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름 습관(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심부름 습관』은 영재교육, 값비싼 교구보다 아이의 지능계발에 도움이 되는 심부름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집안일 심부름을 시킬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짚어주는 동시에 생각처럼 잘 안 될 때, 아이가 하기 싫다고 고집을 부릴 때 짧은 말 한마디로 의욕을 심어줄 수 있는 마술같은 대화법을 제공한다. 만 1세에서 만 10세까지 각각의 상황에 따라 아이가 할 수 있는 심부름을 초급, 중급, 상급의 단계별로 나눠 실행할 수 있는 수준과 체크포인트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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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집안일 심부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다!
흔히 부모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에게 집안일을 가르칠 시간도 없고, 혼자 하는 편이 훨씬 간편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집안일 심부름은 아이의 사고력 향상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의 저자는 손과 몸을 움직여 하는 집안일 심부름을 통해 아이가 일의 순서를 따지며 그때그때 정리하는 습관을 들임으로써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책임감 강하고 자신감 넘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의식적으로라도 집안일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에게 집안일 심부름을 시키면서 부모 역시 자신의 생각이나 자신만의 방식에 대해 재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집안일 심부름을 시킬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짚어주는 동시에 생각처럼 잘 안 될 때, 아이가 하기 싫다고 고집을 부릴 때 짧은 말 한마디로 의욕을 심어줄 수 있는 방법 또한 알려준다. 만 1세에서 만 10세까지 각각의 상황에 따라 아이가 할 수 있는 심부름을 초급, 중급, 상급의 단계별로 나눠 실행할 수 있는 수준과 체크포인트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있는 이 책은 아이의 책임감과 자신감, 의욕을 높이는 동시에 부모의 가사 능력과 양육 노하우를 한층 높여줄 것이다.
영재교육, 값비싼 교구도 부럽지 않은 심부름 효과
이 책에서는 아이가 익숙해질 때까지 화내거나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부모뿐이라고 강조하며, 집안일 심부름의 효과를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 소개한다.
첫째, 자립심이 길러지고 씩씩해진다. 집안일 심부름 습관을 들인 아이는 주변 일을 혼자서 할 수 있게 되어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제 몫을 하게 된다. 집안일을 돕는 사이에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둘째,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 몸을 움직여 일을 도우면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사고력이 향상되며, 여기에 학습 능력의 토대가 되는 행동력, 집중력, 적극성도 생긴다.
셋째, 가족 간의 정이 돈독해진다. 집안일 돕기를 통해 나이가 어린 자신도 부모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또 가족과 함께 집안일을 하면서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도 깨닫는다.
그 밖에도 샴푸나 치약 등 집 안의 물건 중에는 때가 되면 새것으로 바꿔줘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다음에 사용할 것을 생각하며 미리 챙기는 습관은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여기에 덧붙여 집안일 돕기나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하는 세세한 일에 익숙해지면 집 밖으로 범위를 넓혀 아이가 가족의 일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이웃집에 음식 들고 가기, 상점에 심부름 가기, 손님 접대하기 등 어렸을 때부터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면 사람을 상대하는 일에 부담을 갖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때와 장소에 따라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능력도 생긴다고 강조한다.
한마디로 부모가 심부름 하나만 잘 시켜도 특별한 영재교육, 값비싼 교구 없이 아이의 지능계발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집안일 돕기에는 굉장히 많은 장점이 숨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에게 좋으니까 억지로 시켜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아이가 하기 싫어하는데 좋은 점이 많다는 이유로 부모가 일방적으로 시키는 것은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단계별 순서에 따라 아이를 적절히 지도하면 똑똑하면서도 예의 바른 아이로 키우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취득할 수 있을 것이다.
연령별 집안일 심부름 체크포인트!
☞ 만 1세~3세: 심부름이 놀이의 연장이다.
"쓰레기를 골인시켜봐", "우유 마신 컵을 개수대에 갖다 놓자", "가는 김에 아빠 컵도 갖다 놓자" 등 일상 속에서 간단한 집안일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자. 이때 아이가 순서를 확실히 기억할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천천히 세심하게 시범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해볼 때에는 도와주지 않고 가만히 지켜봐야 한다. 만약 부모가 먼저 손을 내밀어 도와주면 아이의 의지력이 약해질 것이다.
☞ 만 3세~6세: 작은 심부름이라도 시켜보자.
부모가 하는 일을 돕고 싶어하는 시기다. 냉장고에 물건 넣기, 수돗물 잠그기, 욕실의 마개 뽑기 등 조금이라도 엄마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아이는 기뻐할 것이다. 이 시기에도 가능한 천천히 알기 쉽게 시범을 보여주자. 당연히 처음부터 능숙하게 잘할 수는 없겠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은 몇 번만 해보면 금방 요령을 터득할 것이다.
☞ 만 6세~10세: 하나의 완성된 집안일을 할 수 있다.
집안일에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기다. 그동안 하고 있던 단순한 일에서 벗어나 쌀을 씻거나 욕실 정리를 하는 등 하나의 완성된 집안일을 맡겨보자. 이때 잘하고 있는지 주변에서 지켜보고 서 있지 말고 아이가 다 했다고 말하면 꼼꼼하게 확인한 다음 잘한 점은 칭찬해주고 잘못한 점은 지적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만 10세 이상: 가족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이 커진다.
집안일을 몸에 익혀가는 시기다. 바빠서 못한다는 말은 변명이다. 욕실 정리 5분, 설거지 10분 할 시간을 못 낼 이유가 없다. 실패하거나 억지로 하면서도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집안일을 익히면 나중에 독립했을 때 자신의 생활을 순조롭게 이어나갈 수 있다.
목차
목차
집안일 돕기에는 많은 장점이 숨어 있다
부모만이 집안일을 가르칠 수 있다
연령에 따른 집안일 가르치기
스스로 자기 방을 정리하게 하자
2장 집안일을 하면 자립심이 생긴다
정리정돈하기
거실 정리하기
현관 정리하기
사용한 공간 정리하기
청소하기
걸레질하기
먼지 떨기
진공청소기 돌리기
빗자루, 쓰레받기 사용하기
화장실 청소하기
욕실 청소하기
빨래하기
세탁기 돌리기
빨래 널기
빨래 걷기, 개기, 옷장에 넣기
다림질하기
손빨래하기
식사 준비하기
상 차리기
음식 담기
상 치우기, 설거지하기
그릇의 물기 닦기, 정리하기
요리하기
식단 짜기
밑손질 하기
밥 짓기
달걀말이 만들기
3장 집안일을 하면 배려심이 길러진다
생활 속 작은 일 챙기기
커튼 열기, 커튼 치기
신문, 우편물 가져오기
목욕물 받기
주변 살피기
새 물건으로 바꾸기
쓰레기 내놓기
쓰레기 뒤처리하기
손질하기
구두 닦기
비에 젖은 물건 손질하기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기
세차하기
4장 집안일을 하면 자신감과 책임감이 생긴다
심부름하기
엄마와 함께 장보러 가기
혼자서 심부름 가기
집 보기
이웃집에 물건 전해주기
손님 접대하기
돌보기
동생 돌보기
애완동물 돌보기
식물 가꾸기
5장 집안일을 도우면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연례행사 돕기
계절 행사
옷장 정리
대청소
저자
저자
지은 책으로는 《아이를 성장시키는 심부름》《아이를 성장시키는 매일의 규칙》《아이를 성장시키는 여러 가지 일》《일본인의 신예절》《이것을 할 수 있으면 한 사람 몫을 할 수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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