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선검제 5
일몽 신무협 장편소설
일몽 신무협 장편소설『의선검제』제5권. 병든 모친을 모신 채 생업을 책임지는 소년 진유림. 지체 높은 집안의 자제 대신 매를 팔았기에 스스로 치료법을 찾았던 총명함은 인연으로 이어진다. 스승의 가르침을 업고, 나아가는 앞길에 뒤엉킨 운명은 실타래가 되어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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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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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선이자 검제였던 이의 전설은 그로부터 시작되었다
병든 모친을 모신 채 생업을 책임지는 소년 진유림
지체 높은 집안의 자제 대신 매를 팔았기에
스스로 치료법을 찾았던 총명함은 인연으로 이어지고,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먼저다!"
스승의 가르침을 업고, 나아가는 앞길에
뒤엉킨 운명은 실타래가 되어 흘러가는데……
가슴에 새기고, 눈물을 삼키는 의선의 길!
만인을 아우르는 검제의 길!
의선검제, 진유림의 일대기!
혈풍을 가르는 영웅의 전설이 시작된다!
버틸 수밖에 없었기에 찾아온 인연
의선의 전설은 그로부터 시작되었다
의선검제
혈풍을 가르는 영웅의 전설이 시작된다!
저택을 나와 의곡으로 돌아가는 길에 평소와는 다른 광경이 눈길을 잡아끌었다.
"응?"
서우현의 발길을 붙든 장본인은 저택에서 매를 맞던 태동이었다.
소년은 개울가에 주저앉아 멍든 종아리에 무언가를 열심히 바르고 있었는데, 잠시 멈춰 선 채 그놈 하는 양을 지켜보던 서우현은 문득 무언가를 알아채고는 두 눈을 부릅떴다.
"얘야, 지금 네가 하는 것이 무엇이냐?"
난데없이 소리가 들려오자 깜짝 놀란 소년이 하던 일을 멈추고 돌아보았다. 그리고 다리 위에 있는 서생 차림의 중년인을 발견하고는 공손하게 머리를 조아렸다.
"민들레를 찧어 바르고 있는데요."
"어째서 종아리에 민들레 진액을 바르고 있었던 것이냐?"
"그게……."
잠시 머리를 긁적이며 왜 이런 걸 물어보는지 곤란해 하던 소년은 서우현의 채근에 아는 대로 이야기했다.
"크게 다친 산짐승들이 민들레를 먹고 상처가 낫는 걸 보고 배웠어요."
"호오!"
목차
목차
第二話. 운거운래산부쟁(雲去雲來山不爭)
第三話. 일준함득기다광(一樽涵得幾多光)
第四話. 공산목락우소소(空山木落雨蕭蕭)
第五話. 정여벽파장(精與碧波長)
第六話. 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
第七話. 조여청사모성설(朝如靑絲暮成雪)
저자
저자
글 쓰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책임 있는 사명인지
하나씩 배워 가는 서투른 글쟁이입니다.
전작
학사장문인 6권(완)
무림숙수 7권(완)
불귀검 5권(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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