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9
밤 12시 기묘한 요리집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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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요리에 숨겨진 따뜻한 이야기!
맛있는 음식과 정이 가득한 ABE YARO의 요리만화 『심야식당』 제9권. 밤 12시부터 오전 7시까지 문을 여는 식당. 사람들은 이 식당을 심야식당이라고 부른다. 메뉴라고는 돼지고기국 정식과 술 정도가 전부인 초라한 밥집이다. 이 만화는 심야식당에서 손님들이 주문하는 음식 속에 숨겨진 삶의 애환과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냈다. 제9권은 ‘고기채소볶음밥’, ‘배추절음’, ‘샛줄멸튀김’, ‘마카로니 샐러드’, ‘볶음우동’ 등 다양한 요리들을 소재로 삼아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맛있는 음식과 정이 가득한 ABE YARO의 요리만화 『심야식당』 제9권. 밤 12시부터 오전 7시까지 문을 여는 식당. 사람들은 이 식당을 심야식당이라고 부른다. 메뉴라고는 돼지고기국 정식과 술 정도가 전부인 초라한 밥집이다. 이 만화는 심야식당에서 손님들이 주문하는 음식 속에 숨겨진 삶의 애환과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냈다. 제9권은 ‘고기채소볶음밥’, ‘배추절음’, ‘샛줄멸튀김’, ‘마카로니 샐러드’, ‘볶음우동’ 등 다양한 요리들을 소재로 삼아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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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밤 12시에 문을 여는 기묘한 식당, '심야식당'.
메뉴라고는 돼지고기국 정식과 술 정도가 전부인 초라한 밥집이 한국, 일본 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가 된지 오래입니다. '심야식당'에 찾아오는 손님은 대부분 안 팔리는 가수, 만년 패배만 하는 복서, 수상한 깡패 등 빛보다는 어둠이 더 잘 어울릴법한 사람들이죠. 이처럼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소중한 무언가를 찾아주는 곳, 음식뿐 아니라 따뜻한 정情까지 얹어주는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곳이 <심야식당>이기에 오늘도 꾸준히 많은 분들이 <심야식당>을 찾아주시는 거 아닐까요?
이 식당의 따뜻한 온기를 한국의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빨리 전달하고자, 이번 <심야식당> 9권은 한국과 일본 동시 발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독자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작가의 말>
저는 만화 속에, 제가 싫어하는 인간을 도저히 그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만화를 그린다는 것은 그 등장인물과 어울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다면 싫은 인간과는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그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저의 나약함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란, 자신을 자신 이상으로 내세우지 않는 정직한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졸작을 읽어주시는 것에, 기쁨과 함께 다소 어리둥절함을 느꼈었는데, 어쩌면 한국 독자 여러분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시는 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메뉴라고는 돼지고기국 정식과 술 정도가 전부인 초라한 밥집이 한국, 일본 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가 된지 오래입니다. '심야식당'에 찾아오는 손님은 대부분 안 팔리는 가수, 만년 패배만 하는 복서, 수상한 깡패 등 빛보다는 어둠이 더 잘 어울릴법한 사람들이죠. 이처럼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소중한 무언가를 찾아주는 곳, 음식뿐 아니라 따뜻한 정情까지 얹어주는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곳이 <심야식당>이기에 오늘도 꾸준히 많은 분들이 <심야식당>을 찾아주시는 거 아닐까요?
이 식당의 따뜻한 온기를 한국의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빨리 전달하고자, 이번 <심야식당> 9권은 한국과 일본 동시 발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독자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작가의 말>
저는 만화 속에, 제가 싫어하는 인간을 도저히 그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만화를 그린다는 것은 그 등장인물과 어울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다면 싫은 인간과는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그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저의 나약함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란, 자신을 자신 이상으로 내세우지 않는 정직한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졸작을 읽어주시는 것에, 기쁨과 함께 다소 어리둥절함을 느꼈었는데, 어쩌면 한국 독자 여러분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좋아하시는 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목차
목차
<심야식당> 9권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
第114夜 반만 더
第115夜 고기채소볶음밥
第116夜 배추절임
第117夜 샛줄멸튀김
第118夜 어니언 슬라이스
第119夜 주사위 스테이크
第120夜 피망고기전
第121夜 마카로니 샐러드
第122夜 매실장아찌와 매실주
第123夜 풋콩
第124夜 생강탕
第125夜 달걀목이볶음
第126夜 볶음우동
第127夜 잎새버섯튀김
第114夜 반만 더
第115夜 고기채소볶음밥
第116夜 배추절임
第117夜 샛줄멸튀김
第118夜 어니언 슬라이스
第119夜 주사위 스테이크
第120夜 피망고기전
第121夜 마카로니 샐러드
第122夜 매실장아찌와 매실주
第123夜 풋콩
第124夜 생강탕
第125夜 달걀목이볶음
第126夜 볶음우동
第127夜 잎새버섯튀김
저자
저자
Abe Yaro
저자 Abe Yaro는 불혹의 나이에 제53회 신인코믹대상에서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로 대상을 수상하며 만화가로 데뷔. 작가의 연륜과 생활의 멋이 느껴지는 '심야식당'을 통해 쓸쓸한 현대인의 마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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