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랑전 1
산두 신무협 장편소설
산두 신무협 장편소설『혈랑전 』제 1권. 장르 문학의 선두 주자 파피루스가 선보이는 톡톡 튀는 신무협의 또 다른 신화! 아우의 죽음, 그것이 세외를 피로 지배한 낭왕 연철산이 중원으로 온 이유다. 가슴을 울리는 강렬한 무협. 그 걷잡을 수 없는 감동이 휘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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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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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신무협의 또 다른 신화!
무림 공적?
그건 두렵지 않다.
애초에 하늘이, 그리고 중원이…… 잘못된 것이다.
혈랑전(血狼戰)
아우의 죽음.
그것이 세외를 피로 지배한,
낭왕(浪王) 연철산이 중원으로 온 이유다.
가슴을 울리는 강렬한 무협.
그 걷잡을 수 없는 감동이 휘몰아친다!
가슴을 울리는 강렬한 무협.
그 걷잡을 수 없는 감동이 휘몰아친다!
혈랑전(血狼戰)
이것은 동생에게 바치는 자신만의 진혼제(鎭魂祭)다.
동생의 넋을 달랠 적들의 살은 제사상의 곡물이며, 동생의 혼을 달랠 적들의 피는 술잔을 채울 술이다.
진혼제는 이제 시작했다.
끝을 내는 것은 한참 후의 일이 될 것이다.
연철산의 애병, 용아(龍牙)가 피를 머금자 즐겁다는 듯이 몸을 떨며 흐느낀다.
"그래 너도 즐거우냐?"
연철산이 애병의 호응에 기꺼워하며 중얼거렸다.
"나도 즐겁구나. 이번 사냥은……."
피에 젖은 얼굴로 웃는 그의 모습은 변경 너머에서 낭왕(狼王)의 미소라 불리며 흉신(凶神)의 재림이라 일컬어지던 본모습 그대로였다.
연철산이 창을 고쳐 쥐고 튀어나갔다.
사냥을 빙자한 살육이 다시 시작되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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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 제12장
후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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