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아이의 선물(세상을 넓게 보는 동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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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가 불러온 뜻밖의 선물!
까마득히 오래전의 작은 선의가 세대를 건너 보은으로 이어지는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
주인공 선우는 여리고 내성적인 3학년 남자아이다.
선우는 친구의 괴롭힘에 맞서 싸우기보다 피하고 도망치는 게 더 마음 편하다. 그러자 다른 아이들도 하나둘 괴롭히기 시작했고, 어느덧 선우는 누구나 괴롭혀도 되는 아이가 되어 갔다.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갔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규태 일행의 표적이 되어 이름 대신 '달팽이'로 불리며 다시 괴롭힘을 당한다.
마침내 선우는 개미처럼 작아져서 아무도 자신을 못 봤으면 좋겠다고, 마법 같은 일이 벌어져서 누구에게도 자신이 안 보였으면 좋겠다고 바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선우는 기적처럼 '모습을 감춰 주는 마법 우산'을 손에 넣게 된다. 덕분에 불안과 무기력증에서 벗어나 조금씩 일상의 기쁨을 찾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낯선 아이가 말한다.
"그 우산, 이제 그만 돌려줘!"
눈앞이 캄캄해진 선우는 다시금 고민과 혼란에 빠지는데??.
선우는 어떤 선택을 할까? 과연 마법 우산 없이 친구들의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까마득히 오래전의 작은 선의가 세대를 건너 보은으로 이어지는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
주인공 선우는 여리고 내성적인 3학년 남자아이다.
선우는 친구의 괴롭힘에 맞서 싸우기보다 피하고 도망치는 게 더 마음 편하다. 그러자 다른 아이들도 하나둘 괴롭히기 시작했고, 어느덧 선우는 누구나 괴롭혀도 되는 아이가 되어 갔다.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갔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 규태 일행의 표적이 되어 이름 대신 '달팽이'로 불리며 다시 괴롭힘을 당한다.
마침내 선우는 개미처럼 작아져서 아무도 자신을 못 봤으면 좋겠다고, 마법 같은 일이 벌어져서 누구에게도 자신이 안 보였으면 좋겠다고 바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선우는 기적처럼 '모습을 감춰 주는 마법 우산'을 손에 넣게 된다. 덕분에 불안과 무기력증에서 벗어나 조금씩 일상의 기쁨을 찾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낯선 아이가 말한다.
"그 우산, 이제 그만 돌려줘!"
눈앞이 캄캄해진 선우는 다시금 고민과 혼란에 빠지는데??.
선우는 어떤 선택을 할까? 과연 마법 우산 없이 친구들의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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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개미처럼 작아졌으면 좋겠어. 아무도 나를 못 보게.'
작아지지 말고 마음을 키우자!
학교나 학원에서 유난히 나를 싫어하거나 힘들게 하는 친구가 있다. 그럴 때 보통은 '내가 피하면 되지.', '학원을 옮기면 되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를 싫어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그때마다 매번 피하고 도망갈 수는 없다.
나를 괴롭히는 상대가 변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힘들더라도 피하는 대신 용기를 내어 내 생각을 또박또박 말하고 적극적으로 맞서야 한다. 그래야 나와 상대의 관계가 변할 수 있다.
이 동화는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적극적으로 변화하려는 용기라고 말해 주고 있다. 거기에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더해진다면 이해와 공감, 소통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보은 그리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
또한 과거 할머니가 한 선의의 작은 행동이 세대를 건너 주인공 선우에게로 이어져 가슴 뭉클한 보답으로 돌아온다는 보은, 권선의 메시지도 함께 녹여 냈다. 이는 개인주의로 인간의 기본 윤리가 무너져 가는 요즘 성장기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배려와 공존,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담고 있다.
이런 아름다운 덕목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고, 그 힘은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선우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친구의 괴롭힘에 맞설 수 있는 용기, 선한 영향력의 따뜻한 힘을 깨닫게 될 것이다. 먼저 다가가 내미는 '따뜻한 손'이 진정한 '소통'을 만들어 내고, 상대를 이해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는 깨달음을 자연스레 마음에 새기게 될 것이다.
작아지지 말고 마음을 키우자!
학교나 학원에서 유난히 나를 싫어하거나 힘들게 하는 친구가 있다. 그럴 때 보통은 '내가 피하면 되지.', '학원을 옮기면 되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를 싫어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그때마다 매번 피하고 도망갈 수는 없다.
나를 괴롭히는 상대가 변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힘들더라도 피하는 대신 용기를 내어 내 생각을 또박또박 말하고 적극적으로 맞서야 한다. 그래야 나와 상대의 관계가 변할 수 있다.
이 동화는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적극적으로 변화하려는 용기라고 말해 주고 있다. 거기에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더해진다면 이해와 공감, 소통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보은 그리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
또한 과거 할머니가 한 선의의 작은 행동이 세대를 건너 주인공 선우에게로 이어져 가슴 뭉클한 보답으로 돌아온다는 보은, 권선의 메시지도 함께 녹여 냈다. 이는 개인주의로 인간의 기본 윤리가 무너져 가는 요즘 성장기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배려와 공존,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담고 있다.
이런 아름다운 덕목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고, 그 힘은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선우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친구의 괴롭힘에 맞설 수 있는 용기, 선한 영향력의 따뜻한 힘을 깨닫게 될 것이다. 먼저 다가가 내미는 '따뜻한 손'이 진정한 '소통'을 만들어 내고, 상대를 이해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는 깨달음을 자연스레 마음에 새기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마법 우산
낯선 아이
돌려줘
조건
미행
내 이름은 선우야!
우산 밖으로
마법 우산
낯선 아이
돌려줘
조건
미행
내 이름은 선우야!
우산 밖으로
저자
저자
이경순 대학에서 문예창작과 국문학을 전공했다. 1997년 첫 장편 동화『찾아라, 고구려 고분 벽화』가 삼성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다. 한국아동문학상, 숭의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고구려 아이 가람뫼』,『사라질 아이』,『똘복이가 돌아왔다』,『사차원 엄마』,『슈슈 씨의 범인 찾기』,『꽃주머니』,『오로라의 사냥 비법』등 여러 권의 동화책과 청소년 소설『낯선 동행』,『녹색 일기장』,『낯선 아르바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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