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만져 주는 여자
김성연 장편소설
김성연 장편소설 『허리 만져 주는 여자』.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와 요가 강사를 하는 그녀, 우진. 원인 모를 허리 부상으로 통증을 잘 잡기로 소문난 그녀와 일대일 강습을 하게 된 야구선수, 강선우. 상처 받고, 상처 입은 이상한 인연으로 만난 남녀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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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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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으로 떨어진다면
나 혼자 떨어질 거야.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와
요가 강사를 하는 그녀, 우진
마운드에 다시 설 수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 수 있어.
원인 모를 허리 부상으로
통증을 잘 잡기로 소문난 그녀와 일대일 강습을 하게 된
야구선수 강선우
상처 받고, 상처 입은
이상한 인연으로 만난 남녀
한 명은 어린 나이에 거짓된 소문으로 숨어 사는 여자
다른 한 명은 엘리트 야구선수로 승승장구하던 남자
어떻게 만나게 된 걸까,
이렇게 다른 우리 두 사람이…….
"한 마디만 해 줘요. 사랑해요, 라고만 말하면 도와줄게요."
치료하고 치료 받으며, 조용히 스며든 기적 같은 사랑―
책소개
믿어요, 라는 말의 달콤한 울림이 바싹 긴장해 있는 진의 가슴을 부드럽게 흔들어 놓았다.
선우가 이끄는 대로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갔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닿을 때마다 온몸의 신경이 곤두섰지만,
그럴 때마다 괜찮다는 듯 손을 꼭 쥐었다.
"사랑해요."
"네?"
"사랑해요, 라고 말해 봐요."
목차
목차
2inning
3inning
4inning
5inning
6inning
7inning
8inning
9inning
10inning
11inning
epilogue 나의 아름다운 언니에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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