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59)(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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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워터스톤즈상 노미네이트 작가
샘 어셔가 선사하는 또 한 번의 기적 같은 하루
평범한 일상과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여름 바다 그림책
영국 그림책 전통을 잇는 작가라 평가받는 샘 어셔는 그동안 《RAIN 비 내리는 날의 기적》, 《SUN 햇볕 쨍쨍한 날의 기적》, 《LOST 길 잃은 날의 기적》 등 아이와 할아버지의 특별한 하루를 통해 즐거운 상상과 모험을 선사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여름엔 바닷가로 우리를 안내한다. 신작 《FOUND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은 한여름날 아이와 할아버지가 바닷가에서 경험한 기적 같은 하루를 담은 그림책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섬세함과 과감함을 고루 갖춘 샘 어셔만의 매력이 유감없이 드러난다. 독자들은 맑은 수채화로 바닷가와 바닷속 세계를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을 보며 여름 바다의 맛과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아이와 할아버지의 관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아이는 바닷가에서 해야 할 일을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 하루의 여정을 앞장서서 지휘하고, 할아버지는 그 뒤를 묵묵히 따른다. 손자를 어린 존재로 여기지 않고 한 주체로 존중해 주는 할아버지의 모습과 한 뼘씩 성장해 가는 아이의 모습이 반갑다.
작품의 마지막에는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아기 바다표범을 위해 바다 수영, 보물 찾는 일을 포기한 두 사람은 결국 상상의 세계에서 그 일들을 이룬다. 작가는 이를 통해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언젠가 내게 기쁨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알려 준다. 나아가 무엇을 찾게 될지 결코 알 수 없을 거라는 할아버지의 말을 통해 내가 경험하지 못했거나 아직 알지 못하는 세계에 한 발짝 다가가 용기 있게 문을 두드려 보라고 권한다.
줄거리
어느 여름날, 아이와 할아버지는 바닷가에서 할 재미있는 일들을 계획한 후 바닷가로 향한다. 바위 웅덩이에 사는 바다 생물들을 관찰하고, 몇 시간 동안 웅장한 모래성을 쌓는다. 잠시 쉬던 두 사람이 바다 수영을 하려고 바닷가로 가던 차, 그물에 갇힌 아기 바다표범을 발견하고는 가족들에게 데려다주기로 한다. 바다표범과 두 사람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고, 이들 앞에 놀라운 바닷속 세계가 펼쳐지는데…….
샘 어셔가 선사하는 또 한 번의 기적 같은 하루
평범한 일상과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여름 바다 그림책
영국 그림책 전통을 잇는 작가라 평가받는 샘 어셔는 그동안 《RAIN 비 내리는 날의 기적》, 《SUN 햇볕 쨍쨍한 날의 기적》, 《LOST 길 잃은 날의 기적》 등 아이와 할아버지의 특별한 하루를 통해 즐거운 상상과 모험을 선사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올여름엔 바닷가로 우리를 안내한다. 신작 《FOUND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은 한여름날 아이와 할아버지가 바닷가에서 경험한 기적 같은 하루를 담은 그림책이다. 이번 작품에서도 섬세함과 과감함을 고루 갖춘 샘 어셔만의 매력이 유감없이 드러난다. 독자들은 맑은 수채화로 바닷가와 바닷속 세계를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을 보며 여름 바다의 맛과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아이와 할아버지의 관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아이는 바닷가에서 해야 할 일을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 하루의 여정을 앞장서서 지휘하고, 할아버지는 그 뒤를 묵묵히 따른다. 손자를 어린 존재로 여기지 않고 한 주체로 존중해 주는 할아버지의 모습과 한 뼘씩 성장해 가는 아이의 모습이 반갑다.
작품의 마지막에는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아기 바다표범을 위해 바다 수영, 보물 찾는 일을 포기한 두 사람은 결국 상상의 세계에서 그 일들을 이룬다. 작가는 이를 통해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언젠가 내게 기쁨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알려 준다. 나아가 무엇을 찾게 될지 결코 알 수 없을 거라는 할아버지의 말을 통해 내가 경험하지 못했거나 아직 알지 못하는 세계에 한 발짝 다가가 용기 있게 문을 두드려 보라고 권한다.
줄거리
어느 여름날, 아이와 할아버지는 바닷가에서 할 재미있는 일들을 계획한 후 바닷가로 향한다. 바위 웅덩이에 사는 바다 생물들을 관찰하고, 몇 시간 동안 웅장한 모래성을 쌓는다. 잠시 쉬던 두 사람이 바다 수영을 하려고 바닷가로 가던 차, 그물에 갇힌 아기 바다표범을 발견하고는 가족들에게 데려다주기로 한다. 바다표범과 두 사람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고, 이들 앞에 놀라운 바닷속 세계가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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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여름날을 시원하게 만드는 샘 어셔의 상상력
평범한 일상과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여름 바다 그림책
《FOUND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은 영국 그림책 전통을 잇는 작가라 평가받는 샘 어셔의 신작으로, 어느 여름날 아이와 할아버지가 바닷가에서 경험한 기적 같은 하루를 담은 그림책이다. 바다 생물 관찰하기, 모래성 쌓기, 바다 수영 하기, 해적들이 남긴 보물 찾기 등 바닷가에서 할 일들을 생각하며 바닷가로 향한 아이와 할아버지. 두 사람은 바닷가에 도착해 계획한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간다. 잠시 쉬다가 바다 수영을 하러 가던 차, 그물에 갇혀 가족과 헤어지게 된 아기 바다표범을 발견한다. 둘은 바다표범의 가족을 찾기 위해 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로 가게 되고, 놀라운 바닷속 세계를 마주하게 된다. 그 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모험이 시작된다. 《FOUND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은 일상과 상상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들고 있으며, 독자들을 아이와 할아버지의 모험 속으로 초대해 상상의 즐거움을 누리게 하는 그림책이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기며 작가 샘 어셔의 힘을 느껴 보길 바란다.
맑은 수채화와 과감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로 표현한 여름 그리고 자연의 모습들
맑은 수채화, 과감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로 만들어 낸 샘 어셔만의 매력은 이번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아이와 할아버지가 바닷가를 즐기는 모습과 이 둘의 관계는 작은 컷을 이용해 섬세하고 다정하게, 바닷속 풍경은 페이지를 꽉 채운 구성으로 과감하게 표현했다. 특히 배경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바닷속으로 확장되는 장면에서는 분위기를 완벽하게 대비시켜 바닷속 환상의 세계를 더욱 빛나게 만든다. 현실을 점점 어두워지는 하늘과 거칠어지는 파도로 어둡게 표현했다면, 바닷속은 햇빛이 따스하게 내리쬐고 형형색색의 바다 생물들이 자유롭게 헤엄치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작가만의 상상력에 과감함이 더해진 장면들을 보며 여름 바다의 정취와 바닷속 세계의 신비로움을 느껴 보자.
바닷가에서의 하루를 이끄는 아이, 그 뒤를 묵묵히 따르는 할아버지
바닷가에 가는 날, 이 하루를 온전히 이끄는 건 다름 아닌 아이다. 아이는 할아버지가 계획한 일을 그저 따르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해야 할 일들을 직접 정하고, 바닷가로 내려가는 험난한 길에 앞장서고, 배를 빌려 오는 등 모든 상황을 지휘한다. 할아버지는 손자를 기꺼이 따르며 뒤에서 묵묵히 돕는다. 전작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모험을 떠나는 친구였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아이가 할아버지를 이끄는 리더의 면모가 작품 곳곳에 드러난다. 할아버지가 아이를 어린 존재로 생각하지 않고 한 주체로 존중하는 모습이 돋보이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아이의 모습 또한 반갑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언젠가 내게 기쁨이 되어 돌아오는 것
아직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한 발짝 다가갈 용기를 북돋워 주는 응원의 메시지
"바닷가에 가면 우리가 무엇을 찾게 될지 결코 알 수 없을 거야!" - 본문 중에서
아이와 할아버지는 바다로 나가고, 바위섬 근처에서 새끼를 찾고 있던 엄마 바다표범을 만난다. 엄마 바다표범은 한순간에 두 사람을 바닷속 세계로 데려가고 난파선과 해적들의 보물이 있는 곳까지 안내한다. 엄마 바다표범이 보답하기 위해 바닷속으로 이들을 초대한 셈이다. 마침내 환상의 세계를 마음껏 탐험하며 바다 수영을 즐기는 아이와 할아버지. 아기 바다표범을 위해 하고 싶었던 일을 포기했던 두 사람은 결국 바닷속 상상의 세계에서 그 일들을 이룬다. 작가는 이번 모험을 통해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언젠가 내게 기쁨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알려 준다. 나아가 무엇을 찾게 될지 결코 알 수 없을 거라는 할아버지의 말을 통해 내가 경험하지 못했거나 아직 알지 못하는 세계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 준다.
평범한 일상과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여름 바다 그림책
《FOUND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은 영국 그림책 전통을 잇는 작가라 평가받는 샘 어셔의 신작으로, 어느 여름날 아이와 할아버지가 바닷가에서 경험한 기적 같은 하루를 담은 그림책이다. 바다 생물 관찰하기, 모래성 쌓기, 바다 수영 하기, 해적들이 남긴 보물 찾기 등 바닷가에서 할 일들을 생각하며 바닷가로 향한 아이와 할아버지. 두 사람은 바닷가에 도착해 계획한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간다. 잠시 쉬다가 바다 수영을 하러 가던 차, 그물에 갇혀 가족과 헤어지게 된 아기 바다표범을 발견한다. 둘은 바다표범의 가족을 찾기 위해 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로 가게 되고, 놀라운 바닷속 세계를 마주하게 된다. 그 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모험이 시작된다. 《FOUND 바닷가에 간 날의 기적》은 일상과 상상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들고 있으며, 독자들을 아이와 할아버지의 모험 속으로 초대해 상상의 즐거움을 누리게 하는 그림책이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기며 작가 샘 어셔의 힘을 느껴 보길 바란다.
맑은 수채화와 과감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로 표현한 여름 그리고 자연의 모습들
맑은 수채화, 과감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로 만들어 낸 샘 어셔만의 매력은 이번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아이와 할아버지가 바닷가를 즐기는 모습과 이 둘의 관계는 작은 컷을 이용해 섬세하고 다정하게, 바닷속 풍경은 페이지를 꽉 채운 구성으로 과감하게 표현했다. 특히 배경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바닷속으로 확장되는 장면에서는 분위기를 완벽하게 대비시켜 바닷속 환상의 세계를 더욱 빛나게 만든다. 현실을 점점 어두워지는 하늘과 거칠어지는 파도로 어둡게 표현했다면, 바닷속은 햇빛이 따스하게 내리쬐고 형형색색의 바다 생물들이 자유롭게 헤엄치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작가만의 상상력에 과감함이 더해진 장면들을 보며 여름 바다의 정취와 바닷속 세계의 신비로움을 느껴 보자.
바닷가에서의 하루를 이끄는 아이, 그 뒤를 묵묵히 따르는 할아버지
바닷가에 가는 날, 이 하루를 온전히 이끄는 건 다름 아닌 아이다. 아이는 할아버지가 계획한 일을 그저 따르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해야 할 일들을 직접 정하고, 바닷가로 내려가는 험난한 길에 앞장서고, 배를 빌려 오는 등 모든 상황을 지휘한다. 할아버지는 손자를 기꺼이 따르며 뒤에서 묵묵히 돕는다. 전작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모험을 떠나는 친구였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아이가 할아버지를 이끄는 리더의 면모가 작품 곳곳에 드러난다. 할아버지가 아이를 어린 존재로 생각하지 않고 한 주체로 존중하는 모습이 돋보이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아이의 모습 또한 반갑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언젠가 내게 기쁨이 되어 돌아오는 것
아직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한 발짝 다가갈 용기를 북돋워 주는 응원의 메시지
"바닷가에 가면 우리가 무엇을 찾게 될지 결코 알 수 없을 거야!" - 본문 중에서
아이와 할아버지는 바다로 나가고, 바위섬 근처에서 새끼를 찾고 있던 엄마 바다표범을 만난다. 엄마 바다표범은 한순간에 두 사람을 바닷속 세계로 데려가고 난파선과 해적들의 보물이 있는 곳까지 안내한다. 엄마 바다표범이 보답하기 위해 바닷속으로 이들을 초대한 셈이다. 마침내 환상의 세계를 마음껏 탐험하며 바다 수영을 즐기는 아이와 할아버지. 아기 바다표범을 위해 하고 싶었던 일을 포기했던 두 사람은 결국 바닷속 상상의 세계에서 그 일들을 이룬다. 작가는 이번 모험을 통해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언젠가 내게 기쁨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알려 준다. 나아가 무엇을 찾게 될지 결코 알 수 없을 거라는 할아버지의 말을 통해 내가 경험하지 못했거나 아직 알지 못하는 세계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 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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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샘 어셔
(Sam Usher)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알록이와 숨바꼭질》로 워터스톤즈상과 레드하우스 어린이 부문 최종 후보,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SNOW 눈 오는 날의 기적》, 《RAIN 비 내리는 날의 기적》, 《SUN 햇볕 쨍쨍한 날의 기적》, 《STORM 폭풍우 치는 날의 기적》, 《WILD 고양이와 함께한 날의 기적》, 《LOST 길 잃은 날의 기적》 등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그 나무는 무엇을 보았을까?》, 《무스와 브라운 씨》,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곰돌이》 등이 있습니다.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알록이와 숨바꼭질》로 워터스톤즈상과 레드하우스 어린이 부문 최종 후보,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SNOW 눈 오는 날의 기적》, 《RAIN 비 내리는 날의 기적》, 《SUN 햇볕 쨍쨍한 날의 기적》, 《STORM 폭풍우 치는 날의 기적》, 《WILD 고양이와 함께한 날의 기적》, 《LOST 길 잃은 날의 기적》 등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그 나무는 무엇을 보았을까?》, 《무스와 브라운 씨》,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곰돌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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