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천일혼 3
손병규 신무협 장편소설
손병규 신무협 장편소설 『만천일혼』제3권. 순박한 바보 소년, 우태태. 가슴에 네 명의 사부를 두고, 보무당당하게 나서는 무림에 출두한다. 긴장하라, 천하여! 바보와 천재는 한끝차이, 천재란 우태태의 등장으로 천하가 긴장한다. 퓨전 무협의 신개념 패러다임 우태태가 펼치는 무협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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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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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하늘을 품어 안은 하나의 혼!
만천일혼
순박한 바보 소년, 우태태
부친을 잃고 죽음을 목전에 두고 찾아온 기연(?)
"그대의 뜻은 무엇인가?"
가슴에 네 명의 사부를 두고,
보무당당하게 나서는 무림 출두!
긴장하라, 천하여!
천재란 바로 우태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하늘은 창창하고 상쾌한 공기가 가슴속으로 들어오니 왠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았다. 그러나 절 내의 어느 작은 방 한 켠에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슬픈 사람이 앉아 있었으니.
누추한 의복이 무색하게 소싯적 사내 여럿 울렸을 법한 미모로 참 고운 인상을 가진 미부였다. 그녀는 무슨 큰일이라도 당한 것인지 눈 밑에는 검은 그림자가 한없이 드리워져 있었고,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퉁퉁 부어 있었다.
미부의 앞에는 그녀와 꼭 닮은 청년이 누워 있었다.
백설 같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기 드문 미남자였다.
미부는 청년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주 천천히, 마치 아기를 안고 머리를 감아 주는 어머니의 손처럼 부드럽기 그지없는 손길이었다.
'태태야, 어서 깨어나거라.'
우영춘의 아내 서문취설은 조방덕과 함께 부랴부랴 동정호로 달려갔지만 태태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이미 호수로 뛰어든 직후였다.
목차
목차
二章. 동영의별 (東瀛之星)
三章. 여인본색 (女人本色)
四章. 사기도법 (詐欺刀法)
五章. 신검마도 (神劍魔刀)
六章. 오대잠룡 (五代潛龍)
七章. 마룡멸겁 (魔龍滅劫)
八章. 의검지형 (意劍之形)
저자
저자
전작 : 낙화루 5권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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