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모노(패션 컬러링북)
패션 컬러링북『일본 기모노』. ㄱ입는 사람에 따라 형태를 새롭게 창조해낼 수 있다는 매력을 갖고 있는 기모노. 입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옷을 통해 표현된다고 할 만큼 내면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한다. 단아한 색깔부터 연중행사, 결혼식, 피로연에 입는 화려한 문양까지 색과 문양이 어우러져 한편의 수채화를 그려낸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본 기모노의 단정함과 화려한 문양에 반하다"
입는 사람에 따라 형태를 새롭게 창조해낼 수 있다는 매력을 갖고 있는 기모노.
입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옷을 통해 표현된다고 할 만큼 내면의 아름다움을 중요시한다.
단아한 색깔부터 연중행사, 결혼식, 피로연에 입는 화려한 문양까지
색과 문양이 어우러져 한편의 수채화를 그려낸다.
색과 모양은 신비롭고 화려하며
일본 기모노를 입은 사람은
우아하고 단정하다!
기모노는 일본의 전통 의상이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이에 소매는 길고 넓으며 깃이 있는 일직선으로 된 T자형의 겉옷으로 되어 있다. 목부분이 V자로 패여 있으며 단추나 끈이 없이 왼쪽 옷자락으로 오른쪽 옷자락을 덮어 허리에 오비라고 부르는 넓은 허리띠를 두른 후 등 뒤로 묶어 옷을 고정한다. 기모노를 입을 때는 조리나 게다 같은 전통 신발과 발가락 부분이 나뉘어 있는 버선을 함께 신는다.
기모노의 특징은 허리에 감는 오비에 있다. 허리 띠를 여러 겹으로 감아 등에 맨 복식은 일본이 유일하며, 일본학자들은 오비야말로 세계 복식사에 유래 없는 독창적인 옷이라고 자랑한다. 오비를 허리 위로 올려 매면 상반신에 비해 하반신이 길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 키가 작은 일본인의 체구상 조금이라도 더 커보이게 한다.
기모노는 입는 사람에 따라 형태를 새롭게 창조할 수 있다. 몸에 달라붙게 입기 때문에 옷을 착장한 후에야 그 진정한 의미가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옷 하나를 입어도 내적인 의미를 중요시하는 것이다. 기모노를 입은 후에는 행동이 조심스럽고 움직임이 자유스럽지 못한 특징이 있다. 바닥에 앉을 때에는 무릎을 꿇고 앉을 수밖에 없으며, 치마폭이 좁기 때문에 걸을 때 보폭을 작게 하고 걸어야 한다.
기모노에는 나비나 학, 부채, 사군자 등의 모양이 수놓아지거나 형상화된다. 각각의 문양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는데, 나비무늬는 아름답고 우아하게 자라게 해달라는 바람이, 천년을 산다는 학에는 장수의 의미가, 부채에는 출세가, 사군자에는 품위와 덕행을 쌓은 사람이란 의미가 담겨 있어 주로 격식을 차려야 될 자리나 축하할 때 많이 넣는다. 이외에 추상적인 문양으로 잎이나 꽃모양을 기하학적으로 배열하거나 파도, 구름, 폭포 같은 무늬도 많이 쓰인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이번 RHK디자인연구소에서 기획한 3개국 컬러링북은 한국, 중국, 일본의 대표적인 문양과 패턴을 소개하는 책으로 신비로우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전통 옷과 문양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한복〉, 〈일본 기모노〉, 〈중국 왕실 문양〉 컬러링북을 통해 우리 삶 속에 여전히 살아 숨쉬는 아름다움과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신비로운 문양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