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의 평화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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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나 업적이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에 의지하며 평화가 온다는 믿음으로 여기까지 살아왔다. 평화를 기다리며-그 방향은 이해인 수녀님의 ‘평화로 가는 길’ 덕분이다.
평화로 가는 길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 길을 가야했던 것은, 그 길이 평화였기 때문이다. 떠밀려온 미국생활 40년 동안 평화를 위해 동료들과 함께 고민했던 생각들, 미주중앙일보와 미주한국일보 독자들과 나누었던 평화 담론들, 라디오 코리아 청취자들과 주고받았던 이야기들 그리고 해외 여러 곳을 다니며 그곳의 동포들과 토론했던 격정들을 모아 책으로 만든다.
독자들과의 공감을 위해서지만, 그보다는 평화로 가는 길 위에서 과연 내 마음도 늘 평화였는지, 평화를 지향한다고 하면서 남에게 불화를 준 적은 없었는지를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리고 또 평화로 가는 남은 여정에 실족하거나 변절하지 않게 해달라는 나의 간절한 기도의 뜻도 담겨 있다.
평화로 가는 길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 길을 가야했던 것은, 그 길이 평화였기 때문이다. 떠밀려온 미국생활 40년 동안 평화를 위해 동료들과 함께 고민했던 생각들, 미주중앙일보와 미주한국일보 독자들과 나누었던 평화 담론들, 라디오 코리아 청취자들과 주고받았던 이야기들 그리고 해외 여러 곳을 다니며 그곳의 동포들과 토론했던 격정들을 모아 책으로 만든다.
독자들과의 공감을 위해서지만, 그보다는 평화로 가는 길 위에서 과연 내 마음도 늘 평화였는지, 평화를 지향한다고 하면서 남에게 불화를 준 적은 없었는지를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리고 또 평화로 가는 남은 여정에 실족하거나 변절하지 않게 해달라는 나의 간절한 기도의 뜻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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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프롤로그 / 1
제1장 평화의 마음으로
아물지 않는 상처 10
아버지는 그때 뭘 하셨나요? 13
8살 소년이 남긴 평화의 메시지? 16
어느 화해(和解) 19
핏줄의 힘, 연대의 힘 22
벗어 버려야 할 남루한 옷들 25
분열과 증오의 정치 28
여럿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31
힘들고 어려운 '적과의 동침' 34
승자(勝者)의 희생 37
핏대 올리는 문인 40
평화를 위한 동행 43
제2장 한반도의 평화
역사의 격랑 앞에서 48
바이든 시대에 빛날 한국의 역할 51
이제는 북한이 답할 차례다 54
분단시대의 상처 57
대륙에 길이 있다 60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높힐 때다 63
전쟁의 6월에서 평화의 6월로 66
해방이 도둑같이 왔듯이 69
'찢어진 사진'의 기억 72
518번 버스와 228번 버스 75
통일의 실익(實益)을 놓치지 말아야 78
용서와 화해의 대통령님, 안녕히 가십시오 81
제3장 지구촌의 평화
노벨평화상과 오바마와 김대중 86
한미동맹 68년의 명암(明暗) 89
미국은 대국(大國)인가, 소국(小國)인가 92
미, 중 패권경쟁에서 한국이 사는 길 95
후버댐에서 본 미국 98
아시아 지역 내 군사폭력사태 101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이어야 하나 104
러시아가 오고 있다 107
고려인에 관심을 기울이자 110
일본은 지금 113
통합만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116
제4장 한인사회의 빛과 그림자
굳세어라, 코리안 아메리칸! 120
어머니, 어머니 나라 123
작아지는 아버지 126
한국계 정치인의 영역 129
우리들의 '아리랑'을 위하여 132
해외동포사회의 정체성 135
한인사회 지성인들과의 대화 138
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141
LA의 대중교통을 살려야 한다 144
교회가 사회에 걱정을 끼쳐서야 147
뿌리교육을 다시 시작하자 150
태평양 큰물 기슭에서 153
다시 민족을 생각합니다 156
제5장 길 따라 사람 따라
두만강 푸른 물에 160
평양 방문기 '네가 살아야 내가 산다' 165
금강산에도 봄이 오는가? 170
메밀꽃 필 무렵 174
'싸목 싸목' 그 섬에 가고 싶다 178
장보고를 찾아간 이민후예 182
동유럽 문화탐방 186
다시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 서서 190
성 니콜라이 교회와 '평화의 기도회' 194
다뉴브 강의 추억 198
프라우엔 교회의 비밀 203
연길에서 열린 충주김씨 종친회 207
시카고, 그 두 개의 도시 211
겨울나무 216
광활한 미국 대륙, 서부에서 동부까지 220
제6장 살며 뉘우치며
보리피리 불며 필 닐니리 236
꽃보다 더 아름다운 생명 239
대나무가 늘 푸른 까닭은 242
꽃 속에 바람 속에 245
왜 거기에 살고 있습니까? 248
세월은 가도 남아 있는 것 251
하산(下山)의 법칙 254
고정관념이 문제다 257
변절과 배신의 계절 260
한여름 밤의 미국문화 체험 263
산에서 물을 배운다 266
국악을 배우는 재미 269
부끄러운 복직 272
에필로그 / 275
기관지 천식 앓던 소년 276
영광과 좌절의 mbc 15년 281
젊은이의 양지에서 청파축제로 286
40/40 절반의 세월 속에서 291
평화여 오너라, 평화여! 296
제1장 평화의 마음으로
아물지 않는 상처 10
아버지는 그때 뭘 하셨나요? 13
8살 소년이 남긴 평화의 메시지? 16
어느 화해(和解) 19
핏줄의 힘, 연대의 힘 22
벗어 버려야 할 남루한 옷들 25
분열과 증오의 정치 28
여럿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31
힘들고 어려운 '적과의 동침' 34
승자(勝者)의 희생 37
핏대 올리는 문인 40
평화를 위한 동행 43
제2장 한반도의 평화
역사의 격랑 앞에서 48
바이든 시대에 빛날 한국의 역할 51
이제는 북한이 답할 차례다 54
분단시대의 상처 57
대륙에 길이 있다 60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높힐 때다 63
전쟁의 6월에서 평화의 6월로 66
해방이 도둑같이 왔듯이 69
'찢어진 사진'의 기억 72
518번 버스와 228번 버스 75
통일의 실익(實益)을 놓치지 말아야 78
용서와 화해의 대통령님, 안녕히 가십시오 81
제3장 지구촌의 평화
노벨평화상과 오바마와 김대중 86
한미동맹 68년의 명암(明暗) 89
미국은 대국(大國)인가, 소국(小國)인가 92
미, 중 패권경쟁에서 한국이 사는 길 95
후버댐에서 본 미국 98
아시아 지역 내 군사폭력사태 101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이어야 하나 104
러시아가 오고 있다 107
고려인에 관심을 기울이자 110
일본은 지금 113
통합만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116
제4장 한인사회의 빛과 그림자
굳세어라, 코리안 아메리칸! 120
어머니, 어머니 나라 123
작아지는 아버지 126
한국계 정치인의 영역 129
우리들의 '아리랑'을 위하여 132
해외동포사회의 정체성 135
한인사회 지성인들과의 대화 138
기차를 타고 다니면서 141
LA의 대중교통을 살려야 한다 144
교회가 사회에 걱정을 끼쳐서야 147
뿌리교육을 다시 시작하자 150
태평양 큰물 기슭에서 153
다시 민족을 생각합니다 156
제5장 길 따라 사람 따라
두만강 푸른 물에 160
평양 방문기 '네가 살아야 내가 산다' 165
금강산에도 봄이 오는가? 170
메밀꽃 필 무렵 174
'싸목 싸목' 그 섬에 가고 싶다 178
장보고를 찾아간 이민후예 182
동유럽 문화탐방 186
다시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 서서 190
성 니콜라이 교회와 '평화의 기도회' 194
다뉴브 강의 추억 198
프라우엔 교회의 비밀 203
연길에서 열린 충주김씨 종친회 207
시카고, 그 두 개의 도시 211
겨울나무 216
광활한 미국 대륙, 서부에서 동부까지 220
제6장 살며 뉘우치며
보리피리 불며 필 닐니리 236
꽃보다 더 아름다운 생명 239
대나무가 늘 푸른 까닭은 242
꽃 속에 바람 속에 245
왜 거기에 살고 있습니까? 248
세월은 가도 남아 있는 것 251
하산(下山)의 법칙 254
고정관념이 문제다 257
변절과 배신의 계절 260
한여름 밤의 미국문화 체험 263
산에서 물을 배운다 266
국악을 배우는 재미 269
부끄러운 복직 272
에필로그 / 275
기관지 천식 앓던 소년 276
영광과 좌절의 mbc 15년 281
젊은이의 양지에서 청파축제로 286
40/40 절반의 세월 속에서 291
평화여 오너라, 평화여! 296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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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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