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핀 꽃(국민서관 그림동화 174)(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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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모은 꽃은 어느새 선물이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다!
북미 최고의 동시를 뽑는 [사자와 유니콘 상]을 세 번 수상한 존아노 로슨이 기획한 『거리에 핀 꽃』. 로슨은 자신이 딸아이와 겪었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기획했는데요. 자신이 느꼈던 바를 독자들에게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던 그는 화가 시드니 스미스를 통해 단어 한마디 없이도 감동적인 작품을 완성하게 됩니다. 어린 아이의 눈을 통해 본 세상은 ‘작고’ ‘평범한’ 것조차 아름다고 소중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회색으로 물든 도시는 생기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색을 지닌 여자아이는 전봇대 밑, 벽 틈새, 모퉁이 등 일상 속 주변을 호기심 찬 눈으로 둘러봅니다.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곳에서 발견한 작은 꽃들. 여자아이는 그 꽃들을 죽은 새와 목줄에 걸린 개, 하릴없이 누워 있는 남자 등에게 나눠줍니다. 그리고 어느새 세상은 따뜻한 빛으로 가득 찹니다. 소녀의 작은 몸짓을 따라가다 보면, 긴 설명이 없어도 사랑- 위로- 공감 등 마음을 따뜻하게 할 소중한 것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북미 최고의 동시를 뽑는 [사자와 유니콘 상]을 세 번 수상한 존아노 로슨이 기획한 『거리에 핀 꽃』. 로슨은 자신이 딸아이와 겪었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기획했는데요. 자신이 느꼈던 바를 독자들에게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던 그는 화가 시드니 스미스를 통해 단어 한마디 없이도 감동적인 작품을 완성하게 됩니다. 어린 아이의 눈을 통해 본 세상은 ‘작고’ ‘평범한’ 것조차 아름다고 소중합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회색으로 물든 도시는 생기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색을 지닌 여자아이는 전봇대 밑, 벽 틈새, 모퉁이 등 일상 속 주변을 호기심 찬 눈으로 둘러봅니다.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곳에서 발견한 작은 꽃들. 여자아이는 그 꽃들을 죽은 새와 목줄에 걸린 개, 하릴없이 누워 있는 남자 등에게 나눠줍니다. 그리고 어느새 세상은 따뜻한 빛으로 가득 찹니다. 소녀의 작은 몸짓을 따라가다 보면, 긴 설명이 없어도 사랑- 위로- 공감 등 마음을 따뜻하게 할 소중한 것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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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캐나다 총독 문학상 수상작
★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그림책
2015 세계가 주목한 책!
회색 도시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 한 송이
일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그림책
커다란 회색 도시, 여자아이가 거리에 핀 꽃을 모읍니다. 아이가 만나는 이들에게 꽃을 선물하자, 거리는 다채로운 색깔로 물들어 갑니다. 국민서관 그림동화 174 《거리에 핀 꽃》은 아이의 눈을 통해 작고 평범한 것의 소중함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글 없이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이 책은 색깔의 확장을 통해 주제를 시각적으로 나타냅니다. 무채색 도시에서 유일하게 색을 지닌 주인공은 순수한 동심을 가진 여자아이입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던 아이는 전봇대 밑, 벽 틈새, 모퉁이처럼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고 지나치는 곳에서 빛나는 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거리에서 만난 죽은 새, 하릴없이 누워 있는 남자, 목줄에 매인 개, 마지막으로 가족에게 자신이 발견한 보물을 아낌없이 나눠 줍니다. 아이의 손이 닿는 거리 곳곳은 색깔을 되찾고, 마침내 도시 전체가 생기를 띠게 됩니다.
말없이, 그 자체로 아름다운
꽃을 모아 쥐고 흐뭇해하는 여자아이와 달리, 아빠는 휴대폰에만 집중할 뿐입니다. 거리를 지나치는 여느 사람들처럼 바쁘고 주변에 무관심하지요. 하지만 딸아이가 《빨간 모자》의 주인공처럼 꽃에 흠뻑 빠져도 곁에서 묵묵히 기다려 주고, 집까지 데려다주는 보호자 역할을 충실히 합니다. 이 사람이 바로 《거리에 핀 꽃》을 기획한 존아노 로슨입니다.
로슨은 딸아이와 겪었던 실제 경험을 바탕 삼아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보았던 것을 독자들에게 그대로 보여 줄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이러한 로슨의 생각에 숨을 불어넣은 것은 화가 시드니 스미스였습니다. 그는 펜과 잉크만으로 로슨이 딸과 실제 걸었던 토론토 거리를 꼼꼼히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색이 퍼져 나가는 장면을 감성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무채색 도시와 대비되는 아이의 옷과 꽃 이외에도, 화가는 아이의 시선이 닿는 곳곳에 색깔을 넣어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무엇보다 스미스는 화면을 여러 컷으로 분할하고 다양한 구도를 사용하는 등 능숙한 완급 조절을 선보이며 이야기의 흡입력을 높였습니다. 특히 꽃을 느끼는 소녀의 모습, 죽음을 담담히 애도하는 그의 방식은 보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작은 몸짓이 꽃피우는 감동
글을 유려하게 다루는 것으로 유명한 시인, 존아노 로슨은 이 책에서 글을 아예 없애 버림으로써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열어 두었습니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관찰자의 눈으로 소녀의 짧은 여정을 좇습니다. 아이가 꽃을 나눠 주는 이유나 꽃을 받은 이들의 반응은 과감하게 생략합니다.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자신이 발견한 소중한 것을 타인과 나누는 행위 자체에 커다란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소녀의 작은 몸짓은 사랑, 위로, 공감 그 어떤 것으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미지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자유롭게 상상하며 책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커다란 도시, 한 여자아이의 하루는 떠들썩한 사건 없이 조용하게 흘러갑니다. 그러나 분명 어제와는 다른 하루입니다. 선물을 준 이도, 받은 이도 그리고 그것을 지켜본 이의 가슴속에도 아름다운 꽃 한 송이가 피어날 테니까요.
2015년 세계가 주목한 그림책
《거리에 핀 꽃》은 출간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캐나다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캐나다 총독 문학상(Governor General's Literary Awards)을 수상했습니다. 매해 캐나다 예술위원회(Canada Council for the Arts)에서 주관하고 캐나다 총독이 시상하는 이 상은 총 상금 45만 달러(약 5억 원)에 이르는 가장 큰 문학상입니다. 각 출판사에서 출품한 약 1,600종의 책 가운데 소설, 시, 희곡, 논픽션, 아동 문학-동화, 아동 문학-그림책, 번역서 총 7개 부문에서 각 10종(영/불)의 최종 후보(Finalist)를 선정합니다. 《거리에 핀 꽃》은 수많은 경쟁 도서를 물리치고 아동 문학 그림책 부문에서 명예의 최종 선정작(Winner)으로 뽑혔습니다.
작은 소녀가 건넨 꽃 한 송이에 캐나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출판사와 언론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10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특히 세계적인 언론사 《뉴욕 타임스》는 "어느 누구라도 차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라 꼽으며 《거리에 핀 꽃》을 2015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했습니다.
★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그림책
2015 세계가 주목한 책!
회색 도시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 한 송이
일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그림책
커다란 회색 도시, 여자아이가 거리에 핀 꽃을 모읍니다. 아이가 만나는 이들에게 꽃을 선물하자, 거리는 다채로운 색깔로 물들어 갑니다. 국민서관 그림동화 174 《거리에 핀 꽃》은 아이의 눈을 통해 작고 평범한 것의 소중함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글 없이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이 책은 색깔의 확장을 통해 주제를 시각적으로 나타냅니다. 무채색 도시에서 유일하게 색을 지닌 주인공은 순수한 동심을 가진 여자아이입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던 아이는 전봇대 밑, 벽 틈새, 모퉁이처럼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고 지나치는 곳에서 빛나는 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거리에서 만난 죽은 새, 하릴없이 누워 있는 남자, 목줄에 매인 개, 마지막으로 가족에게 자신이 발견한 보물을 아낌없이 나눠 줍니다. 아이의 손이 닿는 거리 곳곳은 색깔을 되찾고, 마침내 도시 전체가 생기를 띠게 됩니다.
말없이, 그 자체로 아름다운
꽃을 모아 쥐고 흐뭇해하는 여자아이와 달리, 아빠는 휴대폰에만 집중할 뿐입니다. 거리를 지나치는 여느 사람들처럼 바쁘고 주변에 무관심하지요. 하지만 딸아이가 《빨간 모자》의 주인공처럼 꽃에 흠뻑 빠져도 곁에서 묵묵히 기다려 주고, 집까지 데려다주는 보호자 역할을 충실히 합니다. 이 사람이 바로 《거리에 핀 꽃》을 기획한 존아노 로슨입니다.
로슨은 딸아이와 겪었던 실제 경험을 바탕 삼아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보았던 것을 독자들에게 그대로 보여 줄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이러한 로슨의 생각에 숨을 불어넣은 것은 화가 시드니 스미스였습니다. 그는 펜과 잉크만으로 로슨이 딸과 실제 걸었던 토론토 거리를 꼼꼼히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수채 물감을 사용하여 색이 퍼져 나가는 장면을 감성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무채색 도시와 대비되는 아이의 옷과 꽃 이외에도, 화가는 아이의 시선이 닿는 곳곳에 색깔을 넣어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무엇보다 스미스는 화면을 여러 컷으로 분할하고 다양한 구도를 사용하는 등 능숙한 완급 조절을 선보이며 이야기의 흡입력을 높였습니다. 특히 꽃을 느끼는 소녀의 모습, 죽음을 담담히 애도하는 그의 방식은 보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작은 몸짓이 꽃피우는 감동
글을 유려하게 다루는 것으로 유명한 시인, 존아노 로슨은 이 책에서 글을 아예 없애 버림으로써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열어 두었습니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관찰자의 눈으로 소녀의 짧은 여정을 좇습니다. 아이가 꽃을 나눠 주는 이유나 꽃을 받은 이들의 반응은 과감하게 생략합니다.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자신이 발견한 소중한 것을 타인과 나누는 행위 자체에 커다란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소녀의 작은 몸짓은 사랑, 위로, 공감 그 어떤 것으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미지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자유롭게 상상하며 책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커다란 도시, 한 여자아이의 하루는 떠들썩한 사건 없이 조용하게 흘러갑니다. 그러나 분명 어제와는 다른 하루입니다. 선물을 준 이도, 받은 이도 그리고 그것을 지켜본 이의 가슴속에도 아름다운 꽃 한 송이가 피어날 테니까요.
2015년 세계가 주목한 그림책
《거리에 핀 꽃》은 출간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캐나다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캐나다 총독 문학상(Governor General's Literary Awards)을 수상했습니다. 매해 캐나다 예술위원회(Canada Council for the Arts)에서 주관하고 캐나다 총독이 시상하는 이 상은 총 상금 45만 달러(약 5억 원)에 이르는 가장 큰 문학상입니다. 각 출판사에서 출품한 약 1,600종의 책 가운데 소설, 시, 희곡, 논픽션, 아동 문학-동화, 아동 문학-그림책, 번역서 총 7개 부문에서 각 10종(영/불)의 최종 후보(Finalist)를 선정합니다. 《거리에 핀 꽃》은 수많은 경쟁 도서를 물리치고 아동 문학 그림책 부문에서 명예의 최종 선정작(Winner)으로 뽑혔습니다.
작은 소녀가 건넨 꽃 한 송이에 캐나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출판사와 언론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10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특히 세계적인 언론사 《뉴욕 타임스》는 "어느 누구라도 차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라 꼽으며 《거리에 핀 꽃》을 2015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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