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절미 시집가는 날(빅북)(우리 그림책 13)
『인절미 시집가는 날 빅북』은 가로 38cm, 세로 50cm로 펼치면 아이 한 명이 쏙 숨을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그림책입니다. 유치원이나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둘러앉아 함께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지요. 2배나 큰 크기 덕분에 멀리 앉아서도 책을 살펴볼 수 있고, 책에 집중하지 못하던 아이들의 눈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빅북으로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속으로 빠져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림 속 작은 요소요소도 찾아보며 특별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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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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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북으로 즐기는 떡 노래 이야기
더 커졌다! 더 재미있다!
빅북으로 함께 즐겨요!
《인절미 시집가는 날 Big Book》은 가로 38cm, 세로 50cm로 펼치면 아이 한 명이 쏙 숨을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그림책입니다. 유치원이나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둘러앉아 함께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지요. 2배나 큰 크기 덕분에 멀리 앉아서도 책을 살펴볼 수 있고, 책에 집중하지 못하던 아이들의 눈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빅북으로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속으로 빠져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림 속 작은 요소요소도 찾아보며 특별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
"얘들아, 할머니 나가셨어. 다들 일어나."
마당에 있던 절구가 외쳤어요.
부엌살림들은 할머니가 안 계신 틈에 뭔가
재미난 일을 계획하지요.
바로 바로 인절미를 만드는 거예요.
콩고물, 팥고물도 만들고,
찰밥도 쿵덕쿵덕 떡메로 치고!
짜잔, 드디어 예쁜 인절미가 탄생했어요.
전래 동요의 참맛을 전해 줄 정겨운 우리 그림책!
전래 동요는 어린이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온 노래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아이들이 즐겨 부르며 다듬어진 노래지요. 그래서 더 정겹고 재미납니다.
《인절미 시집가는 날》은 충북 지방에서 전해지던 전래 동요 '떡 노래'와 요즘 유치원에서 배우는 '인절미와 총각김치' 노래를 4~7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팥고물, 콩고물을 묻혀 인절미를 만드는 과정이 마치 인절미가 시집가기 위해 화장하는 것처럼 묘사되지요.
우리 주위에 있는 작은 것 하나하나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거기에 웃음을 담을 줄 알았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옛 사람들의 유머와 재치 있는 발상에 작가의 상상력을 덧붙여 인절미가 시집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 냈습니다.
"인절미랑 총각김치가 결혼한다고?"
한국인만이 이해할 수 있는 재미난 커플 탄생!
오랜 옛날부터 잔치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우리의 떡 인절미! 인절미는 궁중의 잔치 음식 기록에도 등장할 정도로 우리 조상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이젠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친숙한 음식이 된 인절미가 그림책으로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그것도 어여쁜 새색시가 되어서요. 인절미와 총각김치, 두 음식만 놓고 보면 "왜 둘이 결혼하는 거야?" 하고 의아해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린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총각'이란 말만 들어도 딱 인절미의 짝으로 제격이란 생각이 들지요. '총각'은 결혼하지 않은 남자를 가리키는 말이니까요. 게다가 크기도 인절미와 잘 어울릴 정도로 적당하고, 또 음식으로서의 궁합은 어떤가요. 콩고물이 잔뜩 묻은 인절미를 먹다 보면 왠지 모르게 입안이 텁텁해지는데, 그때 총각김치 한 쪽 베어 물면 개운한 느낌마저 들지요.
《인절미 시집가는 날》을 통해 우리 음식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주세요.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우리 음식들의 기발한 조합을 통해 한국의 문화, 한국인의 정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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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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