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구는 이웃들을 기다린다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 후속작
● 이웃들을 향하던 태구의 시선이 자신에게 향하기 시작했다!
전편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가 지방 소도시,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에 사는 열두 살 남자아이 '태구'가 남다른 관찰력과 예리한 추리력으로 이웃들을 관찰하고 그 과정에서 나름의 성장을 겪는 이야기였다면, 이번 후속작 《태구는 이웃들을 기다린다》는 이웃과 친구 들을 돌아보던 태구의 시선이 점차 자신으로 향하게 되는 이야기다.
새로 이사 온 이웃이나 새로 사귄 친구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에서 태구의 여전함을 느끼는 동시에, 이웃과 친구들이 보여 주는 모습을 통해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태구의 변화된 시선은 어린이와 청소년 경계에 있는 한 소년이 마음의 질량과 생각의 크기를 확장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이번 후속작을 통해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된 초등학생 독자들은 물론, 여전히 성장과 질문을 거듭하며 살고 있는 성인 독자들도 충분한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 두려움도, 그 두려움을 이길 용기와 위로도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이번 후속작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비둘기'다. 태구는 어느 날 거실에서 자신이 먹다 남긴 새우깡을 먹고 있는 비둘기를 본다. 혼비백산하여 집 밖으로 뛰쳐나오지만, 장을 보고 온 할머니와 다시 집으로 들어왔을 때 비둘기는 사라진 뒤였다. 이후로 태구는 집에 들어갈 때마다 비둘기가 있을까 봐 두려움에 떨지만, 할머니도, 해모도 그런 태구의 두려움에 공감해 주지 못한다.
하지만 태구는 이 경험으로 다른 이들의 두려움을 이해하게 된다. 식물이 가득한 방에서 지내며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히키코모리' 101호 은비 누나, 엄마의 재혼을 끔찍이도 싫어하는 아빠 여자 친구의 아들 동경, 그리고 아빠와 헤어진 뒤 자신을 만나러 오지 못하는 엄마까지. 비둘기는 어디에나 있고 언제든지 사람의 공간을 쳐들어올 수 있듯, 두려움은 우리 주변 곳곳에 있음을, 모두에게 각자 '비둘기' 같은 존재가 있음을 깨닫는다.
하지만 태구의 깨달음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웃과 친구, 그리고 자신의 '비둘기'를 날려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용기를 낸다. 태구는 예은이와 함께 은비가 식물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문밖 화단에 장미와 선인장을 심어 둔다. 무언의 약속을 하며 '자신도 같은 마음'이라는 사실을 내비치며 동경이를 안심시킨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에게 엄마와 헤어진 이유를 묻는다.
이처럼 《태구는 이웃들을 기다린다》는 태구가 경험하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사람에게는 누구나 각자의 두려움이 있음을, 그리고 그에 못지않게 그 두려움을 이겨 낼 용기와 위로가 우리 도처에 있음을 전한다.
●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 이선주 X 일러스트레이터 국민지
● 다시 한번 만나는 유쾌하고 즐거운 시너지
이선주 작가와 국민지 일러스트레이터는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이선주 작가는 탄탄한 문장력과 맛깔 나는 대사를 통해 유쾌하고 웃기지만 나중에는 어쩐지 안타깝고 짠한 태구의 면면을 이번 후속작에서도 잘 그려냈다. 여전히 외롭고 결핍이 많은 태구이지만, 그것을 자양분 삼아 조금씩 성장하는 태구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잔잔하지만 긴 여운을 남긴다.
국민지 일러스트레이터는 태구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 들을 익살맞고 능청스럽게 담아냈다. 늘 독특한 화면 구성과 연출로 독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어당기는 국민지 일러스트레이터가 표현한 엉뚱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꼭 안아 주고 싶은 태구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 이웃들을 향하던 태구의 시선이 자신에게 향하기 시작했다!
전편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가 지방 소도시,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에 사는 열두 살 남자아이 '태구'가 남다른 관찰력과 예리한 추리력으로 이웃들을 관찰하고 그 과정에서 나름의 성장을 겪는 이야기였다면, 이번 후속작 《태구는 이웃들을 기다린다》는 이웃과 친구 들을 돌아보던 태구의 시선이 점차 자신으로 향하게 되는 이야기다.
새로 이사 온 이웃이나 새로 사귄 친구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에서 태구의 여전함을 느끼는 동시에, 이웃과 친구들이 보여 주는 모습을 통해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태구의 변화된 시선은 어린이와 청소년 경계에 있는 한 소년이 마음의 질량과 생각의 크기를 확장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이번 후속작을 통해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된 초등학생 독자들은 물론, 여전히 성장과 질문을 거듭하며 살고 있는 성인 독자들도 충분한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 두려움도, 그 두려움을 이길 용기와 위로도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이번 후속작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비둘기'다. 태구는 어느 날 거실에서 자신이 먹다 남긴 새우깡을 먹고 있는 비둘기를 본다. 혼비백산하여 집 밖으로 뛰쳐나오지만, 장을 보고 온 할머니와 다시 집으로 들어왔을 때 비둘기는 사라진 뒤였다. 이후로 태구는 집에 들어갈 때마다 비둘기가 있을까 봐 두려움에 떨지만, 할머니도, 해모도 그런 태구의 두려움에 공감해 주지 못한다.
하지만 태구는 이 경험으로 다른 이들의 두려움을 이해하게 된다. 식물이 가득한 방에서 지내며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히키코모리' 101호 은비 누나, 엄마의 재혼을 끔찍이도 싫어하는 아빠 여자 친구의 아들 동경, 그리고 아빠와 헤어진 뒤 자신을 만나러 오지 못하는 엄마까지. 비둘기는 어디에나 있고 언제든지 사람의 공간을 쳐들어올 수 있듯, 두려움은 우리 주변 곳곳에 있음을, 모두에게 각자 '비둘기' 같은 존재가 있음을 깨닫는다.
하지만 태구의 깨달음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웃과 친구, 그리고 자신의 '비둘기'를 날려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용기를 낸다. 태구는 예은이와 함께 은비가 식물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문밖 화단에 장미와 선인장을 심어 둔다. 무언의 약속을 하며 '자신도 같은 마음'이라는 사실을 내비치며 동경이를 안심시킨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에게 엄마와 헤어진 이유를 묻는다.
이처럼 《태구는 이웃들을 기다린다》는 태구가 경험하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사람에게는 누구나 각자의 두려움이 있음을, 그리고 그에 못지않게 그 두려움을 이겨 낼 용기와 위로가 우리 도처에 있음을 전한다.
●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 이선주 X 일러스트레이터 국민지
● 다시 한번 만나는 유쾌하고 즐거운 시너지
이선주 작가와 국민지 일러스트레이터는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이선주 작가는 탄탄한 문장력과 맛깔 나는 대사를 통해 유쾌하고 웃기지만 나중에는 어쩐지 안타깝고 짠한 태구의 면면을 이번 후속작에서도 잘 그려냈다. 여전히 외롭고 결핍이 많은 태구이지만, 그것을 자양분 삼아 조금씩 성장하는 태구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잔잔하지만 긴 여운을 남긴다.
국민지 일러스트레이터는 태구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 들을 익살맞고 능청스럽게 담아냈다. 늘 독특한 화면 구성과 연출로 독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어당기는 국민지 일러스트레이터가 표현한 엉뚱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꼭 안아 주고 싶은 태구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목차
목차
- 프롤로그
- 잘못 찾아오셨어요!
- 한낮에 비둘기가 우리 집 거실에 있을 확률
- 친구 집에 가도 될까?
- 수상한 가족 소풍
- 세상에 공짜 아이스크림은 없다
- 집 밖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
- 에필로그
- 작가의 말
- 추천의 말_ '비둘기'와 함께 사는 법
- 잘못 찾아오셨어요!
- 한낮에 비둘기가 우리 집 거실에 있을 확률
- 친구 집에 가도 될까?
- 수상한 가족 소풍
- 세상에 공짜 아이스크림은 없다
- 집 밖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
- 에필로그
- 작가의 말
- 추천의 말_ '비둘기'와 함께 사는 법
저자
저자
이선주
《창밖의 아이들》로 제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동화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 《아미골 강아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실종 사건》, 《그냥 베티》, 《할머니와 나의 이어달리기》, 청소년소설 〈맹탐정 고민 상담소〉 시리즈, 《심판자들》, 《내가 너랑 놀아 줬잖아》, 《단지 커피일 뿐이야》 등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