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로 산다는 것
잃어버리는 많은 것들 그래도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Regular price
$17.9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기쁘지만 재미없는 일, 부모가 되어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부모로 산다는 것』은 부모가 되고 아이를 키우면서 결국 행복이란 무엇인지, 현대 가족 관계에 대해 역사, 심리, 문화인류, 사회, 경제, 철학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2010년 뉴욕 매거진 커버스토리에 발표한 분석기사를 바탕으로 추가 조사 및 실험, 연구, 인터뷰한 결과물을 엮은 것이다. 저자는 육아와 행복에 대한 잘못된 신화의 진실을 밝히고 현대 부모의 정체성과 사랑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다.
육아서와 자녀교육, 부모 교육서들의 모든 초점은 아이에게 맞춰져 아이를 키우는 방법, 부모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다룬다. 저자는 아이가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룬 내용이 없음에 주목해 육아가 아닌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에 무게를 두고, 자식이라는 존재가 부모를 새로운 형태로 바꾸어 나간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고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무엇이 진정 행복한 것인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부모로 산다는 것』은 부모가 되고 아이를 키우면서 결국 행복이란 무엇인지, 현대 가족 관계에 대해 역사, 심리, 문화인류, 사회, 경제, 철학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2010년 뉴욕 매거진 커버스토리에 발표한 분석기사를 바탕으로 추가 조사 및 실험, 연구, 인터뷰한 결과물을 엮은 것이다. 저자는 육아와 행복에 대한 잘못된 신화의 진실을 밝히고 현대 부모의 정체성과 사랑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다.
육아서와 자녀교육, 부모 교육서들의 모든 초점은 아이에게 맞춰져 아이를 키우는 방법, 부모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다룬다. 저자는 아이가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룬 내용이 없음에 주목해 육아가 아닌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에 무게를 두고, 자식이라는 존재가 부모를 새로운 형태로 바꾸어 나간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고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무엇이 진정 행복한 것인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이를 키우며 비로소 어른이 되다!"
아이와 부모 사이, 현대 가족 관계에 대한 혁명적 탐구
육아와 행복에 대한 잘못된 신화의 진실을 밝히다!
2014 TED콘퍼런스 화제의 강의 | 미국 사회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책
★★★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아이를 갖는다는 건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기쁜 일인데 왜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자식이 없는 사람보다 행복하지 않지? 이 책은 현대 가족의 역설에 대한 해답을 찾아 떠나는 도발적인 여행이다. 2010년 뉴욕 매거진 커버스토리로 발표된 분석기사가 150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미국 사회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수년간의 추가 조사와 연구 끝에 2014년 1월에 나온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저자가 2014 TED콘퍼런스의 마지막 날 강연에 오르면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 부모가 된다는 것, 결국 행복이란 무엇인지 그 의미를 추적하는 이 책은 역사, 심리학, 문화인류학, 사회학, 경제학, 철학으로 풀어내는 가족 관계에 대한 방대한 통찰이다. 그리고 엄청나게 시끄럽고, 기대와 후회가 반복되고, 상실과 사랑이 교차하는 가슴 뭉클한 우리의 사연들이 소개된다. 육아와 행복에 대한 잘못된 신화의 진실을 밝히는 책이자, 현대 부모의 정체성에 대한 탐구이고, 사랑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책이다.
내용 소개
왜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자식이 없는 사람보다 더 행복하지 않은가?
왜 아빠는 자기 시간을 챙기고 엄마는 아이에 매달리나?
왜 아이가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은총의 시간은 그토록 짧은가?
아이를 키운다는 것, 부모가 된다는 것, 결국 행복이란 무엇인가?
역사, 심리학, 문화인류학, 사회학, 경제학, 철학으로 풀어내는
가족 관계에 대한 방대한 통찰
그리고 엄청나게 시끄럽고, 기대와 후회가 반복되고, 상실과 사랑이 교차하는
가슴 뭉클한 우리의 사연들…
미국 사회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다
2010년 「뉴욕 매거진」의 커버스토리로 베테랑 기자인 제니퍼 시니어가 쓴 '모든 게 기쁨, 그러나 재미는 전혀 없음All Joy and No Fun'이라는 제목의 특집기사가 발표된다. '왜 부모는 육아를 싫어하는가'라는 부제가 붙은 이 기사는 150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 이는 「뉴욕 매거진」 역사상 최고의 기록이었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기쁜 일이라는 데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는데 왜 부모들은 불행한가? 이러한 현대 가족의 역설에 대한 도발적인 탐사에 미국의 교육계와 부모들은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다.
수년간의 추가 조사와 연구 끝에 2014년 1월에 출간된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뉴욕타임스」의 커버스토리로 다루어지는 등 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예리한 통찰과 매혹적인 감성의 결합'이라는 찬사를 이끌어 냈다. 그리고 30돌을 맞은 2014 TED콘퍼런스의 마지막 날 무대에 오른 시니어는 열정적인 강연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이 책에서 역설한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성인의 삶에서 맞이할 수 있는 가장 갑작스럽고 극적인 변화 가운데 하나"라고. 또한 "최근 수십 년 사이에 부모가 되는 경험은 그야말로 수백 가지 점에서 과거와 달라졌다"고. 하지만 수천 종의 육아서들이 부모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루었지 어느 누구도 아이가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을 묻진 않았다. 저자는 주장한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자식이라는 존재가 부모를 새로운 형태로 바꾼다고. 따라서 패런팅의 초점은 '육아'와 '아이'가 아닌 '부모가 되어 가는 과정'에 맞춰져야 한다고. 부모의 성향과 환경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양육의 패러다임을 다시 짤 수 있다. 아이들은 자기 엄마와 아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는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이며,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초석이다. 또한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 부모의 정체성에 대한 탐구이자, 슬픔과 상실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사랑의 의미에 대한 재조명이다.
육아의 시선을 바꾸다
아이의 출생과 더불어 성인의 삶은 엄청난 변화를 겪는다. 부부관계, 직업, 친구관계, 야망, 자아 등 모든 게 흔들린다. 하지만 현재까지 유행했던 수천 종의 육아/패런팅 책들은 아이를 키우는 방법이나 부모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루었지 아이가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룬 적은 없었다. 저자는 주장한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자식이라는 존재가 부모를 새로운 형태로 바꾼다고. 따라서 패런팅의 초점은 '육아'와 '아이'가 아닌 '부모가 되어 가는 과정'에 맞춰져야 한다고. 부모의 성향과 환경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양육의 패러다임을 다시 짤 수 있다. 아이들은 자기 엄마와 아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는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이며,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초석이다.
아이가 부모를 만든다
저자는 역사, 심리학, 문화인류학, 사회학, 경제학, 철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조사와 실험들,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과거 세대와 전혀 다른 아이들의 출현이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을 추적한다. 그리고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라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는 가족의 문제를 하나하나 해부해나간다. 임신과 수면 부족이 미치는 영향, 왜 아이가 부모를 미치게 만드는지를 설명하는 생물학적 토대들, 아이와의 행복한 기억이 덧없이 사라져버리는 이유, 결혼생활의 변화들, 일과 양육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들, 가사분담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 과잉양육시대 부모의 역할 변화, 싱글맘의 고민,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의 충격적 심리 변화, 아이들과의 생활과 대화를 통해 부모가 새롭게 배우는 것 등 수많은 변곡점과 갈등의 요인들을 분석한다.
오늘날의 부모들이 왜 그렇게 힘든지를 보여주는 여러 연구 결과들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두 살배기 아이를 둔 엄마는 평균적으로 3분에 한 번씩 어떤 명령을 내리거나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아이들은 평균적으로 60퍼센트만 복종한다는 연구, 집에 있던 자식을 떠나보낸 부모가 여전히 자식을 데리고 있는 부모에 비해서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입증한 연구, 수면 부족에 시달리면 짜증은 늘고 자제력은 낮아질 뿐 아니라 다른 유혹에 굴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 아이의 출생과 더불어 부부의 잠자리 횟수는 1/3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혼생활의 만족도가 평균적으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뚜렷하게 내리막으로 치닫는다는 여러 보고들, 돈?일?친척?친구?섹스 등 어떤 것보다 아이가 부부싸움의 주요인이라는 연구 등은 아이가 부모의 삶을 어떻게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변화시켰는지를 보여준다.
부모가 사는 세상
아이를 키운다는 건 불안, 갈등, 집착, 상실, 슬픔 등 모든 어려움의 감내와 연결된다. 우리가 잃어버리는 많은 것들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우리를 아침에 일어나게 하고 부모로서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는가? 그리고 행복이란 무엇인가? 곧 부모가 될 이들, 육아에 지친 엄마와 아빠, 서로에 대한 사랑이 어느덧 희미해져버린 부부에게 이 책은 가족과 사랑의 의미가 무엇이고 결국 무엇이 행복이냐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추천사
엄청나게 기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삶을 살게 된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 커티스 시튼펠드, 『사립학교 아이들』 저자
'부모 노릇 하기' 여행을 할 때 반드시 챙겨야 할 지도책. 육아와 행복에 대한 잘못된 신화의 진실을 최초로 밝히다. - 대니얼 길버트,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저자
놀라운 통찰력과 지성과 감수성으로 부모의 삶에서 묻어나는 기쁨과 슬픔 그리고 조증과 울증의 온갖 복잡한 질감을 포착한다. - 앨리슨 고프닉, 『우리 아이의 머릿속』 저자
부모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소설가의 감성으로 섬세하게 그려 낸다. 이 책을 읽고 부모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 「뉴욕타임스」
여러 가지 사실과 일화가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인 책. 흥미진진하고 몰랐던 사실을 일깨워 주며 고통스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 「워싱턴포스트」
과도한 스트레스에 힘들어하는 오늘날의 부모를 위한 완벽한 지적 처방전 - 톰 리스, 2013년 퓰리처상 수상자
벽에다 붙여 놓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인용을 적재적소에 구사 - 「북페이지」
아이와 부모 사이, 현대 가족 관계에 대한 혁명적 탐구
육아와 행복에 대한 잘못된 신화의 진실을 밝히다!
2014 TED콘퍼런스 화제의 강의 | 미국 사회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책
★★★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아이를 갖는다는 건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기쁜 일인데 왜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자식이 없는 사람보다 행복하지 않지? 이 책은 현대 가족의 역설에 대한 해답을 찾아 떠나는 도발적인 여행이다. 2010년 뉴욕 매거진 커버스토리로 발표된 분석기사가 150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미국 사회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수년간의 추가 조사와 연구 끝에 2014년 1월에 나온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저자가 2014 TED콘퍼런스의 마지막 날 강연에 오르면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 부모가 된다는 것, 결국 행복이란 무엇인지 그 의미를 추적하는 이 책은 역사, 심리학, 문화인류학, 사회학, 경제학, 철학으로 풀어내는 가족 관계에 대한 방대한 통찰이다. 그리고 엄청나게 시끄럽고, 기대와 후회가 반복되고, 상실과 사랑이 교차하는 가슴 뭉클한 우리의 사연들이 소개된다. 육아와 행복에 대한 잘못된 신화의 진실을 밝히는 책이자, 현대 부모의 정체성에 대한 탐구이고, 사랑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책이다.
내용 소개
왜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자식이 없는 사람보다 더 행복하지 않은가?
왜 아빠는 자기 시간을 챙기고 엄마는 아이에 매달리나?
왜 아이가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은총의 시간은 그토록 짧은가?
아이를 키운다는 것, 부모가 된다는 것, 결국 행복이란 무엇인가?
역사, 심리학, 문화인류학, 사회학, 경제학, 철학으로 풀어내는
가족 관계에 대한 방대한 통찰
그리고 엄청나게 시끄럽고, 기대와 후회가 반복되고, 상실과 사랑이 교차하는
가슴 뭉클한 우리의 사연들…
미국 사회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다
2010년 「뉴욕 매거진」의 커버스토리로 베테랑 기자인 제니퍼 시니어가 쓴 '모든 게 기쁨, 그러나 재미는 전혀 없음All Joy and No Fun'이라는 제목의 특집기사가 발표된다. '왜 부모는 육아를 싫어하는가'라는 부제가 붙은 이 기사는 150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 이는 「뉴욕 매거진」 역사상 최고의 기록이었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기쁜 일이라는 데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는데 왜 부모들은 불행한가? 이러한 현대 가족의 역설에 대한 도발적인 탐사에 미국의 교육계와 부모들은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다.
수년간의 추가 조사와 연구 끝에 2014년 1월에 출간된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뉴욕타임스」의 커버스토리로 다루어지는 등 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예리한 통찰과 매혹적인 감성의 결합'이라는 찬사를 이끌어 냈다. 그리고 30돌을 맞은 2014 TED콘퍼런스의 마지막 날 무대에 오른 시니어는 열정적인 강연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이 책에서 역설한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성인의 삶에서 맞이할 수 있는 가장 갑작스럽고 극적인 변화 가운데 하나"라고. 또한 "최근 수십 년 사이에 부모가 되는 경험은 그야말로 수백 가지 점에서 과거와 달라졌다"고. 하지만 수천 종의 육아서들이 부모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루었지 어느 누구도 아이가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을 묻진 않았다. 저자는 주장한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자식이라는 존재가 부모를 새로운 형태로 바꾼다고. 따라서 패런팅의 초점은 '육아'와 '아이'가 아닌 '부모가 되어 가는 과정'에 맞춰져야 한다고. 부모의 성향과 환경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양육의 패러다임을 다시 짤 수 있다. 아이들은 자기 엄마와 아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는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이며,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초석이다. 또한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 부모의 정체성에 대한 탐구이자, 슬픔과 상실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사랑의 의미에 대한 재조명이다.
육아의 시선을 바꾸다
아이의 출생과 더불어 성인의 삶은 엄청난 변화를 겪는다. 부부관계, 직업, 친구관계, 야망, 자아 등 모든 게 흔들린다. 하지만 현재까지 유행했던 수천 종의 육아/패런팅 책들은 아이를 키우는 방법이나 부모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루었지 아이가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룬 적은 없었다. 저자는 주장한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자식이라는 존재가 부모를 새로운 형태로 바꾼다고. 따라서 패런팅의 초점은 '육아'와 '아이'가 아닌 '부모가 되어 가는 과정'에 맞춰져야 한다고. 부모의 성향과 환경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양육의 패러다임을 다시 짤 수 있다. 아이들은 자기 엄마와 아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는 근본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이며,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초석이다.
아이가 부모를 만든다
저자는 역사, 심리학, 문화인류학, 사회학, 경제학, 철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조사와 실험들,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과거 세대와 전혀 다른 아이들의 출현이 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을 추적한다. 그리고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라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는 가족의 문제를 하나하나 해부해나간다. 임신과 수면 부족이 미치는 영향, 왜 아이가 부모를 미치게 만드는지를 설명하는 생물학적 토대들, 아이와의 행복한 기억이 덧없이 사라져버리는 이유, 결혼생활의 변화들, 일과 양육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들, 가사분담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 과잉양육시대 부모의 역할 변화, 싱글맘의 고민,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의 충격적 심리 변화, 아이들과의 생활과 대화를 통해 부모가 새롭게 배우는 것 등 수많은 변곡점과 갈등의 요인들을 분석한다.
오늘날의 부모들이 왜 그렇게 힘든지를 보여주는 여러 연구 결과들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두 살배기 아이를 둔 엄마는 평균적으로 3분에 한 번씩 어떤 명령을 내리거나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아이들은 평균적으로 60퍼센트만 복종한다는 연구, 집에 있던 자식을 떠나보낸 부모가 여전히 자식을 데리고 있는 부모에 비해서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입증한 연구, 수면 부족에 시달리면 짜증은 늘고 자제력은 낮아질 뿐 아니라 다른 유혹에 굴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 아이의 출생과 더불어 부부의 잠자리 횟수는 1/3로 줄어든다는 연구, 결혼생활의 만족도가 평균적으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뚜렷하게 내리막으로 치닫는다는 여러 보고들, 돈?일?친척?친구?섹스 등 어떤 것보다 아이가 부부싸움의 주요인이라는 연구 등은 아이가 부모의 삶을 어떻게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변화시켰는지를 보여준다.
부모가 사는 세상
아이를 키운다는 건 불안, 갈등, 집착, 상실, 슬픔 등 모든 어려움의 감내와 연결된다. 우리가 잃어버리는 많은 것들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우리를 아침에 일어나게 하고 부모로서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는가? 그리고 행복이란 무엇인가? 곧 부모가 될 이들, 육아에 지친 엄마와 아빠, 서로에 대한 사랑이 어느덧 희미해져버린 부부에게 이 책은 가족과 사랑의 의미가 무엇이고 결국 무엇이 행복이냐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추천사
엄청나게 기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삶을 살게 된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 커티스 시튼펠드, 『사립학교 아이들』 저자
'부모 노릇 하기' 여행을 할 때 반드시 챙겨야 할 지도책. 육아와 행복에 대한 잘못된 신화의 진실을 최초로 밝히다. - 대니얼 길버트,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저자
놀라운 통찰력과 지성과 감수성으로 부모의 삶에서 묻어나는 기쁨과 슬픔 그리고 조증과 울증의 온갖 복잡한 질감을 포착한다. - 앨리슨 고프닉, 『우리 아이의 머릿속』 저자
부모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소설가의 감성으로 섬세하게 그려 낸다. 이 책을 읽고 부모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 「뉴욕타임스」
여러 가지 사실과 일화가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인 책. 흥미진진하고 몰랐던 사실을 일깨워 주며 고통스럽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 「워싱턴포스트」
과도한 스트레스에 힘들어하는 오늘날의 부모를 위한 완벽한 지적 처방전 - 톰 리스, 2013년 퓰리처상 수상자
벽에다 붙여 놓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인용을 적재적소에 구사 - 「북페이지」
목차
목차
서문 '부모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1장 나의 삶은 어디로 간 것일까?
도둑맞은 잠 | 과잉의 대장 | 몰입 | 분열 | 놓쳐 버리는 것들?
2장 조급한 엄마, 야속한 아빠
여자의 일 | 마감 시한, 쪼개지는 시간 | 고립감 | 명령 불복종 | 침대 속 이방인 | 남자의 일 | 나의 시간
3장 소박한 선물
미친 짓, 진짜 미친 짓 | 놀이하는 인간 | 어린 철학자들 | 사랑의 힘
4장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교육 전쟁 | 어린이의 짧은 역사 | 아이의 미래 | 경쟁력 | 호랑이 엄마들 | 싱글맘의 시간 | 새로운 아빠의 신비 | 고립된 아이들 | 아이의 행복 | 도둑맞은 저녁 식사
5장 사춘기 아이들
엇갈리는 가족 | 배은망덕한 아이들 | 배우자가 미워질 때 | 청소년의 뇌 | 가족의 역설 | 아이의 사생활 | 익숙한 공포 | 후회의 순간들 | 행복한 아이로 키운다는 것
6장 행복이란 무엇인가?
기쁨과 행복 |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 기억하는 자아 | 우리는 그렇게 성장한다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주 | 찾아보기
1장 나의 삶은 어디로 간 것일까?
도둑맞은 잠 | 과잉의 대장 | 몰입 | 분열 | 놓쳐 버리는 것들?
2장 조급한 엄마, 야속한 아빠
여자의 일 | 마감 시한, 쪼개지는 시간 | 고립감 | 명령 불복종 | 침대 속 이방인 | 남자의 일 | 나의 시간
3장 소박한 선물
미친 짓, 진짜 미친 짓 | 놀이하는 인간 | 어린 철학자들 | 사랑의 힘
4장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교육 전쟁 | 어린이의 짧은 역사 | 아이의 미래 | 경쟁력 | 호랑이 엄마들 | 싱글맘의 시간 | 새로운 아빠의 신비 | 고립된 아이들 | 아이의 행복 | 도둑맞은 저녁 식사
5장 사춘기 아이들
엇갈리는 가족 | 배은망덕한 아이들 | 배우자가 미워질 때 | 청소년의 뇌 | 가족의 역설 | 아이의 사생활 | 익숙한 공포 | 후회의 순간들 | 행복한 아이로 키운다는 것
6장 행복이란 무엇인가?
기쁨과 행복 |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 기억하는 자아 | 우리는 그렇게 성장한다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주 | 찾아보기
저자
저자
제니퍼 시니어
저자 제니퍼 시니어는 프리스턴 대학교 인류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뉴욕 매거진?에서 20년 이상 정치와 사회 분야의 굵직굵직한 인물기사와 커버스토리를 다뤘다. 1997년 전문 저널리즘 단체인 Newswomen's Club of New York이 최고의 기사에 수여하는 프런트페이지 상을 받았고, 뛰어난 업적을 세운 공로로 2002년에는 GLAAD 상을, 2011년에는 에릭슨 상을 받았다. 그녀의 기사는 매년 분야별로 가장 잘 쓰인 글들을 모아내는 The Best American Political Writing에 수차례 수록되었고, 2006년 당시 상원의원이던 버락 오바마를 다룬 인물기사 'Dreaming of Obama'는 「뉴욕 매거진?의 지난 40년간을 정리한 역사적 기록물인 『뉴욕 스토리』의 대미를 장식했다. 「뉴욕타임스? 북리뷰의 고정 기고자이며, 미국 공영방송, CNN, Today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