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구름 콩: 두부 이야기(양장본 Hardcover)
「우리 그림책」제5권.『맛있는 구름콩: 두부이야기』. 이 책은 노란 콩이 두부로 변하는 과정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묘사한 그림책이다. 저자는 인스턴트 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밭에서 자란 콩이 여러 손길을 거쳐 맛있는 두부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의 식습관을 올바르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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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노랗게 익은 콩들이 까르르르 마당에 쏟아졌어요.
노란 콩들은 새하얗고 멋진 구름이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퐁당퐁당 물속에 들어가 물을 먹고,
맷돌 안으로 들어가 우르르 천둥처럼 부서지고,
가마솥 안에서 빠지직 번갯불을 기다렸어요!
간수를 만나 바다가 되는 꿈도 꾸던 콩들은
마침내 몽실몽실한 순두부가 되었는데!
그런데 어쩌죠? 한 가지 걱정이 생겼어요.
코끼리 모양, 절구 모양, 토끼 모양…….
어떤 변장을 해야 아무도 콩들을 알아보지 못할까요?
행복한 밥상
건강한 그림책
아이들에게 밥상에 올라오는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한 적이 있나요?
딴딴한 노란 콩이 몰캉한 흰 두부로 변하는 건 아이들에겐 마법 같은 일일 거예요! 《맛있는 구름 콩: 두부 이야기》는 인스턴트 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밭에서 자란 콩이 여러 손길을 거쳐 맛있는 두부가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전통 두부 만드는 과정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윤정주 화가의 상큼한 그림과
임정진 작가의 기발하고 유머러스한 글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또, 구름이 되고 말겠단 의지로 똘똘 뭉쳐 재잘재잘 구름이 되는 법을 의논하며
스스로 두부의 길로 들어서는 콩들을 보면 귀여워서 절로 웃음이 난답니다.
밥상에서 무심코 본 두부, 그건 자연이 키우고 사람의 정성으로 만드는
선물이란 걸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가르쳐 주세요.
특히 콩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구름 콩: 두부 이야기》는
편식 없는 행복한 밥상, 건강한 웃음을 안겨 줄 것입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잡지사와 방송국 등에서 일했어요. 지금은 다양한 어린이 책을 쓰고, 동화 작가가 되려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도 해요. 작은 국악 공연 무대에 사회자로 봉사도 하고, 해금과 민화도 배우며 동화 소재를 찾아다니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나보다 작은 형》, 《일자무식 멍멍이》,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 등이 있어요.
그림 윤정주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어요. 그림책 《연이네 설맞이》, 《말놀이 동시집》, 《할까 말까?》, 《황금똥을 눌 테야!》, 동화책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짜장면 불어요!》, 《학교놀이》 등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어린이의 마음을 잡아끄는 개성 있는 그림 세계를 보여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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