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아 생물아 나 좀 도와줘(도와줘 시리즈 과학 영역)
『생물아 생물아 나 좀 도와줘』는 물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주인공 추리는 동식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말이 통하는 자연과 친구가 되고, 생물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해 나간다. 추리의 특별한 능력은 생물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다. 이 책은 추리가 동식물과 대화하듯 생물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만 생물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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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도와줘〉시리즈의 과학 영역 《생물아 생물아 나 좀 도와줘》는
과학 원리를 통해 다양한 생물 현상을 이해하도록 하고,
자연의 이치와 생명의 신비를 스스로 알아 가도록 도와준다.
▶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 〈도와줘〉 시리즈
교사나 부모가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진정으로 아이가 주도적으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없을까?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 시리즈가 기획ㆍ제작되었다.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 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 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도와줘〉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현대 수학 수업에서 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 끊임없이 생물 세계의 문을 두드리자!
자연현상, 동물과 식물, 우리의 몸, 생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환경까지 포괄하고 있는 생물의 세계는 생각보다 넓다. 그래서 초등학생들은 쉬운 '자연'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어려워지는 '생물'에 결국 포기하기 십상이다.
《생물아 생물아 나 좀 도와줘》는 생물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주인공 추리는 동식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말이 통하는 자연과 친구가 되고, 생물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해 나간다. 추리의 특별한 능력은 생물에 대한 '관심'을 나타낸다. 이 책은 추리가 동식물과 대화하듯 생물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만 생물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관심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탐구심을 부추긴다.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지고 생물을 살핀다면, 생물이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생물은 왜 배워야 할까? 생물은 다양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복제 양 '돌리'처럼 유전자를 복제할 수 있고, 씨가 없는 수박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식량을 만들어 미래의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약을 개발해 아픈 사람을 치료할 수도 있다. 이처럼 무궁무진한 가능성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생물은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있는 과학임에 틀림없다.
이제 손 놓고 있던 생물을 《생물아 생물아 나 좀 도와줘》로 붙잡아 보자. 그리고 자연의 이치와 생명의 신비를 담고 있는 생물 세계의 문을 끊임없이 두드려 보자. 추리가 동식물과 친구가 된 것처럼 어린이들도 생물과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스스로 생물을 탐구하는 탐정이 되자!
과학에서 중요한 것은 정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과학 원리를 통해 논리적으로 현상을 이해하는 것이다. 《생물아 생물아 나 좀 도와줘》에서 추리는 '산호는 동물이다'라는 정답보다는 '왜 산호는 동물일까'라는 근본적인 원리를 스스로 탐구해 나간다.
추리는 '생물 탐정'으로 활약한다. 추리는 동식물들의 다양한 사건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에서 배우는 생물 지식을 총동원한다. 동물과 식물의 특징을 잘 구분해서 산호가 동물임을 밝혀내고, 곤충의 탈바꿈을 관찰해 애벌레에서 어른벌레로 성장한 배추흰나비를 찾아낸다. 또한 소나무가 풍매화임을 알고 바람을 이용해 꽃가루받이를 하라고 일러 주고, 뿌리의 구조를 파악해 뿌리인 척하는 감자가 사실은 줄기라는 것도 밝혀낸다. 이처럼 추리는 어떤 현상에 대해 의문을 품고, 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지식을 실마리로 하여 유추해 나간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깨닫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과학적인 사고를 배워 나가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생물 탐정' 추리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생물 지식을 습득하는 동시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과학주머니'가 들려주는 생물의 모든 것!
《생물아 생물아 나 좀 도와줘》를 집필한 '과학주머니'는 서울교육대학교 과학과 전영석 교수를 중심으로 초등학교에서 과학 학습 지도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모임이다. 과학에 대한 명확한 지식과 풍부한 교사 경험을 바탕으로 교과서와 연계된 생물의 주요 개념을 포괄적으로 담아냈으며, 초등학교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책을 구성했다.
▶ <생물아 생물아 나 좀 도와줘>
ㆍ줄거리 소개
탐정을 꿈꾸던 추리는 우리의 삼촌인 도별남이 개발한 천재가 되는 약을 먹는다. 그런데 천재는 되지 않고, 별남의 연구실에 있는 커다란 수족관 속 바다 동물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한다. 별남의 약으로 추리와 우리, 그리고 별남은 동식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생긴 것이다. 추리는 수족관 속 산호 숲에서 어린 물고기, 새우, 게가 사라지는 사건을 듣게 되고, 추리는 동물과 식물의 특징을 잘 구분해서 범인이 식물인 척한 산호임을 밝혀내면서 탐정으로서의 활약을 시작하게 된다. 일요일 아침, 가족과 함께 등산을 간 추리는 자신의 둥지를 지켜 준 동물을 찾고 있는 다람쥐를 만난다. 단서는 알뿐이지만, 알을 낳는 동물을 하나하나 추리해 나가면서 새알임을 알게 되고, 근처에서 자신의 알을 찾고 있는 꿩을 발견한다. 주말 농장에 간 추리는 구멍이 뚫린 배추를 발견하고 애벌레를 찾지만 보이지 않는다. 다음 날 우리와 함께 곤충의 한살이를 통해 배추흰나비가 범인임을 밝혀낸다. 추리와 우리는 동물원에 놀러 갔다가 길을 잃은 아기 새를 만난다. 사는 곳에 따른 동물의 특징을 통해 아기 새가 갈매기임을 밝혀내고, 아기 새는 바다에서 엄마 갈매기와 만난다. 천재 탐정으로 유명한 홈지가 추리에게 자신의 도마뱀이 왜 기운이 없는지를 알려 달라고 부탁한다. 추리는 도마뱀이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도마뱀에게 다양한 동물의 종류를 말해 주면서 도마뱀과 같은 파충류를 만나라고 권해 준다. 공원에서 곤충들이 자신에게 다가오지 않아 울고 있는 소나무를 만난 추리와 우리는 소나무에게 바람을 이용해 꽃가루받이를 하라고 귀띔해 준다. '최고의 뿌리 대회' 심사위원이 된 추리와 우리는 뿌리의 특징을 통해 뿌리인 척하는 감자가 사실은 줄기임을 밝혀낸다. 아빠 고양이가 왜 아픈지를 알고 싶다는 새끼 고양이의 의뢰를 받아 서재를 조사하던 추리는 식물의 광합성과 호흡 작용을 통해 이산화탄소가 원인임을 밝혀낸다. 추리는 소화 과정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우리가 왜 변비에 걸렸는지를 알려 주고, 자연사 박물관에서 싸우는 도마뱀과 꾀꼬리에게 '상동기관'을 설명해 주면서 도마뱀의 앞다리와 꾀꼬리의 날개는 근원이 같기 때문에 서로 우열을 가릴 수 없다고 말해 준다. 산에서 죽어 가는 지렁이 떼를 발견한 추리는 땅을 파서 토양오염이 원인임을 밝혀내고, 친구들과 쓰레기를 치운다. 추리는 동식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으로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생물 탐정'이 된다.
목차
목차
사라진 은인을 찾아라 __알을 낳는 동물과 새끼를 낳는 동물
배추밭의 무법자 __곤충의 탈바꿈
아기 새는 가출 중 __동물이 사는 곳
외톨이 도마뱀 __동물의 분류
소나무 결혼 대작전 __식물의 꽃가루받이
최고의 뿌리 대회 __식물의 뿌리
서재의 미스터리 __식물의 잎
다이어트는 우리의 적 __우리 몸의 다양한 기관
도토리 키 재기 __생물의 진화
지렁이를 구하라 __생태계와 환경오염
저자
저자
과학은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가져다줍니다. - 전영석(서울교육대학교 교수)
즐겁게 읽다 보면 알게 되는 과학 이야기 속으로! 선생님하고 손잡고 함께 가요. - 신영식(서울신가초등학교 교사)
과학은 궁금한 것을 해결해 주고, 새로운 것을 가능하게 하는 요술쟁이랍니다. - 장은정(서울금양초등학교 교사)
과학은 여러분을 유능한 탐정으로 만들어 줄 수 있어요. - 김진희(서울양원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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