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엽당주전 3
강열 신무협 장편소설
강열 신무협 장편소설 『일엽당주전』제3권. 강해지겠단 일념으로 천 리를 달려온 설지평. 하나, 그를 기다린 건 다 무너져 가는 일엽당의 차기 당주 자리? 당주의 유언대로 신임 당주가 되지만 첫 명령이 일엽당을 노리는 철혈당을 피해 냅다 튀는 것! 본당을 잃은 형제들은 불만에 가득 차 하극상을 꿈꾸고 살을 내주고 껍질만 챙긴 철혈당은 복수로 눈에 불을 켜는데…… 고집불통 지지리 말 안 듣는 형제들 길들이며 터전을 되찾기 위한 초보 당주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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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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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 없는 유일 고수를 찾아왔다 덤터기만 뒤집어쓰다!
강해지겠단 일념으로 천 리를 달려온 설지평
하나, 그를 기다린 건 다 무너져 가는 일엽당의 차기 당주 자리?
당주의 유언대로 신임 당주가 되지만
첫 명령이 일엽당을 노리는 철혈당을 피해 냅다 튀는 것!
본당을 잃은 형제들은 불만에 가득 차 하극상을 꿈꾸고
살을 내주고 껍질만 챙긴 철혈당은 복수로 눈에 불을 켜는데……
철혈당의 눈을 속이려 중노릇하며 형제들을 다독이지만
탁발해 오랬더니 도둑질하다 걸려 드잡이하고
스님 주제에 마을 처녀와 사랑에 빠져 몰매 맞으니
전 당주의 무공을 복원하기도 바쁜 이때에
험한 강호에 일 보라도 내디딜 수 있을지!
고집불통 지지리 말 안 듣는 형제들 길들이며
터전을 되찾기 위한 초보 당주의 고군분투!
작가의 말
나그네처럼 주위를 맴돌았습니다.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검 한 자루 들고 강호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밖에서 볼 때는 가깝게만 느껴지던 정상이 안에서는 너무 멀어 아득해 보입니다. 그곳에 얼마나 진귀한 보물이 감추어져 있는지 몰라도, 악당과 괴수가 이성을 잃고 달려듭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낯설고 두렵기도 하지만 오래 단련한 검의 예리함과 단단함을 믿고 부딪쳐 보렵니다. 가다 보면 정상이 보이겠지요. 설령 그곳이 정상이 아니더라도, 지금보다 더 높은 어느 곳이겠지요.
목차
목차
거지 소굴
행복한 사람
우연 또는 필연
혈향血香
흑모란黑牡丹
개차반介嵯礬
살수殺手
남경삼성南京三星
봉후鳳后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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