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디에서 왔나요
이 책의 저자 김성일 부장검사는 현직 검사시절 제주, 부산 등 경향 각지를 가족과 함께 돌아다니면서도 두 아들에 대한 자녀교육을 소홀히 하지 않아 대원외고와 서울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생활 중 독일, 미국 등 2회에 걸친 외국 연수를 하면서 미국과 유럽 이곳저곳을 여행하였고 부산, 제주 등 지방근무시에도 우리나라 각종 유적지들을 아이들과 함께 여행한 것이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하였으며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당시의 많은 여행에서 느낀 점과 자녀들에 대한 교육노하우를 모은것이 이 에세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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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두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부장검사의 여행과 자녀교육 에세이집
▶ 내용 소개
김성일 부장검사의 장남 김성훈(21세)은 현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며 차남 김정훈(19세)은 지난 12월 초순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에 수시합격한 상태이다. 두 아들 모두 제주대학교 수학영재반 출신이며 대원외국어 고등학교 독어과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지고 있다.
김성일 부장검사는 현직 검사시절 제주, 부산 등 경향 각지를 가족과 함께 돌아다니면서도 두 아들에 대한 자녀교육을 소홀히 하지 않아 대원외고와 서울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장검사는 특히 공직생활 중 독일, 미국 등 2회에 걸친 외국 연수를 하면서 미국과 유럽 이곳저곳을 여행하였고 부산, 제주 등 지방근무시에도 우리나라 각종 유적지들을 아이들과 함께 여행한 것이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하였으며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지적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역시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읽어주고 스스로 읽게 한 점이라고 강조한다.
김 부장검사는 그 당시의 많은 여행에서 느낀 점과 자녀들에 대한 교육노하우를 모아 에세이집을 출간하였다.
▶ 저자의 말
제 경험이 자그마한 빛으로나마
발할 수 있기를
저는 1990년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93년 인천지방검찰
청에서 검사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부산·제주·경기·서울·대구 등 전국
각지의 검찰청에 근무하였습니다.
그 기간 동안 늘 가족과 함께했는데, 곳곳을 떠돌다 보니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아이들 교육문제였습니다. 적응할 만하면 다른 곳으
로 발령이 났기 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혼란스러워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모두 아주 잘 자라주었습니다. 큰아들
은 제주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수학영재반을 다녔고,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독어과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작은
아들 역시 제주교육대학교와 서울교육대학교 수학영재반을 거쳐 대원외
국어고등학교 독어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수시
합격한 상태입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많은 여행을 했습니다. 지방근무 시에도 아
이들과 더불어 우리나라 여기저기의 유적지를 꽤 둘러보았습니다.
2001~2002년에는 독일연수를, 2006년에는 미국연수를 가족과 함께
떠나면서 유럽과 미국의 곳곳을 여행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때 아이들과
여행을 하면서 보고 느낀 많은 것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국가 위상, 교육
문화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이 책을 쓴 동기이기도 합
니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1부 '여행, 그리고 역사'에서는 해외여행 중에 제가 느낀 것을 정리
했고, 그 속에서 우리의 위상, 역사적 의미도 살펴보았습니다.
제2부 '아이들, 그리고 교육'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통해, 또
타국의 교육문화를 통해 우리 사회의 교육현실에 대한 제 생각을 피력
했습니다.
제3부 '내가 자라온 길, 그리고 나의 생각'에서는 초등학교부터 부
장검사 시절까지 제가 걸어온 발자취를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부록 '좌충우돌 독일 정착일기'는 나와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후배
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고자
마련하였습니다.
모쪼록 저와 제 가족이 경험한 여행과 역사, 교육의 경험이 독자
여러분의 인생길에 조그마한 빛이라도 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
니다.
2014년 늦겨울
金成日
▶ 추천사
이 책의 표면은 여행과 자녀교육이지만 그 이면에는
여행으로 비유되는 삶에 대한 성찰이 있고, 자녀교육 이야기로
대신한 미래세대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올바른 인생관과 역사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녹아 있습니다.
여행과 자녀교육 그리고 역사라는 서로 관련이 있는 것 같으면서
뭔가 긴밀한 연관성을 찾기 어려운 이들의 조합이
이 책의 주제로 매우 적절해 보이는 건 아마
내가 김성일 부장검사의 올곧은 생각과 열정적인 삶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 책은 주로 유럽여행에서의 느낀 점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그 속에는 우리나라의 의미있는 역사가 녹아 있고,
그 역사를 생생하게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아이들에게 많은 여행을 경험하게 하고,
그 여행을 통해 삶의 철학과 방향을 정립해 나가도록 하는 것도
우리 청소년들을 훌륭한 인재로 육성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이훈규 차의과학대학 총장
목차
목차
여행을 통해 역사를 살펴보다
당신은 어디에서 왔나요?
대한민국은 어디에 있나요?
대한민국의 역사는?
우리의 역사는 어디 있나요?
한국어판 있나요?
어디를 찾나요?
이 터널의 끝은 어디인가요?
이 공원의 끝은 어디인가요?
유럽에서 3개의 풍차를 모두 보았나요?
여기는 어떤 일화, 스토리가 있나요?
어디가 가장 멋있었나요?
제2부 아이들, 그리고 교육
백년대계 교육을 생각하다
이 그림의 제목은 뭘까?
우리 아이 영재 맞나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공부 잘하나요?
게임해도 되나요?
한 학생을 위해 모든 학생을 포기해도 되나요?
이번 일요일에는 어느 팀과 시합하나요?
우리는 언제 노벨상을 받을까?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1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2
아들이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남편이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제3부 내가 자라온 길, 그리고 나의 생각
삶의 여정을 통해 나를 돌아보다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잘한
마포초등학교 시절
전교 1등, 내 인생의 황금기
경서중학교 시절
내 인생의 암흑기, 그래도 나의 얄개시대
광성고등학교 시절
다양성과 자유로움을 만끽한
지성과 감성의 시기
연세대학교 시절
인권검사와 청정(淸淨)검사로의
소임을 다하였는가
초임검사 시절
강력 소화제처럼
국민들의 억울한 가슴을 뻥 뚫어드렸나
부장검사 시절
부록 좌충우돌 독일 정착일기(2001. 12~2002. 6)
김성일 약력
저자
저자
서울 마포초등학교 졸업
서울 경서중학교 수석졸업
서울 광성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제32회 사법시험 합격
인천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 검사
서울의정부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서울고등검찰청 등 부장검사
현재 대전고등검찰청 청주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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