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바람의 저편 2
송여희 장편 소설
송여희의 로맨스 장편소설 『안개바람의 저편』 제2권. "너를…… 안고 싶다. 내 마음이 그러하다. 궐에 돌아가면 너를 곁에 두고, 많이…… 아껴줄 것이다. 나를 받아들여 줄 여지가, 조금도 없는 것이냐." "다른 이는 몰라도 너라서 아니 된다!" 그러나 갈 곳이 없었다. 나를 버린 하늘에서 이 밤 또다시 눈을 보내오니. "먼 훗날, 생을 함께해 온 여인과 그곳을 찾으신다면. 잘 지내었느냐, 한마디만 물어봐 주실 수 있는지요?" "셈을 할 줄 모르는 것이냐? 이번엔 나의 차례가 아니더냐?" 바람은 안개 자욱한 곳에서 불어와 물 흐르는 골짜기 향기롭게 하니, 그들은 끝없는 봄을 노래했도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궐에 돌아가면 너를 곁에 두고, 많이…… 아껴줄 것이다.
나를 받아들여 줄 여지가, 조금도 없는 것이냐."
"다른 이는 몰라도 너라서 아니 된다!"
그러나 갈 곳이 없었다.
나를 버린 하늘에서 이 밤 또다시 눈을 보내오니.
"먼 훗날, 생을 함께해 온 여인과 그곳을 찾으신다면.
잘 지내었느냐, 한마디만 물어봐 주실 수 있는지요?"
"셈을 할 줄 모르는 것이냐?
이번엔 나의 차례가 아니더냐?"
바람은 안개 자욱한 곳에서 불어와
물 흐르는 골짜기 향기롭게 하니,
그들은 끝없는 봄을 노래했도다.
목차
목차
달도 희고 눈도 희고 하늘과 땅도 희네
2장.恁知此意不可忘
그대가 이 마음 잊어서는 아니 됨을 안다면
3장. 心雖可愛終無言
마음으로는 사랑하면서도 끝내 말이 없다가
4장. 春色爲誰來
봄빛은 누구를 위해 찾아왔는가
5장. 春來不似春
봄은 왔지만 봄 같지 않구나
6장. 煩作兩相思
괴로워라 은애하는 마음이여
7장. 風吹霧?香澗谷
바람은 안개 자욱한 곳에 불어와
물 흐르는 골짜기 향기롭게 하네
8장. 吟誦不窮春
끝없는 봄을 노래했도다
작가후기
저자
저자
필명 '돼랑이'로 네이버 카페 <오아시스를 찾다>에서 활동 중.
이북 「너를 사랑해」, 「도도」, 「Something on ice」와
종이책 「십년지기」를 출간.
출간 예정작 「스내치」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