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16
『밤을 걷는 선비』제16권. 육신 안의 왕족의 피를 모두 들이켜 단 한 방울도 남기지 마라! 천년의 시간을 준다 하였느냐? 나는 이미 천년을 산 듯 지쳐 버렸네 선의 피가! 선의 기억이! 칼날이 되어 흘러들어와 나를 베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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