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빛(모든요일그림책 5)(양장본 Hardcover)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빛
Regular price
$15.73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모든요일그림책에서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그림책 《당신의 빛》이 출간되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한 이후 그림책뿐만 아니라 동화, 동시, 그래픽노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세계관을 펼쳐 온 강경수 작가의 신작이다.
《당신의 빛》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선한 마음을 그려 낸 작품으로, 작가는 이를 ‘빛’으로 형상화했다. 타인을 위해 마음을 쓰고 기꺼이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이들에게서 피어나는 빛, 그 속에 숨은 함의와 메시지는 첨예한 대립과 양보 없는 갈등이 팽배한 요즘, 어린이 독자뿐만 아니라 전 세대 독자에게 깊은 울림과 진한 여운을 주기에 모자람이 없다. 더불어 선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로잡고 지탱해 온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힘에 새삼스레 경외를 느끼게 된다.
아울러 강경수 작가는 이번 《당신의 빛》을 통해서 3D 그래픽을 활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화법을 선보인다. 작법 특유의 공간감과 입체감은 물론, 빛과 그림자에 대한 섬세한 묘사를 구현해 냈다. 매 작품마다 전혀 다른 표현과 연출로 우리를 놀라게 했던 강경수 작가의 새로운 세계를 함께 감상해 보자.
○●○● 줄거리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나’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한 말이 떠올라 성당으로 향한다. 선생님은 중세 미술의 특징 중 하나인 헤일로(신 또는 성인의 신성성과 숭고함을 나타내기 위해 인물의 머리 위로 그려 넣었던 원형의 빛)를 설명하면서 ‘우리 모두의 얼굴과 눈망울 안에도 밝은 빛이 보인다’며 ‘우리가 서로 돕고 사랑한다면 모두 빛나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선생님의 말을 되새기며 길을 걷던 ‘나’는 소방관, 노숙자와 독거노인을 돕는 봉사자들, 죽은 다람쥐를 묻어 준 반 친구 등 일상 안에 선한 의지와 행동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머리 위로 드리운 빛을 본다.
《당신의 빛》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선한 마음을 그려 낸 작품으로, 작가는 이를 ‘빛’으로 형상화했다. 타인을 위해 마음을 쓰고 기꺼이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이들에게서 피어나는 빛, 그 속에 숨은 함의와 메시지는 첨예한 대립과 양보 없는 갈등이 팽배한 요즘, 어린이 독자뿐만 아니라 전 세대 독자에게 깊은 울림과 진한 여운을 주기에 모자람이 없다. 더불어 선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로잡고 지탱해 온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힘에 새삼스레 경외를 느끼게 된다.
아울러 강경수 작가는 이번 《당신의 빛》을 통해서 3D 그래픽을 활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화법을 선보인다. 작법 특유의 공간감과 입체감은 물론, 빛과 그림자에 대한 섬세한 묘사를 구현해 냈다. 매 작품마다 전혀 다른 표현과 연출로 우리를 놀라게 했던 강경수 작가의 새로운 세계를 함께 감상해 보자.
○●○● 줄거리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나’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한 말이 떠올라 성당으로 향한다. 선생님은 중세 미술의 특징 중 하나인 헤일로(신 또는 성인의 신성성과 숭고함을 나타내기 위해 인물의 머리 위로 그려 넣었던 원형의 빛)를 설명하면서 ‘우리 모두의 얼굴과 눈망울 안에도 밝은 빛이 보인다’며 ‘우리가 서로 돕고 사랑한다면 모두 빛나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선생님의 말을 되새기며 길을 걷던 ‘나’는 소방관, 노숙자와 독거노인을 돕는 봉사자들, 죽은 다람쥐를 묻어 준 반 친구 등 일상 안에 선한 의지와 행동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머리 위로 드리운 빛을 본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이 거친 세상을 고운 입자로 채우는 우리들의 빛
늘 우리에게 새로운 주제와 화두를 던져 온 강경수 작가. 《거짓말 같은 이야기》에서는 당연한 기본권조차 누리지 못하고 있는 세계 곳곳 어린이들의 현실을, 《꽃을 선물할게》에서는 우화적 기법을 통해 인간군상의 다양한 속성과 면모를, 최근작 《눈보라》에서는 기상 이변으로 드러나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면을 이야기했다. 이렇듯 깊고 진중한 메시지를 전하던 그가 이번 신작에서 포착한 주제는 바로 '선한 마음'이다.
강경수 작가는 《당신의 빛》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 약자를 위한 관심과 연대, 숭고한 희생, 봉사하는 마음 등을 '빛'으로 형상화했다. 또한 헤일로(종교화 등에서 신 또는 성인의 신성성과 숭고함을 나타내기 위해 인물의 머리 위로 그려 넣었던 원형의 빛)라는 독특한 소재를 한 어린이의 짧은 하굣길에 실어 '선한 마음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덕목이자 인생의 갈림길에서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깃대'라는 당연하지만 우리가 쉽게 잊어버리고 마는 명제를 서사에 자연스레 안착시킨다. 더 나아가 "나는 그 빛을 이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화자의 확신이 담긴 마지막 문장을 통해 '인간의 선한 마음을 믿는 이만이 그 의미와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선(善)에 대한 의지를 발견하고 신뢰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 신이나 성인(聖人)이 아니라 평범한 이들이 지탱하는 세상
《당신의 빛》이 가진 가장 큰 미덕은 바로 우리 곁의 보통 사람들을 조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노숙자를 돕는 할머니, 소방관과 구급대원, 무료 급식소를 연 아저씨, 연탄 배달을 하는 봉사자들, 죽은 다람쥐를 양지바른 곳에 묻어 주는 어린이까지. '우리 모두가 빛을 내고 있다'는 선생님 말씀을 되뇌며 발걸음을 내딛는 화자 '나'의 시선 끝엔 늘 이런 이웃들이 있다. 그리고 이들의 머리 위에는 어김없이 밝은 빛이 드리운다. 이들이 보여 주는 것은 거창하거나 대단한 행위가 아니다. 그 누구도 끼니를 거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모두가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 작은 동물일지라도 그 죽음을 기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이처럼 《당신의 빛》은 신이나 종교적 성인이 가져다주는 기적이 아니라 평범한 이들의 작지만 위대한 이타심이 세상을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하면서도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꺼이 시선을 옮기고, 먼저 손길을 뻗는 우리 이웃들에게 뜨거운 경의와 존경을 표하게 될 것이다.
/ 라가치상 수상 작가 강경수가 선보이는 첫 3D 그래픽 그림책
그림책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한 이후 지금까지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쳐 온 강경수 작가. 아울러 그림책 분야를 넘어 동화와 동시, 그래픽노블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는 동안에도 일관된 작법 스타일을 고수하거나 집적하기보다는 작품의 주제와 소재에 맞는 여러 화법과 표현, 연출 등을 펼쳐 왔고, 이는 독자들에게 늘 신선함과 놀라움을 동시에 안겨 주었다.
이번 신작 《당신의 빛》은 강경수 작가가 선보이는 첫 3D 그래픽 작품이다. 늘 입체적인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작가는 지난 몇 년 간 짬짬이 공부한 3D 그래픽 기법을 작품에 녹여낼 수 있게 되었다. 3D 그래픽 특유의 공간감과 입체감은 물론, 빛과 그림자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그림책의 의미나 내용뿐만 아니라 형식적인 면에서도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당신의 빛》은 강경수 작가가 새롭게 펼칠 세계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늘 우리에게 새로운 주제와 화두를 던져 온 강경수 작가. 《거짓말 같은 이야기》에서는 당연한 기본권조차 누리지 못하고 있는 세계 곳곳 어린이들의 현실을, 《꽃을 선물할게》에서는 우화적 기법을 통해 인간군상의 다양한 속성과 면모를, 최근작 《눈보라》에서는 기상 이변으로 드러나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면을 이야기했다. 이렇듯 깊고 진중한 메시지를 전하던 그가 이번 신작에서 포착한 주제는 바로 '선한 마음'이다.
강경수 작가는 《당신의 빛》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 약자를 위한 관심과 연대, 숭고한 희생, 봉사하는 마음 등을 '빛'으로 형상화했다. 또한 헤일로(종교화 등에서 신 또는 성인의 신성성과 숭고함을 나타내기 위해 인물의 머리 위로 그려 넣었던 원형의 빛)라는 독특한 소재를 한 어린이의 짧은 하굣길에 실어 '선한 마음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덕목이자 인생의 갈림길에서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깃대'라는 당연하지만 우리가 쉽게 잊어버리고 마는 명제를 서사에 자연스레 안착시킨다. 더 나아가 "나는 그 빛을 이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화자의 확신이 담긴 마지막 문장을 통해 '인간의 선한 마음을 믿는 이만이 그 의미와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선(善)에 대한 의지를 발견하고 신뢰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 신이나 성인(聖人)이 아니라 평범한 이들이 지탱하는 세상
《당신의 빛》이 가진 가장 큰 미덕은 바로 우리 곁의 보통 사람들을 조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노숙자를 돕는 할머니, 소방관과 구급대원, 무료 급식소를 연 아저씨, 연탄 배달을 하는 봉사자들, 죽은 다람쥐를 양지바른 곳에 묻어 주는 어린이까지. '우리 모두가 빛을 내고 있다'는 선생님 말씀을 되뇌며 발걸음을 내딛는 화자 '나'의 시선 끝엔 늘 이런 이웃들이 있다. 그리고 이들의 머리 위에는 어김없이 밝은 빛이 드리운다. 이들이 보여 주는 것은 거창하거나 대단한 행위가 아니다. 그 누구도 끼니를 거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모두가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 작은 동물일지라도 그 죽음을 기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이처럼 《당신의 빛》은 신이나 종교적 성인이 가져다주는 기적이 아니라 평범한 이들의 작지만 위대한 이타심이 세상을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하면서도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꺼이 시선을 옮기고, 먼저 손길을 뻗는 우리 이웃들에게 뜨거운 경의와 존경을 표하게 될 것이다.
/ 라가치상 수상 작가 강경수가 선보이는 첫 3D 그래픽 그림책
그림책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한 이후 지금까지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쳐 온 강경수 작가. 아울러 그림책 분야를 넘어 동화와 동시, 그래픽노블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는 동안에도 일관된 작법 스타일을 고수하거나 집적하기보다는 작품의 주제와 소재에 맞는 여러 화법과 표현, 연출 등을 펼쳐 왔고, 이는 독자들에게 늘 신선함과 놀라움을 동시에 안겨 주었다.
이번 신작 《당신의 빛》은 강경수 작가가 선보이는 첫 3D 그래픽 작품이다. 늘 입체적인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작가는 지난 몇 년 간 짬짬이 공부한 3D 그래픽 기법을 작품에 녹여낼 수 있게 되었다. 3D 그래픽 특유의 공간감과 입체감은 물론, 빛과 그림자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그림책의 의미나 내용뿐만 아니라 형식적인 면에서도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당신의 빛》은 강경수 작가가 새롭게 펼칠 세계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강경수
낙서와 공상,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한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주목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커다란 방귀》, 《왜×100》, 《꽃을 선물할게》, 《눈보라》, 《춤을 출 거예요》, 《나의 아버지》, 《나의 엄마》, 《처음, 사랑》, 《고민 해결사 펭귄 선생님》, 〈코드네임〉 시리즈 등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