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바람의 저편 1
송여희 장편 소설
송여희 로맨스소설『안개바람의 저편』제1권. 이국을 떠돌며 가라한의 족적을 새겨나간 전쟁영웅이자 가라한의 태자, 현무천. 천하를 통일하고 고향에 돌아왔으나 그가 마음에 품은 것은 다른 여인이었다. 나라의 원수를 구원해 버린 어리석인 여인, 온풍의 공주 여난아루. 혼약을 맺었다지만 단지 그뿐. 살갑게 말을 걸어준 적도, 웃음을 보인 적도 없는 사내였다. 스스로 얼굴에 검댕을 묻히고 아(我)를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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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라한의 태자, 현무천.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온 목숨이었는데,
네 무엇이건대 정신을 잃어가는 그 순간에
내게 살고자 하는 욕망을 그리 강하게도 불어넣었던 것이냐."
엇갈린 인연.
천하를 통일하고 고향에 돌아왔으나
그가 마음에 품은 것은 다른 여인이었다.
나라의 원수를 구원해 버린 어리석은 여인.
온풍의 공주, 여난아루.
"혼약을 맺었다지만 단지 그뿐.
살갑게 말을 걸어준 적도, 웃음을 보인 적도 없는 사내였다.
네, 참으로 어리석구나."
스스로 얼굴에 검댕을 묻히고 아我를 지웠다.
목차
목차
2장. 花不欲開不自覺 매화꽃 피려 하나 깨닫지 못하네
3장. ?手今莫同 맞잡은 손, 오늘은 같지 않으니
4장. 重雲蔽白日쌓인 구름이 밝은 해를 덮었구나
5장. 依舊?花面 복사꽃 어여쁜 얼굴은 변함이 없어라
6장. 能更幾回眼 다시 몇 번이나 눈길을 주었던가
7장. 渺然風波上 아득히 풍파가 이는데
저자
저자
필명 '돼랑이'로 네이버 카페 <오아시스를 찾다>에서 활동 중.
이북 「너를 사랑해」, 「도도」, 「Something on ice」와
종이책 「십년지기」를 출간.
출간 예정작 「스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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