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게의 여행(우리 그림책 27)(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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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게의 여행>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식용 게인 참게의 생태를 동화를 들려주듯 풀어 자세하고 친절하게 그들의 여행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참게는 바다에서 가까운 민물에 주로 사는데, 가을이 되면 바다로 내려가 11~12월에 알을 낳고, 1~4월이 되면 몸이 투명한 조에아 유생이 부화하여 다시 민물로 올라와 자란다고 합니다. 그렇게 민물에서 서너해를 자라야 성체가 되고 다시 바다로 내려가는 먼 여행을 합니다.
잡식성인 참게의 다양한 생태와 주변 습지 등에서 사는 여러 생물들, 산란을 위해 바닷가로의 고단하고 위험한 먼 길을 가야하는 참게의 여행 이야기가 아름다운 수채화 풍경 위에 펼쳐집니다.
참게는 바다에서 가까운 민물에 주로 사는데, 가을이 되면 바다로 내려가 11~12월에 알을 낳고, 1~4월이 되면 몸이 투명한 조에아 유생이 부화하여 다시 민물로 올라와 자란다고 합니다. 그렇게 민물에서 서너해를 자라야 성체가 되고 다시 바다로 내려가는 먼 여행을 합니다.
잡식성인 참게의 다양한 생태와 주변 습지 등에서 사는 여러 생물들, 산란을 위해 바닷가로의 고단하고 위험한 먼 길을 가야하는 참게의 여행 이야기가 아름다운 수채화 풍경 위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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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참게는요...
참게는 갑각류의 바위겟과 동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식용 게예요. 등딱지 길이는
63mm, 너비 70mm 정도이며 둥근 사각형 모양이에요. 검고 윤이 나는 등딱지 가장자리에는 4개
의 뾰족한 이가 있어요. 집게발에는 연한 털 다발이 있지요.
잡식성인 참게는 바다에서 가까운 민물에 주로 살아요. 가을이 되면 바다로 내려가 11~12월에
알을 낳고, 1~4월이 되면 몸이 투명한 조에아 유생이 부화돼요. 알에서 나온 유생은 다시 민물로
올라와 자란다고 해요.
- 하지만 참게는 요즘...
참게가 알을 낳기 위해 바닷가로 내려가는 시기가 가장 살이 많이 오른 때라 많은 개체들이 이
때 사람들 손에 잡힌답니다.
게다가 참게들의 주 서식지인 논이나 습지, 물웅덩이(둠벙)가 농약이나 다양한 환경 오염 요인으
로 오염되거나 사라졌고, 참게가 바다까지 가는 길 또한 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로 바뀌거나 제방,
용수로 등이 만들어지면서 가로막혀 번식하지 못해 개체수가 많이 줄어 지금은 아주 귀한 몸이 되
었습니다.
- 참게의 한살이를 화폭에 담았어요
참게는 민물에 살지만 알은 바다에서 낳습니다. 알에서 깨어난 유생이 민물로 올라와 3년 정도 자
란 후 다시 바다로 내려가 알을 낳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황해로 이어지는 강하구에서는 전국적으
로 흔히 발견됩니다. 옛부터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파주 지역이 참게의 특산지로 유명했다고 합니
다.
《참게의 여행》은 이러한 참게의 한살이를 양상용 화가의 오랜 관찰과 탐구로 잘 정리한 글과 섬세
하고 아름다운 수채화로 멋지게 그려냈습니다.
- 참게의 여행길을 따라가 볼까요?
<참게의 여행>은 참게가 제 이야기를 들려주듯 자연 습지와 주변의 다양한 생물과 그 생물들의 생
태, 그리고 주인공인 참게의 한살이를 아주 친근하고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물웅덩이에 사는 여러 친구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물들이었지만 언젠가부터 여
러 환경적 요인으로 빠르게 그 개체 수가 줄어 이제는 아주 보기 힘든 생물들이 되었지요. 참게도 그
중 하나입니다. 언젠가는 생물 도감에서나 볼 수 있을지도 모르죠.
이 책을 읽다 보면 참게가 산란을 위해 바닷가까지 가는 멀고 힘든 여정을 따라가면서 박식하고 친
절한 여행 가이드의 안내를 받는 느낌이 듭니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글을 읽어가면서
그 친절한 안내에 귀 기울이고 집중하게 되겠지요. 다른 책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친근함을 이
<참게의 여행>의 글과 그림에서는 느낄 수 있는데요, 어쩌면 아주 오랜 시간동안 애정을 갖고 주변
습지를 탐방하고 관찰한 양상용 작가의 애정과 노력 그 발자취가 글과 그림에 자연스레 묻어난 것 때
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자, 그럼 우리 함께 참게의 멀고 험한 여행길을 따라가 볼까요?
참게는 갑각류의 바위겟과 동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식용 게예요. 등딱지 길이는
63mm, 너비 70mm 정도이며 둥근 사각형 모양이에요. 검고 윤이 나는 등딱지 가장자리에는 4개
의 뾰족한 이가 있어요. 집게발에는 연한 털 다발이 있지요.
잡식성인 참게는 바다에서 가까운 민물에 주로 살아요. 가을이 되면 바다로 내려가 11~12월에
알을 낳고, 1~4월이 되면 몸이 투명한 조에아 유생이 부화돼요. 알에서 나온 유생은 다시 민물로
올라와 자란다고 해요.
- 하지만 참게는 요즘...
참게가 알을 낳기 위해 바닷가로 내려가는 시기가 가장 살이 많이 오른 때라 많은 개체들이 이
때 사람들 손에 잡힌답니다.
게다가 참게들의 주 서식지인 논이나 습지, 물웅덩이(둠벙)가 농약이나 다양한 환경 오염 요인으
로 오염되거나 사라졌고, 참게가 바다까지 가는 길 또한 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로 바뀌거나 제방,
용수로 등이 만들어지면서 가로막혀 번식하지 못해 개체수가 많이 줄어 지금은 아주 귀한 몸이 되
었습니다.
- 참게의 한살이를 화폭에 담았어요
참게는 민물에 살지만 알은 바다에서 낳습니다. 알에서 깨어난 유생이 민물로 올라와 3년 정도 자
란 후 다시 바다로 내려가 알을 낳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황해로 이어지는 강하구에서는 전국적으
로 흔히 발견됩니다. 옛부터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파주 지역이 참게의 특산지로 유명했다고 합니
다.
《참게의 여행》은 이러한 참게의 한살이를 양상용 화가의 오랜 관찰과 탐구로 잘 정리한 글과 섬세
하고 아름다운 수채화로 멋지게 그려냈습니다.
- 참게의 여행길을 따라가 볼까요?
<참게의 여행>은 참게가 제 이야기를 들려주듯 자연 습지와 주변의 다양한 생물과 그 생물들의 생
태, 그리고 주인공인 참게의 한살이를 아주 친근하고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물웅덩이에 사는 여러 친구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물들이었지만 언젠가부터 여
러 환경적 요인으로 빠르게 그 개체 수가 줄어 이제는 아주 보기 힘든 생물들이 되었지요. 참게도 그
중 하나입니다. 언젠가는 생물 도감에서나 볼 수 있을지도 모르죠.
이 책을 읽다 보면 참게가 산란을 위해 바닷가까지 가는 멀고 힘든 여정을 따라가면서 박식하고 친
절한 여행 가이드의 안내를 받는 느낌이 듭니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글을 읽어가면서
그 친절한 안내에 귀 기울이고 집중하게 되겠지요. 다른 책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친근함을 이
<참게의 여행>의 글과 그림에서는 느낄 수 있는데요, 어쩌면 아주 오랜 시간동안 애정을 갖고 주변
습지를 탐방하고 관찰한 양상용 작가의 애정과 노력 그 발자취가 글과 그림에 자연스레 묻어난 것 때
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자, 그럼 우리 함께 참게의 멀고 험한 여행길을 따라가 볼까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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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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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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