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소 십이다 3
한수오의 무협 장편소설 『십이소 십이다』 제3권. 무력 536년, 대화성이 흐르는 7월 그믐, 천마가 죽고 마도천하가 종막을 고했다. 정도의 마지막 횃불인 천애유령과 그가 이끄는 일천결사는 명성이 쇄락한 그날 새벽, 천마도를 기습, 천마를 죽이고 전날 마도대성회에 나섰던 일천마인과 동귀어진함으로써 사실상 마도천하의 종지부를 찍었다. 암흑의 시대, 마도천하는 그렇게 끝났다. 그 시기, 후세에 환란의 시대로 명명된 그때, 유가인은 소년기를 지나 청년기의 문을 두드리는 열다섯의 야문 나이로 세상과 격리되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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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무력(武曆) 536년, 대화성(大火星)이 흐르는 7월 그믐, 천마(天魔)가 죽고 마도천하(魔道天下)가 종막을 고했다.
정도(正道)의 마지막 횃불인 천애유룡(天涯遊龍)과 그가 이끄는 일천결사는 명성(明星)이 쇠락한 그날 새벽, 천마도(天魔島)를 기습, 천마를 죽이고 전날 마도대성회(魔道大盛會)에 나섰던 일천마인과 동귀어진(同歸於盡)함으로써 사실상 마도천하의 종지부를 찍었다. 암흑의 시대, 마도천하는 그렇게 끝났다.
그 시기, 후세에 환란의 시대로 명명된 그때, 유가인(柳駕認)은 소년기를 지나 청년기의 문을 두드리는 열다섯의 야문 나이로 세상과 격리되었다. 그리고…….
* 十二小 十二多 : 도가에서, 그리고 불가에서 전하는 말로 '열두 가지가 적으면 행복하고, 열두 가지가 많으면 괴롭다'라는 뜻.
목차
목차
第二章 장악선부(掌握仙府)
第三章 회동마옥(會同魔屋)
第四章 충돌마옥(衝突魔屋)
第五章 성장선부(成長仙府)
第六章 결전전야(決戰前夜)-1
第七章 결전전야(決戰前夜)-2
第八章 쾌도난마(快刀亂麻)
第九章 혼돈무림(混沌武林)
第十章 무림강호(武林江湖)
第十一章 개파흑옥(開派黑屋)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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