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랑전 5
산두 신무협 장편소설
산두 신무협 장편소설『혈랑전』제5권. 무림공적? 그건 두렵지 않다. 애초에 하늘이, 그리고 중원이 잘못된 것이다. 아우의 죽음. 그것이 세외를 피로 지배한, 낭왕 연철산이 중원으로 온 이유다. 가슴을 울리는 강렬한 무협. 그 걷잡을 수 없는 감동이 휘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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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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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신무협의 또 다른 신화!
무림 공적?
그건 두렵지 않다.
애초에 하늘이, 그리고 중원이…… 잘못된 것이다.
혈랑전(血狼戰)
아우의 죽음.
그것이 세외를 피로 지배한,
낭왕(浪王) 연철산이 중원으로 온 이유다.
가슴을 울리는 강렬한 무협.
그 걷잡을 수 없는 감동이 휘몰아친다!
가슴을 울리는 강렬한 무협.
그 걷잡을 수 없는 감동이 휘몰아친다!
혈랑전(血狼戰)
이것은 동생에게 바치는 자신만의 진혼제(鎭魂祭)다.
동생의 넋을 달랠 적들의 살은 제사상의 곡물이며, 동생의 혼을 달랠 적들의 피는 술잔을 채울 술이다.
진혼제는 이제 시작했다.
끝을 내는 것은 한참 후의 일이 될 것이다.
연철산의 애병, 용아(龍牙)가 피를 머금자 즐겁다는 듯이 몸을 떨며 흐느낀다.
"그래 너도 즐거우냐?"
연철산이 애병의 호응에 기꺼워하며 중얼거렸다.
"나도 즐겁구나. 이번 사냥은……."
피에 젖은 얼굴로 웃는 그의 모습은 변경 너머에서 낭왕(狼王)의 미소라 불리며 흉신(凶神)의 재림이라 일컬어지던 본모습 그대로였다.
연철산이 창을 고쳐 쥐고 튀어나갔다.
사냥을 빙자한 살육이 다시 시작되었다.
목차
목차
第一章
第二章
第三章
第四章
第五章
第六章
第七章
第八章
第九章
第十章
第十一章
저자
저자
그저 제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썼을 뿐이고,
그게 우연히 무협이 되었을 뿐입니다.
좋아하는 이야기를 쓸 수 있다는 건,
그리고 그게 책으로 나온다는 건 참 매력적인 일입니다.
저는 이야기꾼입니다.
앞으로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꾼이 되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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