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터 산후조리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한방백과
한의사 선생님이 친절하게 짚어주는 임신 열 달 산후조리 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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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으로 준비하는 임신과 출산 이야기!
한의사 선생님이 친절하게 짚어주는 임신 열 달, 산후조리 열 달『임신부터 산후조리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한방백과』. 이 책은 임신 전부터 출산을 거쳐 산후조리까지 각 단계별로 특징적인 한의학적 처방을 과학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해 한방으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논문, 책, 그리고 임상 경험들을 통해 얻게 된 정보와 노하우를 담아 엄마들에게 도움을 준다. 초보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모은 베스트 Q&A를 수록하여 답답하지만 어디 묻기엔 부끄러웠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한의사 선생님이 친절하게 짚어주는 임신 열 달, 산후조리 열 달『임신부터 산후조리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한방백과』. 이 책은 임신 전부터 출산을 거쳐 산후조리까지 각 단계별로 특징적인 한의학적 처방을 과학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해 한방으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논문, 책, 그리고 임상 경험들을 통해 얻게 된 정보와 노하우를 담아 엄마들에게 도움을 준다. 초보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모은 베스트 Q&A를 수록하여 답답하지만 어디 묻기엔 부끄러웠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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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난임, 고령임신, 산후풍, 모유 수유, 한방에서 답을 찾으세요!
선배맘이자 여성 전문 한의사가 궁금한 점을 콕콕 짚어 답변해드립니다
산전 고민과 출산, 산후조리에 관한 모든 한의학적 지식을 쉬운 언어로 집대성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성전문 한방네트워크 인애한의원 대표 원장인 저자가, 본인의 경험은 물론 여러 엄마의 상담 내용을 통해 깨닫게 된 것들을 빠짐없이 담았다.
대한민국에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산후조리는 아직 한의학의 영역 아래에 있다. 한의학에 무관심한 사람이라도 산후조리 보약만큼은 꼭 챙기고, 산후풍에 걸릴까 냉기에 노출되지 않으려 노력한다. 실제로 산후풍에 걸린 사람을 보면 인과관계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저 미신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놀라운 확률이다.
한의학은 오래 전부터 임신과 출산을 담당했고, 우리나라는 대대로 자손을 중시하는 나라였다. 그러니 임신과 출산에 있어서만큼은 비약적으로 발달할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난임 치유와 순산 유도에 탁월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 산후조리에 관해서는 직접 체험한 산모가 부지기수다.
이 책은 임신 전부터 출산을 거쳐 산후조리까지, 각 단계별로 특징적인 한의학적 처방을 과학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한다. 임신 전, 엄마 몸을 보하는 방법부터 유산을 막는 안태약, 출산을 돕는 약, 그리고 산후조리약 등, 엄마를 돕고 아기를 건강하게 하는 한약을 소개하고, 증상별 운동요법과 도움이 되는 식재료도 소개한다. 그동안 받았던 질문 중 잦았던 것들을 모아 소개한 Q&A 파트는 이 책의 핵심이자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일 것이다.
저자는 시종일관 선배 엄마의 입장에서 엄마들을 이해하고 한의사의 입장에서 걱정하고 조언한다. 대부분의 임신ㆍ출산 책이 아기 중심인 것과 달리, 이 책은 끝까지 엄마의 입장을 고려한다. 엄마가 편안해야 아기도 잘 키울 수 있다며, 엄마 스스로 자신을 잘 챙기라 당부하는 것이다. 그저 지식만 나열한 책이 아니라 엄마의 마음까지 헤아린 이 책은, 임신을 경험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임신 전부터 산후조리까지 난임ㆍ유산ㆍ난산ㆍ산후병 없이 관리하는 법!
이미 출산을 경험한 한의사 선생님이 일러부는 한방 관리 비결
한방은 지난 반만 년간 우리 곁을 지켜온 의학이다. 특히나 자손을 많이 두도록 강요하던 문화 내에서, 한방은 대를 거듭할수록 발전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인지 다른 분야에서는 도통 한의학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도, 임신과 출산, 산후조리 문제만큼은 한의학으로 풀어보려고 한다. 실제로도 한방치료는 난임, 유산, 난산, 산후병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착상 과정 하나만 보아도 그렇다.
한방 치료의 착상률은 서양 의학보다 월등히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불임으로 시험관시술을 받는 사람 중 한방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이가 점차 느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엄마아빠의 난자와 정자를 채취해 수정란을 만들 수는 있지만, 수정란이 엄마 자궁에 자리 잡는 착상만큼은 어떤 의학기술로도 도울 수 없다. 그러나 한의학은 엄마 자궁 건강을 튼튼히 해 착상이 가능한 기름진 밭으로 만들어주고, 결과적으로 착상이 이루어지게 한다.
착상 치료만이 아니다. 별다른 이유 없이 유산이 반복되는 습관성유산은 이렇다 할 치료법이 없는 게 특징이다. 그러나 한방 치료를 받은 습관성유산 환자 100명 중 85명은 정상으로 돌아와 임신하고 출산하게 된다. 난산이 예상되는 임신부에게 산부인과 의사가 먼저 한방 출산약인 '불수산'을 권하는 일도 종종 있다.
한의학의 효과를 몸소 체험한 사람들은 한의학을 배척하지 않고 끌어안는다. 한의학은 서양 의학과 대치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관계이기 때문이다. 임신과 출산 과정은 병원과 상의해야 하며, 한의원은 부차적인 문제라 여긴다면, 이 책을 차근차근 읽어보자.
초보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만 쏙쏙~ 베스트 Q&A 수록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엄마들의 질문이 제법 큰 비중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질문은 저자가 육아 포털(남양아이, 일동맘)에서 한방주치의로 활동할 때 실제로 받은 내용 중 엄마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것들만 모아서 실었다. 그 덕분인지, 모든 질문은 한 사람의 개인적인 질문처럼 보이지만, 차분히 살펴보면 무척이나 보편적인 질문이 상당 수 포진되어 있다. 그러니 어떤 질문을 던지든, 대부분의 질문에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질문에는 선배 엄마들의 사례와 애타는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어, 갓 엄마가 된 사람이라면 그 마음에 공감하며 마치 예습처럼 읽어 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답답하지만 어디 묻기엔 부끄러웠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산전 관리보다 더 중요한 산후조리
저자는 두 번의 출산을 거치며 산후조리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한다. 한의사이면서도 산후병의 반은 엄살이라 여겼고, 산후조리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 생각했다. 첫 임신과 출산을 할 때만 해도 20대였기에 많이 힘든 것을 못 느꼈기 때문이다. 그 마음이 바뀐 것은 나이가 들어 산후풍 증상을 직접 겪고 나서부터라고 했다. 다른 파트보다 산후조리 파트가 더 분량이 많은 이유는 산후조리가 평생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이상 자신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곡한 마음 때문이기도 하다.
서양의학은 산후병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북미를 비롯한 서양에는 산후조리라는 개념 자체가 없지만, 우리나라 산모들은 대대로 산후조리를 해왔고, 산후조리를 잘못하면 산후병이 온다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다. 우리나라 여자는 체구가 작고 골반도 좁은데 아기 머리는 서양에 비해 큰 편이니 출산 과정에서 무리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우리나라에 산후조리원이라는 독특한 휴식처가 생긴 것이다.
이 책은 올바른 산후조리 방법과 산후병 예방법을 알려준다. 산후조리 한약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왜 필요한지도 자세히 설명해두었다. 그중 가장 많은 사람이 걸리는 산후풍과 요즘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 산후비만을 집중 조명했다. 혹시라도 산후병이 올 기미가 보인다면, 음식을 바꿔보자. 산후병의 증상마다 복용하면 좋은 식재료가 설명되어 있으니, 찾아보기도 쉽다.
출산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 몸과 마음 돌보기
아기를 낳기 전까지 스스로의 몸에 예민하게 관심을 기울이다가도, 아기가 탄생하면 대분의 엄마가 스스로에 대해 무관심해진다. 출산 직후야말로 엄마 몸이 가장 약한 때임에도 말이다.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인지, 모든 스케줄을 아기에게 맞춘 채 본인의 몸을 홀대한다. 모유 수유가 좋다는 말을 들으면 마치 그것이 모성의 상징인 것처럼 본인의 상태는 생각지도 않은 채 모유를 물린다. 모유가 나오지 않거나, 모유 수유를 중단할 수밖에 없게 되면 '좋은 엄마'가 아니라고 스스로를 책망한다.
그러나 완벽한 엄마는 없다. 무조건 자신은 참고 아기에게 맞추다가 짜증과 화가 솟구치면 그 감정이 아기에게 되돌아갈 것이다. 이런 과정을 겪다가 몸이 힘들고 감정적으로 우울해지면 아기를 원망하기까지 한다. 이 책은 완벽하기 위해 스스로를, 그리고 아기까지 몰아세울 거면 조금쯤 편하게 생각해보라고 감히 권한다. 한의사로서가 아니라, 함께 아이를 낳고 기르는 엄마로서 말이다.
▶추천사
옛날 대가족 사회에서는 임신, 출산, 산후조리에 대해 할머니, 어머니를 통해 자연스레 터득했지만, 현대의 핵가족 사회에서는 어느 것 하나 익숙한 것이 없어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다. 임상의이자 육아 포털 상담가이기도 한 정소영 원장이 수많은 임산부를 치료하고 상담하면서 정리한 이 책은 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많은 임산부에게 명쾌한 답을 줄 것이다. 임신과 출산 등에 대한 책은 많지만 이만큼 임산부의 건강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은 없었다. 대부분의 여성은 임신을 시작으로 아이가 중심이 된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보다는 엄마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사실 남편들이 더 봐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아이를 돌보느라 스스로 건강을 챙길 여유가 없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옆에서 아내의 건강을 챙겨주는 것은 어떨까.
오랜 세월 우리 곁에서 자연임신과 순산, 산후조리를 도운 한의학이 임신과 출산, 산후조리에 관해 자세하게 얘기해줄 것이다. 산후풍이 정말 있을까, 산후조리가 필요할까 등등의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한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건강한 임신과 출산, 산후조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김호철
선배맘이자 여성 전문 한의사가 궁금한 점을 콕콕 짚어 답변해드립니다
산전 고민과 출산, 산후조리에 관한 모든 한의학적 지식을 쉬운 언어로 집대성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성전문 한방네트워크 인애한의원 대표 원장인 저자가, 본인의 경험은 물론 여러 엄마의 상담 내용을 통해 깨닫게 된 것들을 빠짐없이 담았다.
대한민국에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산후조리는 아직 한의학의 영역 아래에 있다. 한의학에 무관심한 사람이라도 산후조리 보약만큼은 꼭 챙기고, 산후풍에 걸릴까 냉기에 노출되지 않으려 노력한다. 실제로 산후풍에 걸린 사람을 보면 인과관계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저 미신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놀라운 확률이다.
한의학은 오래 전부터 임신과 출산을 담당했고, 우리나라는 대대로 자손을 중시하는 나라였다. 그러니 임신과 출산에 있어서만큼은 비약적으로 발달할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난임 치유와 순산 유도에 탁월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 산후조리에 관해서는 직접 체험한 산모가 부지기수다.
이 책은 임신 전부터 출산을 거쳐 산후조리까지, 각 단계별로 특징적인 한의학적 처방을 과학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한다. 임신 전, 엄마 몸을 보하는 방법부터 유산을 막는 안태약, 출산을 돕는 약, 그리고 산후조리약 등, 엄마를 돕고 아기를 건강하게 하는 한약을 소개하고, 증상별 운동요법과 도움이 되는 식재료도 소개한다. 그동안 받았던 질문 중 잦았던 것들을 모아 소개한 Q&A 파트는 이 책의 핵심이자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일 것이다.
저자는 시종일관 선배 엄마의 입장에서 엄마들을 이해하고 한의사의 입장에서 걱정하고 조언한다. 대부분의 임신ㆍ출산 책이 아기 중심인 것과 달리, 이 책은 끝까지 엄마의 입장을 고려한다. 엄마가 편안해야 아기도 잘 키울 수 있다며, 엄마 스스로 자신을 잘 챙기라 당부하는 것이다. 그저 지식만 나열한 책이 아니라 엄마의 마음까지 헤아린 이 책은, 임신을 경험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임신 전부터 산후조리까지 난임ㆍ유산ㆍ난산ㆍ산후병 없이 관리하는 법!
이미 출산을 경험한 한의사 선생님이 일러부는 한방 관리 비결
한방은 지난 반만 년간 우리 곁을 지켜온 의학이다. 특히나 자손을 많이 두도록 강요하던 문화 내에서, 한방은 대를 거듭할수록 발전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인지 다른 분야에서는 도통 한의학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도, 임신과 출산, 산후조리 문제만큼은 한의학으로 풀어보려고 한다. 실제로도 한방치료는 난임, 유산, 난산, 산후병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착상 과정 하나만 보아도 그렇다.
한방 치료의 착상률은 서양 의학보다 월등히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불임으로 시험관시술을 받는 사람 중 한방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이가 점차 느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엄마아빠의 난자와 정자를 채취해 수정란을 만들 수는 있지만, 수정란이 엄마 자궁에 자리 잡는 착상만큼은 어떤 의학기술로도 도울 수 없다. 그러나 한의학은 엄마 자궁 건강을 튼튼히 해 착상이 가능한 기름진 밭으로 만들어주고, 결과적으로 착상이 이루어지게 한다.
착상 치료만이 아니다. 별다른 이유 없이 유산이 반복되는 습관성유산은 이렇다 할 치료법이 없는 게 특징이다. 그러나 한방 치료를 받은 습관성유산 환자 100명 중 85명은 정상으로 돌아와 임신하고 출산하게 된다. 난산이 예상되는 임신부에게 산부인과 의사가 먼저 한방 출산약인 '불수산'을 권하는 일도 종종 있다.
한의학의 효과를 몸소 체험한 사람들은 한의학을 배척하지 않고 끌어안는다. 한의학은 서양 의학과 대치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관계이기 때문이다. 임신과 출산 과정은 병원과 상의해야 하며, 한의원은 부차적인 문제라 여긴다면, 이 책을 차근차근 읽어보자.
초보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만 쏙쏙~ 베스트 Q&A 수록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엄마들의 질문이 제법 큰 비중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질문은 저자가 육아 포털(남양아이, 일동맘)에서 한방주치의로 활동할 때 실제로 받은 내용 중 엄마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것들만 모아서 실었다. 그 덕분인지, 모든 질문은 한 사람의 개인적인 질문처럼 보이지만, 차분히 살펴보면 무척이나 보편적인 질문이 상당 수 포진되어 있다. 그러니 어떤 질문을 던지든, 대부분의 질문에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질문에는 선배 엄마들의 사례와 애타는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어, 갓 엄마가 된 사람이라면 그 마음에 공감하며 마치 예습처럼 읽어 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답답하지만 어디 묻기엔 부끄러웠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산전 관리보다 더 중요한 산후조리
저자는 두 번의 출산을 거치며 산후조리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한다. 한의사이면서도 산후병의 반은 엄살이라 여겼고, 산후조리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 생각했다. 첫 임신과 출산을 할 때만 해도 20대였기에 많이 힘든 것을 못 느꼈기 때문이다. 그 마음이 바뀐 것은 나이가 들어 산후풍 증상을 직접 겪고 나서부터라고 했다. 다른 파트보다 산후조리 파트가 더 분량이 많은 이유는 산후조리가 평생 건강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이상 자신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곡한 마음 때문이기도 하다.
서양의학은 산후병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북미를 비롯한 서양에는 산후조리라는 개념 자체가 없지만, 우리나라 산모들은 대대로 산후조리를 해왔고, 산후조리를 잘못하면 산후병이 온다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다. 우리나라 여자는 체구가 작고 골반도 좁은데 아기 머리는 서양에 비해 큰 편이니 출산 과정에서 무리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우리나라에 산후조리원이라는 독특한 휴식처가 생긴 것이다.
이 책은 올바른 산후조리 방법과 산후병 예방법을 알려준다. 산후조리 한약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왜 필요한지도 자세히 설명해두었다. 그중 가장 많은 사람이 걸리는 산후풍과 요즘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 산후비만을 집중 조명했다. 혹시라도 산후병이 올 기미가 보인다면, 음식을 바꿔보자. 산후병의 증상마다 복용하면 좋은 식재료가 설명되어 있으니, 찾아보기도 쉽다.
출산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 몸과 마음 돌보기
아기를 낳기 전까지 스스로의 몸에 예민하게 관심을 기울이다가도, 아기가 탄생하면 대분의 엄마가 스스로에 대해 무관심해진다. 출산 직후야말로 엄마 몸이 가장 약한 때임에도 말이다.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서인지, 모든 스케줄을 아기에게 맞춘 채 본인의 몸을 홀대한다. 모유 수유가 좋다는 말을 들으면 마치 그것이 모성의 상징인 것처럼 본인의 상태는 생각지도 않은 채 모유를 물린다. 모유가 나오지 않거나, 모유 수유를 중단할 수밖에 없게 되면 '좋은 엄마'가 아니라고 스스로를 책망한다.
그러나 완벽한 엄마는 없다. 무조건 자신은 참고 아기에게 맞추다가 짜증과 화가 솟구치면 그 감정이 아기에게 되돌아갈 것이다. 이런 과정을 겪다가 몸이 힘들고 감정적으로 우울해지면 아기를 원망하기까지 한다. 이 책은 완벽하기 위해 스스로를, 그리고 아기까지 몰아세울 거면 조금쯤 편하게 생각해보라고 감히 권한다. 한의사로서가 아니라, 함께 아이를 낳고 기르는 엄마로서 말이다.
▶추천사
옛날 대가족 사회에서는 임신, 출산, 산후조리에 대해 할머니, 어머니를 통해 자연스레 터득했지만, 현대의 핵가족 사회에서는 어느 것 하나 익숙한 것이 없어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다. 임상의이자 육아 포털 상담가이기도 한 정소영 원장이 수많은 임산부를 치료하고 상담하면서 정리한 이 책은 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많은 임산부에게 명쾌한 답을 줄 것이다. 임신과 출산 등에 대한 책은 많지만 이만큼 임산부의 건강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은 없었다. 대부분의 여성은 임신을 시작으로 아이가 중심이 된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보다는 엄마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사실 남편들이 더 봐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아이를 돌보느라 스스로 건강을 챙길 여유가 없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옆에서 아내의 건강을 챙겨주는 것은 어떨까.
오랜 세월 우리 곁에서 자연임신과 순산, 산후조리를 도운 한의학이 임신과 출산, 산후조리에 관해 자세하게 얘기해줄 것이다. 산후풍이 정말 있을까, 산후조리가 필요할까 등등의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한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건강한 임신과 출산, 산후조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김호철
목차
목차
PROLOGUE
Part1_아기가 찾아오기 전 건강한 몸 만들기
chapter 1 한의학이 말하는 임신
chapter 2 임신을 위한 아기집 만들기
chapter 3 엄마가 나이가 많다면 이것만은 조심하세요
chapter 4 불임, 한방으로 극복하기
아기를 갖기 전 Q&A
Q 생리주기가 불규칙하면 불임 가능성이 높은가요?
Q 생리는 규칙적인데 생리통이 심한 것도 불임의 원인이 되나요?
Q 예전에 인공중절수술을 받았습니다. 인공중절수술을 한 사람은 불임 가능성이 높다는데 사실인가요?
Q 질염을 방치하면 불임이 되나요?
Q 월경량이 적은 것은 임신과 상관없나요?
Q 결혼하고 특별히 피임하지도 않는데 임신이 안 됩니다. 불임인가요?
Q 남성 불임이 되는 원인은 무엇이며 어떤 검사로 진단하고 치료하나요?
Q 둘째 아이를 가지려고 하는데 임신이 되지 않습니다. 첫째 아이는 쉽게 가졌는데 왜 그런 것일까요?
Q 임신 시도는 많이 할수록 좋은 건가요?
Q 임신 시도를 하고 나서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샤워, 뒷물을 하면 안 된대요. 근거가 있는 이야기일까요?
Q 딸이 둘이라 이번에는 꼭 아들을 낳고 싶어요. 아들을 낳게 하는 한약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Q 시험관 시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의원에서 임신하려면 착상탕이 좋다던데, 시술을 앞두고 복용해도 될까요?
Part2_임신 주기별 한방으로 다스리기
chapter 1 임신 0~1개월(0~3주)
chapter 2 임신 1~2개월(4~7주)
chapter 3 임신 2~3개월(8~11주)
chapter 4 임신 3~4개월(12~15주)
chapter 5 임신 4~5개월(16~19주)
chapter 6 임신 5~6개월(20~23주)
chapter 7 임신 6~8개월(24~31주)
chapter 8 임신 8~9개월(32~35주)
chapter 9 임신 9~10개월(36~39주)
임신 중 Q&A
Q 임신 중 피해야 할 음식은 어떤 것이 있나요?
Q 임신 초기에 임신인 줄 모르고 술을 마셨는데 괜찮을까요?
Q 임신 초기, 피가 비치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Q 임신 중 자꾸 질염에 걸리는데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아기한테 문제는 없나요?
Q 임신 중 한약 먹어도 되나요? 산부인과에서는 먹지 말라고 하던데요.
Q 임신 중 부부관계 가져도 괜찮은가요? 유의할 점은 뭔가요?
Q 임신 중에 대중목욕탕에 가도 되나요?
Q 임신 중 파마나 염색, 매니큐어 괜찮은가요?
Q 임신 중 반려동물 키우면 안 되나요?
Q 태동은 언제부터 느낄 수 있나요?
Q 임신 중기인데 배뭉침이 있어요. 조산 위험이 있나요?
Q 보습제를 꾸준히 바르는데도 가려워서 참을 수가 없어요. 임신 소양증도 치료할 수 있나요?
Q 자고 일어나니 속옷이 젖었는데 양수가 새는 것은 아닐까요?
Q 저도 남편도 알레르기 체질이라 아기에게 아토피나 천식 등이 생길까 걱정이에요. 임신 중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Q 배가 너무 일찍 크게 불렀어요. 톡 튀어나온 느낌이고요. 제가 정상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정상 배 모양이 있나요? 그리고 배 모양으로 성별도 점칠 수 있는지요?
Part3_한방으로 건강하게 산후조리하기
chapter 1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산후조리
chapter 2 산후에 반드시 살펴야 할 세 가지
chapter 3 산후병 없는 황후의 산후조리법, 황후탕
chapter 4 여러 가지 산후병
chapter 5 산후풍
chapter 6 산후비만
산후 산모 건강 Q&A
Q 출산한 지 5~6일째인데 오로의 양이 오히려 늘었어요. 오늘은 갑자기 핏덩어리가 나와서 걱정됩니다. 왜 그런 건가요?
Q 산후조리를 잘못했는지 1년이 지났는데도 손가락 관절 마디마디가 아픕니다. 발목도 그렇고요. 시간이 지나면 회복될까요?
Q 둘째 아이 출산 후 제대로 쉬어보질 못해서 그런지 여름에도 조금만 시원하게 있으면 팔이 시리고 저립니다. 산후풍은 치료받으면 완치가 가능한가요?
Q 제왕절개로 출산하고 이제 5개월, 몸무게는 예전보다 1㎏ 정도 더 빠졌는데 뱃살이 빠지지 않아요. 어떤 운동이 효율적일까요?
Q 출산 후 소양증과 피부묘기증이 생겼어요. 피부과 치료도 효과가 없고, 밤이나 새벽이면 더 심해져서 잠을 못 잡니다. 무슨 방법 없을까요?
Q 일정한 시간만 되면 외음부가 가려워서 힘듭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가려움증으로 인해 생활하기가 불편할 정도입니다.
Q 아이 낳고 냉이 심해져서 생리할 때 빼고 거의 계속 나옵니다. 방법이 있는지요?
Q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은 지 133일째인데,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개운치가 않아요. 찌릿한 느낌도 있고요. 괜찮을까요?
Q 9월 초에 출산예정이에요. 산후 관리에 땀을 많이 빼야 붓기도 잘 빠진다는데 더위를 많이 타서 그 시기에 산후관리를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Q 출산 후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완모를 하고 있어선지 살이 빠지긴 했는데, 출산 전 몸무게인 56㎏까지 도달하기에는 7㎏의 벽이 있네요. 현재 몸무게인 63㎏에서 56㎏까지 빼고 싶은데 출산 후 10개월이 지났다면저 7㎏은 이제 제 몸무게가 되어버린 건가요? 그리고 모유 수유 중인데, 살 빠지는 한약을 복용해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Q 출산한 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도 들어요. 산후우울증인가요?
Part4_엄마의 선물 모유 수유 성공하기
chapter 1 아기를 위한 최적의 음식, 모유
chapter 2 모유 수유에 성공하는 방법
chapter 3 모유 수유와 음식
chapter 4 모유 수유와 다이어트
모유 수유와 아기 돌보기 Q&A
모유 수유 편
Q 골다공증이라고 하는데 수유 중 칼슘 보충을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Q 아이를 안고 수유하다보니 양쪽 어깨와 오른쪽 팔이 많이 저립니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알려주세요.
Q 모유 수유를 할 경우 생리가 언제부터 나와야 정상인가요?
Q 모유 수유 중 피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피임약을 먹어도 되나요?
Q 모유 수유 중 산후 배에 튼 자국을 고주파나 침으로 치료할 수 있나요?
Q 출산 후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고 이가 시려요. 왜 그런 건가요?
Q 모유 수유 중 한약을 먹어도 될까요?
Q 모유 수유 중 X-ray 찍어도 되나요?
Q 모유 수유 중 치질 수술해도 되나요?
Q 모유 수유 중에 머리가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모유 수유 중인데 냉이 많이 나와서 질정제를 넣었더니 피가 묻어나요.
Q 모유 수유 중인데 변비가 있어요. 어떻게 하나요?
Q 10일 후면 직장에 나가야 해서 젖을 말리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엿기름은 어떤가요?
Q 돌인데도 야간 수유를 3~4번씩 해요.
Q 가슴이 붓고 누르면 아프고 욱신거리는 부분이 붉어졌어요. 젖몸살인가요? 치료는 어떻게 하죠?
Q 젖꼭지가 아파요. 갈라지고 피가 나와요. 어떻게 치료하나요?
Q 열이 펄펄 나고 온몸이 불덩이인 데다 머리가 터질 듯 아프고, 오른쪽 가슴이 너무 아파요. 어떻게 하죠?
Q 아기가 황달이 있는데 모유 수유를 해도 되나요?
Q 수유 전에도 멍울이 있었는데 모유 수유 중에 더 커졌어요. 괜찮은가요?
Q 한쪽 젖만 많이 먹였더니 짝젖이 되었어요. 어떻게 하나요?
Q 젖을 뗀 지 한 달이 넘었는데 젖이 나와요. 괜찮은가요?
Q 모유 수유 중에 염색이나 파마해도 되나요?
아기 돌보기 편
Q 아이가 자다가 자지러지게 울어요. 자다 칭얼거리는데 달래지지 않아요.
Q 생후 150일인데, 감기에 장염까지 걸렸어요.
Q 생후 50일이 지났는데도 녹변을 봐요.
Q 우리 아기 똥은 냄새를 참을 수 없을 정도예요!
Q 돌이 지나고 수유를 끊었는데, 생우유를 안 먹어요.
Q 이유식을 4개월부터 시작해도 될까요?
Q 아기가 변비예요. 어떻게 해야 변을 볼까요?
Q 아이가 토를 자주 해요.
Q 공갈젖꼭지, 언제까지 써도 될까요?
Q 기저귀 발진이 심해요.
Q 심하게 울어 병원에 갔더니 영아산통이래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한약은 언제부터 먹여도 될까요?
Q 아이가 열이 나요. 언제까지 지켜봐도 되나요?
Q 감기만 들면 중이염에 걸려요.
찾아보기
Part1_아기가 찾아오기 전 건강한 몸 만들기
chapter 1 한의학이 말하는 임신
chapter 2 임신을 위한 아기집 만들기
chapter 3 엄마가 나이가 많다면 이것만은 조심하세요
chapter 4 불임, 한방으로 극복하기
아기를 갖기 전 Q&A
Q 생리주기가 불규칙하면 불임 가능성이 높은가요?
Q 생리는 규칙적인데 생리통이 심한 것도 불임의 원인이 되나요?
Q 예전에 인공중절수술을 받았습니다. 인공중절수술을 한 사람은 불임 가능성이 높다는데 사실인가요?
Q 질염을 방치하면 불임이 되나요?
Q 월경량이 적은 것은 임신과 상관없나요?
Q 결혼하고 특별히 피임하지도 않는데 임신이 안 됩니다. 불임인가요?
Q 남성 불임이 되는 원인은 무엇이며 어떤 검사로 진단하고 치료하나요?
Q 둘째 아이를 가지려고 하는데 임신이 되지 않습니다. 첫째 아이는 쉽게 가졌는데 왜 그런 것일까요?
Q 임신 시도는 많이 할수록 좋은 건가요?
Q 임신 시도를 하고 나서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샤워, 뒷물을 하면 안 된대요. 근거가 있는 이야기일까요?
Q 딸이 둘이라 이번에는 꼭 아들을 낳고 싶어요. 아들을 낳게 하는 한약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Q 시험관 시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의원에서 임신하려면 착상탕이 좋다던데, 시술을 앞두고 복용해도 될까요?
Part2_임신 주기별 한방으로 다스리기
chapter 1 임신 0~1개월(0~3주)
chapter 2 임신 1~2개월(4~7주)
chapter 3 임신 2~3개월(8~11주)
chapter 4 임신 3~4개월(12~15주)
chapter 5 임신 4~5개월(16~19주)
chapter 6 임신 5~6개월(20~23주)
chapter 7 임신 6~8개월(24~31주)
chapter 8 임신 8~9개월(32~35주)
chapter 9 임신 9~10개월(36~39주)
임신 중 Q&A
Q 임신 중 피해야 할 음식은 어떤 것이 있나요?
Q 임신 초기에 임신인 줄 모르고 술을 마셨는데 괜찮을까요?
Q 임신 초기, 피가 비치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Q 임신 중 자꾸 질염에 걸리는데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아기한테 문제는 없나요?
Q 임신 중 한약 먹어도 되나요? 산부인과에서는 먹지 말라고 하던데요.
Q 임신 중 부부관계 가져도 괜찮은가요? 유의할 점은 뭔가요?
Q 임신 중에 대중목욕탕에 가도 되나요?
Q 임신 중 파마나 염색, 매니큐어 괜찮은가요?
Q 임신 중 반려동물 키우면 안 되나요?
Q 태동은 언제부터 느낄 수 있나요?
Q 임신 중기인데 배뭉침이 있어요. 조산 위험이 있나요?
Q 보습제를 꾸준히 바르는데도 가려워서 참을 수가 없어요. 임신 소양증도 치료할 수 있나요?
Q 자고 일어나니 속옷이 젖었는데 양수가 새는 것은 아닐까요?
Q 저도 남편도 알레르기 체질이라 아기에게 아토피나 천식 등이 생길까 걱정이에요. 임신 중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Q 배가 너무 일찍 크게 불렀어요. 톡 튀어나온 느낌이고요. 제가 정상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정상 배 모양이 있나요? 그리고 배 모양으로 성별도 점칠 수 있는지요?
Part3_한방으로 건강하게 산후조리하기
chapter 1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산후조리
chapter 2 산후에 반드시 살펴야 할 세 가지
chapter 3 산후병 없는 황후의 산후조리법, 황후탕
chapter 4 여러 가지 산후병
chapter 5 산후풍
chapter 6 산후비만
산후 산모 건강 Q&A
Q 출산한 지 5~6일째인데 오로의 양이 오히려 늘었어요. 오늘은 갑자기 핏덩어리가 나와서 걱정됩니다. 왜 그런 건가요?
Q 산후조리를 잘못했는지 1년이 지났는데도 손가락 관절 마디마디가 아픕니다. 발목도 그렇고요. 시간이 지나면 회복될까요?
Q 둘째 아이 출산 후 제대로 쉬어보질 못해서 그런지 여름에도 조금만 시원하게 있으면 팔이 시리고 저립니다. 산후풍은 치료받으면 완치가 가능한가요?
Q 제왕절개로 출산하고 이제 5개월, 몸무게는 예전보다 1㎏ 정도 더 빠졌는데 뱃살이 빠지지 않아요. 어떤 운동이 효율적일까요?
Q 출산 후 소양증과 피부묘기증이 생겼어요. 피부과 치료도 효과가 없고, 밤이나 새벽이면 더 심해져서 잠을 못 잡니다. 무슨 방법 없을까요?
Q 일정한 시간만 되면 외음부가 가려워서 힘듭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가려움증으로 인해 생활하기가 불편할 정도입니다.
Q 아이 낳고 냉이 심해져서 생리할 때 빼고 거의 계속 나옵니다. 방법이 있는지요?
Q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은 지 133일째인데,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개운치가 않아요. 찌릿한 느낌도 있고요. 괜찮을까요?
Q 9월 초에 출산예정이에요. 산후 관리에 땀을 많이 빼야 붓기도 잘 빠진다는데 더위를 많이 타서 그 시기에 산후관리를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Q 출산 후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완모를 하고 있어선지 살이 빠지긴 했는데, 출산 전 몸무게인 56㎏까지 도달하기에는 7㎏의 벽이 있네요. 현재 몸무게인 63㎏에서 56㎏까지 빼고 싶은데 출산 후 10개월이 지났다면저 7㎏은 이제 제 몸무게가 되어버린 건가요? 그리고 모유 수유 중인데, 살 빠지는 한약을 복용해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Q 출산한 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도 들어요. 산후우울증인가요?
Part4_엄마의 선물 모유 수유 성공하기
chapter 1 아기를 위한 최적의 음식, 모유
chapter 2 모유 수유에 성공하는 방법
chapter 3 모유 수유와 음식
chapter 4 모유 수유와 다이어트
모유 수유와 아기 돌보기 Q&A
모유 수유 편
Q 골다공증이라고 하는데 수유 중 칼슘 보충을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Q 아이를 안고 수유하다보니 양쪽 어깨와 오른쪽 팔이 많이 저립니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알려주세요.
Q 모유 수유를 할 경우 생리가 언제부터 나와야 정상인가요?
Q 모유 수유 중 피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피임약을 먹어도 되나요?
Q 모유 수유 중 산후 배에 튼 자국을 고주파나 침으로 치료할 수 있나요?
Q 출산 후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고 이가 시려요. 왜 그런 건가요?
Q 모유 수유 중 한약을 먹어도 될까요?
Q 모유 수유 중 X-ray 찍어도 되나요?
Q 모유 수유 중 치질 수술해도 되나요?
Q 모유 수유 중에 머리가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모유 수유 중인데 냉이 많이 나와서 질정제를 넣었더니 피가 묻어나요.
Q 모유 수유 중인데 변비가 있어요. 어떻게 하나요?
Q 10일 후면 직장에 나가야 해서 젖을 말리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엿기름은 어떤가요?
Q 돌인데도 야간 수유를 3~4번씩 해요.
Q 가슴이 붓고 누르면 아프고 욱신거리는 부분이 붉어졌어요. 젖몸살인가요? 치료는 어떻게 하죠?
Q 젖꼭지가 아파요. 갈라지고 피가 나와요. 어떻게 치료하나요?
Q 열이 펄펄 나고 온몸이 불덩이인 데다 머리가 터질 듯 아프고, 오른쪽 가슴이 너무 아파요. 어떻게 하죠?
Q 아기가 황달이 있는데 모유 수유를 해도 되나요?
Q 수유 전에도 멍울이 있었는데 모유 수유 중에 더 커졌어요. 괜찮은가요?
Q 한쪽 젖만 많이 먹였더니 짝젖이 되었어요. 어떻게 하나요?
Q 젖을 뗀 지 한 달이 넘었는데 젖이 나와요. 괜찮은가요?
Q 모유 수유 중에 염색이나 파마해도 되나요?
아기 돌보기 편
Q 아이가 자다가 자지러지게 울어요. 자다 칭얼거리는데 달래지지 않아요.
Q 생후 150일인데, 감기에 장염까지 걸렸어요.
Q 생후 50일이 지났는데도 녹변을 봐요.
Q 우리 아기 똥은 냄새를 참을 수 없을 정도예요!
Q 돌이 지나고 수유를 끊었는데, 생우유를 안 먹어요.
Q 이유식을 4개월부터 시작해도 될까요?
Q 아기가 변비예요. 어떻게 해야 변을 볼까요?
Q 아이가 토를 자주 해요.
Q 공갈젖꼭지, 언제까지 써도 될까요?
Q 기저귀 발진이 심해요.
Q 심하게 울어 병원에 갔더니 영아산통이래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한약은 언제부터 먹여도 될까요?
Q 아이가 열이 나요. 언제까지 지켜봐도 되나요?
Q 감기만 들면 중이염에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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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한의원
저자 인애한의원은 불임, 산후조리, 여성질환 등을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여성전문 한방네트워크이다. 남성과는 다른 생리학적 특성을 가지고, 남성에 비해 정서적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여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인애한의원 의료진은 다수의 산후조리원 및 국내 대형 산모도우미 업체의 한방 주치의로서 1300명 이상의 산모들을 치료하고 관리한 전문가다. 초보 엄마들이 모이는 일동 후디스 출산 육아 포털 일동맘과 남양유업 출산 육아 포털 남양아이에서 여성을 위한 상담의로 활동하며 특유의 편안한 답변으로 엄마들의 애타는 마음을 다독여주었다. 임산부 대상으로 임신, 출산, 산후조리에 대한 강의를 하고 치료 및 연구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의료진 세미나를 가지거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여성질환에 대한 한의학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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