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소 십이다 4
한수오의 무협 장편소설 『십이소 십이다』 제4권. 무력 536년, 대화성이 흐르는 7월 그믐, 천마가 죽고 마도천하가 종막을 고했다. 정도의 마지막 횃불인 천애유령과 그가 이끄는 일천결사는 명성이 쇄락한 그날 새벽, 천마도를 기습, 천마를 죽이고 전날 마도대성회에 나섰던 일천마인과 동귀어진함으로써 사실상 마도천하의 종지부를 찍었다. 암흑의 시대, 마도천하는 그렇게 끝났다. 그 시기, 후세에 환란의 시대로 명명된 그때, 유가인은 소년기를 지나 청년기의 문을 두드리는 열다섯의 야문 나이로 세상과 격리되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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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무력(武曆) 536년, 대화성(大火星)이 흐르는 7월 그믐, 천마(天魔)가 죽고 마도천하(魔道天下)가 종막을 고했다.
정도(正道)의 마지막 횃불인 천애유룡(天涯遊龍)과 그가 이끄는 일천결사는 명성(明星)이 쇠락한 그날 새벽, 천마도(天魔島)를 기습, 천마를 죽이고 전날 마도대성회(魔道大盛會)에 나섰던 일천마인과 동귀어진(同歸於盡)함으로써 사실상 마도천하의 종지부를 찍었다. 암흑의 시대, 마도천하는 그렇게 끝났다.
그 시기, 후세에 환란의 시대로 명명된 그때, 유가인(柳駕認)은 소년기를 지나 청년기의 문을 두드리는 열다섯의 야문 나이로 세상과 격리되었다. 그리고…….
* 十二小 十二多 : 도가에서, 그리고 불가에서 전하는 말로 '열두 가지가 적으면 행복하고, 열두 가지가 많으면 괴롭다'라는 뜻.
목차
목차
第二章 점입가경
第三章 생살여탈
第四章 파란곡절
第五章 오월동주
第六章 철석간장
第七章 초지불변
第八章 등하불명
저자
저자
소개 : 1966년 서울에서 출생, <아수라阿修羅>, <보검박도寶劍朴刀>, <노는칼> 등을 통해 독자들을 열광시킨 작가 한수오는 이색적인 태몽에 기반하여 한강의 말, 한수오(漢水午)가 되었다. 평범 속에 비범을 꿈꾸고, 청빈 속에 안락을 추구하는 낙천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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