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분의 1 2
미야사카 카호의 『10만분의 1』 제2권. ──아직 누구도, 나 자신도모르고 있다. 언젠가 내 몸은 손도 발도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이 병의 이름은 ALS─. 줄곧 서로를 짝사랑하고 있던 키리타니 렌과 사쿠라기 리노는 2년 넘은 마음이 결실을 맺어 드디어 사귀기 시작한다. 함께 등교하고, 이름으로 부르고, 처음으로 키스를 하고.. 매일이 처음의 연속이라 두근두근, 둥실둥실. 그러던 중, 계속 리노를 마음에 품고 있었던 소꿉친구인 연하남 타치바나 유우토가 검도부에 입부.. 「키리타니 선배에게 간단히 빼앗기진 않을 거야」라며 모든 부원들 앞에서 당당하게 키리타니에게 대결을 요청하는데─?! ─사랑이란 평범한 방법으론 안 돼. 하지만 둘이라면 뭐든지 이겨낼 수 있을 거야…─. 그런 마음과는 반대로, 리노는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갑자기 쓰러지고 마는데…?! 퓨어 러브의 명수 미야사카 카호가 도전하는 잔혹하고도 행복한 운명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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