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윤성현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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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감독의 빛나는 장편 데뷔작 〈파수꾼〉
오리지널 각본과 스토리보드, 인터뷰, 스틸 컷 등 파수꾼을 더 깊이 읽는 시간
독립영화의 저력을 보여준 영화 〈파수꾼〉이 개봉 12년 만에 각본집으로 출간됐다. 윤성현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파수꾼〉은 개봉 당시 섬세한 심리 묘사와 촘촘한 연출력으로 평단을 놀라게 했다. 주연을 맡은 이제훈, 박정민 배우의 빼놓을 수 없는 필모그래피로 꼽힐 만큼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다.
12년 만의 각본집 출간을 위해서 배우와 감독이 한자리에 모였다. 윤성현 감독과 이제훈, 박정민 배우, 그리고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가 대담 인터뷰를 가졌다. 〈파수꾼〉의 12년을 돌아보며 그간의 소회와 세 사람에게 작품이 어떤 의미인지, 작품 구석구석을 다시금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밖에도 스토리보드와 스틸 컷, 비하인드 등을 수록해 잘 몰랐던 작품의 이면까지 두루 살필 수 있다.
〈파수꾼〉 팬들을 위해 초판 한정으로 기태, 희준, 동윤 세 친구의 여행 사진, 그리고 감독과 배우 사인이 담긴 야구공(3명), 영화 포스터(5명)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 티켓을 증정한다.
오리지널 각본과 스토리보드, 인터뷰, 스틸 컷 등 파수꾼을 더 깊이 읽는 시간
독립영화의 저력을 보여준 영화 〈파수꾼〉이 개봉 12년 만에 각본집으로 출간됐다. 윤성현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파수꾼〉은 개봉 당시 섬세한 심리 묘사와 촘촘한 연출력으로 평단을 놀라게 했다. 주연을 맡은 이제훈, 박정민 배우의 빼놓을 수 없는 필모그래피로 꼽힐 만큼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다.
12년 만의 각본집 출간을 위해서 배우와 감독이 한자리에 모였다. 윤성현 감독과 이제훈, 박정민 배우, 그리고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가 대담 인터뷰를 가졌다. 〈파수꾼〉의 12년을 돌아보며 그간의 소회와 세 사람에게 작품이 어떤 의미인지, 작품 구석구석을 다시금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밖에도 스토리보드와 스틸 컷, 비하인드 등을 수록해 잘 몰랐던 작품의 이면까지 두루 살필 수 있다.
〈파수꾼〉 팬들을 위해 초판 한정으로 기태, 희준, 동윤 세 친구의 여행 사진, 그리고 감독과 배우 사인이 담긴 야구공(3명), 영화 포스터(5명)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응모 티켓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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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표는 분명했어요. 보기에는 평온한 호수인데,
밑에서는 소용돌이가 일고 있는 영화를 만들겠다.
저는 그게 삶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영화 〈파수꾼〉의 발상과 의도를 묻고 읽으며 발견하는 감독 윤성현의 세계
〈파수꾼〉이 개봉한 2011년, 평단은 놀라움과 동시에 수작을 만났다는 기쁨을 공유한 한 해였다. 윤성현 감독은 그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의 등용문 격인 뉴커런츠상을 수상하며 그 이름을 각인시켰다. 세 친구가 쌓아 올린 애정과 오해, 그로 인한 어긋남, 종국엔 파국을 그린 〈파수꾼〉은 섬세한 시나리오와 연출력, 그리고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까지, 영화를 가득 채운 젊은 배우와 감독의 시너지가 돋보인 작품이다. 청춘을 지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지만 섣불리 청춘영화라고 하기 어렵고, 여느 성장영화의 궤도에서도 살짝 비껴 있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시간을 초월해 기억되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건 꿈같은 일'이라는 윤성현 감독의 말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 각본집이 출간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파수꾼〉의 여운을 간직하고 있는 팬들을 위해 작품을 한 번 더, 속속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각본집을 구성했다. 오리지널 각본부터 촬영장에서 쓰이던 스토리보드, 감독과 배우의 대담 인터뷰, 공식 스틸 컷과 비하인드를 차곡차곡 담았다. 본문은 세 인물의 시점으로 나누어 집필했던 윤성현 감독의 의도를 살려, 각각의 인물에 고유 색을 부여해 디자인했다. 그리고 각본 우측 페이지에는 세 친구가 즐겨 하던 캐치볼을 형상화해 한 번에 넘겨 보면 플립북으로도 즐길 수 있다. 〈파수꾼〉 각본집을 통해 기태와 희준, 동윤 각자가 지키려고 했던 것, 끝내 지키지 못한 것들은 무엇이었을지, 세 친구의 이야기를 더욱 또렷이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
밑에서는 소용돌이가 일고 있는 영화를 만들겠다.
저는 그게 삶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영화 〈파수꾼〉의 발상과 의도를 묻고 읽으며 발견하는 감독 윤성현의 세계
〈파수꾼〉이 개봉한 2011년, 평단은 놀라움과 동시에 수작을 만났다는 기쁨을 공유한 한 해였다. 윤성현 감독은 그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의 등용문 격인 뉴커런츠상을 수상하며 그 이름을 각인시켰다. 세 친구가 쌓아 올린 애정과 오해, 그로 인한 어긋남, 종국엔 파국을 그린 〈파수꾼〉은 섬세한 시나리오와 연출력, 그리고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까지, 영화를 가득 채운 젊은 배우와 감독의 시너지가 돋보인 작품이다. 청춘을 지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지만 섣불리 청춘영화라고 하기 어렵고, 여느 성장영화의 궤도에서도 살짝 비껴 있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시간을 초월해 기억되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건 꿈같은 일'이라는 윤성현 감독의 말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 각본집이 출간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파수꾼〉의 여운을 간직하고 있는 팬들을 위해 작품을 한 번 더, 속속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각본집을 구성했다. 오리지널 각본부터 촬영장에서 쓰이던 스토리보드, 감독과 배우의 대담 인터뷰, 공식 스틸 컷과 비하인드를 차곡차곡 담았다. 본문은 세 인물의 시점으로 나누어 집필했던 윤성현 감독의 의도를 살려, 각각의 인물에 고유 색을 부여해 디자인했다. 그리고 각본 우측 페이지에는 세 친구가 즐겨 하던 캐치볼을 형상화해 한 번에 넘겨 보면 플립북으로도 즐길 수 있다. 〈파수꾼〉 각본집을 통해 기태와 희준, 동윤 각자가 지키려고 했던 것, 끝내 지키지 못한 것들은 무엇이었을지, 세 친구의 이야기를 더욱 또렷이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
목차
목차
- 감독의 말
- 각본
- 스토리보드
- 감독과 배우 대담 인터뷰
- 스틸 컷
- 비하인드
- 소품 컷
- 각본
- 스토리보드
- 감독과 배우 대담 인터뷰
- 스틸 컷
- 비하인드
- 소품 컷
저자
저자
윤성현
영화 감독이자 각본가. 서울예대 영화과와 한국영화아카데미를 거쳐 영화 ?아이들?, ?파수꾼?, ?시선 너머?, ?사냥의 시간?을 쓰고 연출했다. 2011년 개봉한 ?파수꾼?은 청소년기의 섬세한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내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국내 영화제의 신인감독상을 휩쓸며 독립영화계에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 이후 유럽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평단의 주목을 단번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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