니다. 건물주의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거들먹거리며 윤우를 괴롭히는 도겸이와 늘 도겸이 곁에서 못된 행동을 거드는 태석이 같은 아이들도 있으니까. 그 아이들에게 윤우는 친구가 아니다. 귀찮은 일을 떠맡길 수 있는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도겸이의 괴롭힘으로 더 자존감을 잃어 가는 윤우를 지호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도겸이는 자신이 무시하는데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지호가 싫어서 수영장에서 망신을 당하게 일을 꾸민다. 정말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도 지호는 주눅 들지 않고 오히려 위험에 빠진 도겸이를 돕는다. 그런 지호의 모습을 보며 윤우는 '영웅'을 떠올린다.
사실 도겸이가 괴롭혀도 윤우가 꼼짝하지 못하는 건 엄마가 도겸이네 건물에 세를 들어 가게를 운영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윤우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존감을 잃지 않는 지호를 더 피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지호의 자신감은 윤우와는 다르게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 것이었다. 지호는 도겸이의 사과를 주저 없이 받아들이고 친구가 되어 준다. 지호는 자신감뿐만 아니라 너그러움도 갖춘 따뜻한 아이이다. 지호 같은 아이가 '영웅'이 아닐까?
"너도 너를 사랑해 봐."
지호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알 수 없는 말을 던졌다.
"나를 사랑하라고?"
지호가 던진 말을 윤우는 가만히 곱씹어 보았다.
만약에 윤우가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면 세상이 조금은 달라 보일 것도 같았다. 언제부터인가, 아니, 아빠를 먼 세상으로 떠나보내고 난 뒤부터 윤우는 스스로를 사랑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았다. -본문 중-
친구, 넌 내 영웅이야!
윤우의 아빠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다른 사람들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 '시민 영웅상'을 받았다. 다른 생명을 귀히 여기는 아빠의 행동이 세상을 얼마나 따뜻하게 만들고 있는지 윤우는 알지 못했다. 아빠를 잃은 슬픔이 너무 커서 다른 것들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것이다. 윤우는 지호가 지닌 용기와 따뜻함을 보면서 아빠의 희생을 떠올린다. 곤경에 처한 친구 편에 서는 지호의 마음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았던 윤우 아빠의 마음과 많이 닮아 있다. 그 닮음을 확인하며 성장하는 윤우의 모습을 통해 독자는 '영웅'이 결코 먼 단어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따뜻한 눈으로 주변을 한번 둘러 보면 가까이에서 '나의 영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어린이 독자 스스로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진짜 멋진 '영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체육 대회
엄마 가게
영웅의 아들
책 읽어 주기 당번
벽
끊어진 물안경
바보, 못난이
나를 사랑하면
엄마의 마음
너는 나의 영웅
골목에 부는 바람
엄마 가게
영웅의 아들
책 읽어 주기 당번
벽
끊어진 물안경
바보, 못난이
나를 사랑하면
엄마의 마음
너는 나의 영웅
골목에 부는 바람
저자
저자
최은영
서울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방송 작가로 활동했다. 2006년 '푸른문학상'과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쓰기를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칭찬 스티커 전쟁』,『크리에이터가 간다』,『수상한 동물원이 나타났다』,『게임 파티』,『절대 딱지』등 여러 권의 동화책과 청소년 소설『1분』이 있다. '우리교육 어린이책작가상'과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