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온 11
김광수 정통 판타지 소설
김광수 전통 판타지 소설 『아르테온』 제11권. ‘하르케니스는 잘 있겠지…….’ 친구가 생각나자 머리에 떠오르는 또 하나의 얼굴. 변태 바람둥이 하프 엘프 하르케니스가 문득 그리워졌다. 헤어진 지 1년도 아니 되었지만 몇 년 정도 떨어진 것처럼 아련하게 그가 보고 싶었다. 그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그리웠고 잘생긴 얼굴이 떠올랐다. 그러고 보니 마지막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떠났던 하르케니스. 헤어지기 전날 밤 같이했던 추억의 술잔. 그 오색주의 진하고 달달하던 맛이 아직도 입가에 맴돌고 있는 듯하였다. 엘프주 덕분에 하르케니스와 마지막 작별의 말조차도 나누지 못했던 아쉬움이 지금까지 내 마음을 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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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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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CHAPTER 105 전설의 정령기사
CHAPTER 106 상상도 못한 전투
CHAPTER 107 괴물 같은 남자
CHAPTER 108 또 다른 전쟁의 서막
CHAPTER 109 특별한 만찬
CHAPTER 110 그건 네 몫이다
CHAPTER 111 바실리오 유메스
CHAPTER 112 황녀의 눈물
CHAPTER 113 돌아온 변태 엘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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