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온 12
김광수 전통 판타지 소설
김광수 전통 판타지 소설 『아르테온』 제12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들의 당혹감이 사방에 뿌려졌다. "진정 주군으로 오셨습니까. 힘을 소유하고 계십니까!" 발작적으로 외치는 이름도 모르는 기사. 뚝. 발걸음이 멈춰졌다. "말했다, 가문의 로드로서 왔음을." 조용하고 나직하면서도 묵직하게 로드로서의 위엄을 드러냈다. 단 한 번도 진심으로 누구 위에 서고자 했던 적이 없었다. 그러나 내 가문에서는 아니었다. 모든 것이 자연스러움에 나 자신조차도 뿌듯하였다. 진정 가문의 로드로서 당당한 발걸음을 하였기에 거칠 이유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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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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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CHAPTER 115 강한 자의 의무
CHAPTER 116 오베스 신성제국의 침공
CHAPTER 117 분노하는 바람의 정령왕
CHAPTER 118 당신을 위해서라면
CHAPTER 119 지독한 사랑
CHAPTER 120 여우의 간교함과 당나귀의 인내심
CHAPTER 121 허락되지 않는 사랑
CHAPTER 122 가문의 로드로서
CHAPTER 123 카르테 성의 함성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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