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읽으면 어때!(마음을 여는 성장 동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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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마음을 배우다!
어린이들이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을 여는 성장 동화」 제6권 『못 읽으면 어때!』. 난독증이 있는 초등학교 4학년 현보를 통해서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동화입니다. 또한 실제 난독증이 있는 위인과 그들의 삶을 소개하면서 자신과 타인의 다름을 '차별'이 아닌 '차이'로 인정하도록 객관적으로 설득시켜줍니다.
보통 아이들은 스스럼없이 당연하게 글자를 읽지만 현보에게 글자를 읽는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현보에게는 글자가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개미 떼나 빙글빙글 움직이는 회전체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아무도 현보의 힘든 상황을 믿어 주지 않고 공감해 주지 않는다는 것인데….
어린이들이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많은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을 여는 성장 동화」 제6권 『못 읽으면 어때!』. 난독증이 있는 초등학교 4학년 현보를 통해서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동화입니다. 또한 실제 난독증이 있는 위인과 그들의 삶을 소개하면서 자신과 타인의 다름을 '차별'이 아닌 '차이'로 인정하도록 객관적으로 설득시켜줍니다.
보통 아이들은 스스럼없이 당연하게 글자를 읽지만 현보에게 글자를 읽는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현보에게는 글자가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개미 떼나 빙글빙글 움직이는 회전체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아무도 현보의 힘든 상황을 믿어 주지 않고 공감해 주지 않는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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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난독증 아이를 통해 '다름'에 대한 인정,
'다양성'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책
난독증 아이의 아픔과 고민을 실질적으로 그려내다!
나와 다른 사람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 존중하기
이 책의 주인공 현보는 초등학교 4학년이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상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 대부분 교과서를 읽어야 하는데 난독증이라는 것은 굉장한 고통이다. 보통 아이들은 스스럼없이 당연하게 글자를 읽지만 현보에게 글자를 읽는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다. 한 글자를 읽으려 해도 굉장한 인내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현보에게는 글자가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개미 떼나 빙글빙글 움직이는 회전체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보다 현보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아무도 현보의 힘든 상황을 믿어 주지 않고 공감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것은 바로 주변 사람들의 '난독증'에 대한 무지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현보의 상황과 현보의 속마음을 속속들이 그려내면서 '난독증'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한다. 또한 '난독증'은 열등하거나 학습 능력이 떨어져서가 아닌, 일반인과 다른 뇌 구조로 인한 차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한 이유로 현보는 글자를 읽는 것은 힘들어 하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상상력이 뛰어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집중력, 열정이 많은 아이로 그려진다. 무엇보다 현보 캐릭터만이 아닌, 실제 난독증에 걸린 위인과 그들의 삶을 소개하면서 객관적인 설득력을 더한다. 그러면서 자신과 타인의 다름을 '차별'이 아닌 '차이'로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한다.
한편 이 동화는 단순히 난독증에 관한 올바른 지식 외에도 다른 메시지가 담겨 있다. 현보는 난독증을 앓고 있으며 동시에 레고 천재라고 소문난 재주 많은 아이다. 그러나 학교에서 글자를 못 읽고 공부를 못하면 현보가 갖고 있는 재능은 부모나 교사가 보기에 별것 아니다. 즉 '입시 위주의 획일적인 교육 방침'에 맞지 않거나 그런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면 '뒤쳐진 것'이거나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난독증이 아니더라도 현보처럼 '입시 위주의 교육' 속에서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찾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어린 독자를 향한 응원과도 같은 메시지다. 현보도 보통의 아이처럼 그런 분위기 속에서 주눅이 들면서 실수도 하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이 분명하고 열정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사람들 앞에 자신의 난독증을 당당히 고백할 수 있게 된다. 그런 현보의 모습 그리고 난독증 위인의 모습을 보면서 독자들 역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나아가길 바란다.
줄거리
초등학교 4학년 왕현보. 현보는 레고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재주 때문에 학교에서 레고 천재로 소문이 자자하다. 그래서 아이들은 쉬는 시간마다 현보 주위로 몰려든다. 한편 레고 천재 현보에게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는데 바로 초등학교 1학년 동생이 책을 읽어 줘야만 내용을 알 수 있다는 것. 현보가 글자를 읽으려고 하면 글자가 개미 떼처럼 우글거리거나 요리조리 움직여 도망가는 통에 한 글자 한 글자 읽는데 너무나 고통스럽다. 특히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수업시간인데 선생님이 호명하여 자리에서 일어나 책 읽으라고 시키기라고 하는 날에는 속이 울렁거린다. 글자 순서를 바꿔 읽고 더듬거리며 읽는 통에 아이들은 배꼽을 잡고 선생님은 장난치지 말라며 화를 낸다.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선생님이나 부모님한테 사실대로 이야기해 보지만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다. 현보는 그 이후 아무에게도 자신의 비밀을 공유하지 않고 문제아처럼 굴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무시무시한 담임 코뿔소가 독후감 과제를 내 주면서 성의 없이 써 오면 엄청난 벌을 준다고 엄포를 놓는다. 현보는 겁에 질려 고민하다가 그만 수림이의 독후감에 자신의 이름을 써서 내고 만다. 이 사건으로 현보가 난독증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현보의 엄마는 무관심하고 무지했던 잘못을 시인하고, 현보는 국어시간마다 특수반에서 난독증 교육을 받기로 한다. 또한 친구의 독후감을 낸 것은 엄연한 잘못이므로 한달 동안 청소 반장을 맡아서 성실히 해낸다. 그리고 아이들 앞에서 자신이 준비해 간 난독증에 대한 정보와 난독증을 극복한 위인들을 소개하며 주변의 격려를 받는다. 이제 현보의 꿈이 하나 더 생겼다. 난독증 친구들을 위한 레고 그림책을 만드는 것이다.
[난독증에 걸린 위인을 소개합니다!]
토머스 에디슨(발명가)
한 가지를 지속적으로 하기 힘들어했고 철자법, 산수에 약해서 반에서 언제나 꼴찌였다. 글을 읽을 때 여러 부분을 건너뛰거나 대강 읽고 지나갔다.
파블로 피카소(화가)
청소년이 될 때까지 읽기와 수학을 어려워했다. 글을 쓰는 대신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알버트 아인슈타인(물리학자)
말을 늦게 배웠고 아홉 살까지 글을 전혀 읽지 못했다. 학교에서도 문제아 취급을 당했고 '너는 커서 아무것도 되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반면 수학적 직관이 뛰어났지만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 입학시험에서 떨어졌다.
톰 크루즈(영화배우)
난독증으로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는 못했지만 배우가 되기 위해 포기하지 않았다. 배우가 되어서도 다른 사람이 대본을 읽어 주면 그것을 듣고 외우거나 머릿속에서 시각화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끊임없이 노력했다.
'다양성'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책
난독증 아이의 아픔과 고민을 실질적으로 그려내다!
나와 다른 사람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 존중하기
이 책의 주인공 현보는 초등학교 4학년이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상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 대부분 교과서를 읽어야 하는데 난독증이라는 것은 굉장한 고통이다. 보통 아이들은 스스럼없이 당연하게 글자를 읽지만 현보에게 글자를 읽는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다. 한 글자를 읽으려 해도 굉장한 인내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현보에게는 글자가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개미 떼나 빙글빙글 움직이는 회전체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보다 현보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아무도 현보의 힘든 상황을 믿어 주지 않고 공감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것은 바로 주변 사람들의 '난독증'에 대한 무지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현보의 상황과 현보의 속마음을 속속들이 그려내면서 '난독증'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한다. 또한 '난독증'은 열등하거나 학습 능력이 떨어져서가 아닌, 일반인과 다른 뇌 구조로 인한 차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한 이유로 현보는 글자를 읽는 것은 힘들어 하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상상력이 뛰어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집중력, 열정이 많은 아이로 그려진다. 무엇보다 현보 캐릭터만이 아닌, 실제 난독증에 걸린 위인과 그들의 삶을 소개하면서 객관적인 설득력을 더한다. 그러면서 자신과 타인의 다름을 '차별'이 아닌 '차이'로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한다.
한편 이 동화는 단순히 난독증에 관한 올바른 지식 외에도 다른 메시지가 담겨 있다. 현보는 난독증을 앓고 있으며 동시에 레고 천재라고 소문난 재주 많은 아이다. 그러나 학교에서 글자를 못 읽고 공부를 못하면 현보가 갖고 있는 재능은 부모나 교사가 보기에 별것 아니다. 즉 '입시 위주의 획일적인 교육 방침'에 맞지 않거나 그런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면 '뒤쳐진 것'이거나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난독증이 아니더라도 현보처럼 '입시 위주의 교육' 속에서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찾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어린 독자를 향한 응원과도 같은 메시지다. 현보도 보통의 아이처럼 그런 분위기 속에서 주눅이 들면서 실수도 하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이 분명하고 열정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사람들 앞에 자신의 난독증을 당당히 고백할 수 있게 된다. 그런 현보의 모습 그리고 난독증 위인의 모습을 보면서 독자들 역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나아가길 바란다.
줄거리
초등학교 4학년 왕현보. 현보는 레고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재주 때문에 학교에서 레고 천재로 소문이 자자하다. 그래서 아이들은 쉬는 시간마다 현보 주위로 몰려든다. 한편 레고 천재 현보에게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는데 바로 초등학교 1학년 동생이 책을 읽어 줘야만 내용을 알 수 있다는 것. 현보가 글자를 읽으려고 하면 글자가 개미 떼처럼 우글거리거나 요리조리 움직여 도망가는 통에 한 글자 한 글자 읽는데 너무나 고통스럽다. 특히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수업시간인데 선생님이 호명하여 자리에서 일어나 책 읽으라고 시키기라고 하는 날에는 속이 울렁거린다. 글자 순서를 바꿔 읽고 더듬거리며 읽는 통에 아이들은 배꼽을 잡고 선생님은 장난치지 말라며 화를 낸다.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선생님이나 부모님한테 사실대로 이야기해 보지만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다. 현보는 그 이후 아무에게도 자신의 비밀을 공유하지 않고 문제아처럼 굴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무시무시한 담임 코뿔소가 독후감 과제를 내 주면서 성의 없이 써 오면 엄청난 벌을 준다고 엄포를 놓는다. 현보는 겁에 질려 고민하다가 그만 수림이의 독후감에 자신의 이름을 써서 내고 만다. 이 사건으로 현보가 난독증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현보의 엄마는 무관심하고 무지했던 잘못을 시인하고, 현보는 국어시간마다 특수반에서 난독증 교육을 받기로 한다. 또한 친구의 독후감을 낸 것은 엄연한 잘못이므로 한달 동안 청소 반장을 맡아서 성실히 해낸다. 그리고 아이들 앞에서 자신이 준비해 간 난독증에 대한 정보와 난독증을 극복한 위인들을 소개하며 주변의 격려를 받는다. 이제 현보의 꿈이 하나 더 생겼다. 난독증 친구들을 위한 레고 그림책을 만드는 것이다.
[난독증에 걸린 위인을 소개합니다!]
토머스 에디슨(발명가)
한 가지를 지속적으로 하기 힘들어했고 철자법, 산수에 약해서 반에서 언제나 꼴찌였다. 글을 읽을 때 여러 부분을 건너뛰거나 대강 읽고 지나갔다.
파블로 피카소(화가)
청소년이 될 때까지 읽기와 수학을 어려워했다. 글을 쓰는 대신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다.
알버트 아인슈타인(물리학자)
말을 늦게 배웠고 아홉 살까지 글을 전혀 읽지 못했다. 학교에서도 문제아 취급을 당했고 '너는 커서 아무것도 되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반면 수학적 직관이 뛰어났지만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 입학시험에서 떨어졌다.
톰 크루즈(영화배우)
난독증으로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는 못했지만 배우가 되기 위해 포기하지 않았다. 배우가 되어서도 다른 사람이 대본을 읽어 주면 그것을 듣고 외우거나 머릿속에서 시각화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끊임없이 노력했다.
목차
목차
1. 말할 수 없는 비밀
2. 제멋대로 노는 글자
3. 무시무시한 코뿔소
4. 독후감 숙제는 정말 싫어!
5. 사라져 버리고 싶은 날
6. 나는 난독증이다
7. 새로운 시작
2. 제멋대로 노는 글자
3. 무시무시한 코뿔소
4. 독후감 숙제는 정말 싫어!
5. 사라져 버리고 싶은 날
6. 나는 난독증이다
7. 새로운 시작
저자
저자
홍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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