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주 4
정구 신무협 장편소설
정구의 신무협 장편소설 『맹주』 제4권. 떠돌이 약장수 할아버지와 차력으로 먹고살던 홍영, 시정잡배에게 얻어맞아 기절했다 깨어나니 할아버지는 간데없고, 자신은 살인 누명을 쓰고 목이 잘릴 처지다. 그때 듣도 보도 못한 숙부라는 환관이 나타나 구해 주었다. '자칭 숙부'의 뒷배로 무림맹의 하인이 되었으나 느닷없이 맹주 독살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받는 데다가 알고 보니 할아버지가 무림 공적인 독마란다. 안 그래도 허접스러운 인생 제대로 뒤틀렸다. 누구는 전대 고수를 만나고 절세 비급을 줍는 기연이 빵빵 터지는데 이건 뭐 뻑 하면 감옥에 참형이니 억울해서라도 고수가 되어 주마. 사건마다 누명 쓰고 죄인으로 몰리는 인생 속에서 보란 듯이 살아 보겠다는 홍영의 험난한 강호 질타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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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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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더러우면 오래 산다
원하지 않는 싸움도 해야 할 때가 있다
싸울 때는 치열하게
너는 누구냐
아는 사람은 알아본다
똥 묻은 놈
구 조장은 누가 죽였나
괴물이 나올까, 보물이 나올까
떠날 때는 말없이
달갑지 않은 만남
흑포객의 정체
노망이 들었나
꿈꾸는 자는 혼란스럽다
죽었니 살았니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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