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검천 10
사도연 신무협 장편소설
사도연 신무협 장편소설『절대검천』제 10권. 천하를 지배하던 하늘, 천무성(天武城)과 만마궁(萬魔宮)이 스러졌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정도에는 사패(四覇)가, 마도에는 오세(五勢)가 일어나니……. 허나, 걷는 길은 달라도 그들의 꿈은 모두 같았다. 군림천하(君臨天下)! 그리고 여기, 가슴에 하늘을 담고자 하는 한 사내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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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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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검천』
천하를 지배하던 하늘,
천무성(天武城)과 만마궁(萬魔宮)이 스러졌다.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정도에는 사패(四覇)가,
마도에는 오세(五勢)가 일어나니…….
허나, 걷는 길은 달라도 그들의 꿈은 모두 같았다.
군림천하(君臨天下)!
바야흐로 난세가 펼쳐졌다.
그리고 여기,
가슴에 하늘을 담고자 하는 한 사내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가문을 떠나던 날, 결심했다.
언젠가는 저 하늘을 내 것으로 만들겠노라고.
……그리고 이 년이 흘렀다.
'절백탕은 그 자체만으로도 독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독까지는 아니더라도 백독불침(百毒不侵)까지는 가능하겠지.'
생각은 거기까지. 운비는 사발을 들고 마셨다.
꿀꺽꿀꺽.
식도가 타들어 가는 느낌이 들어도 그는 신음 소리 하나 내뱉지 않았다.
옆에서 운비를 지켜보고 있던 교관이 깜짝 놀랄 정도의 대단한 인내심이었다.
챙그랑.
모두 다 마시고 나자, 정신이 빙글빙글 돌았다.
운비는 어지러움을 겨우 지탱하며 주위 아이들을 보았다.
헛구역질을 하는 아이, 거품을 문 아이, 이미 숨이 끊어진 아이까지.
'역시 생각만큼이나 독하다…….'
마교, 역시 치밀하게 준비했다.
독종을 기르려고 작정했어.
'하지만 두고 봐라. 최후에 웃는 자는…… 나다.'
목차
목차
第二章 귀면수라(鬼面修羅)
第三章 일진광풍 (一陳狂風)
第四章 대신궁 (大神宮)
第五章 천마신교주 (天魔神敎主)
第六章 재회 (再會)
第七章 천년지애 (千年至愛)
第八章 사자후 (獅子喉)
第九章 쌍용쟁투 (雙龍爭鬪)
第十章 무제 (武帝)
저자
저자
대구 출생. 창작집단「나래」소속.
항상 바람과 같은 삶, 자유와 낭만을 꿈꾼다.
늘 맑은 하늘이 계속될 수는 없겠지만,
꿈을 꾸고 있는 지금만큼은 활기차게 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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