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 받은 황비 3: 달에 드리운 검은 구름(블랙 라벨 클럽 7)
정유나 장편소설
정유나의 장편소설 『버림 받은 황비』 제3권. 알렌디스가 떠나고, 카르세인은 티아의 곁을 맴돌고, 루블리스 황태자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 주길 부탁한다. 회상 속의 그때와는 모든 것이 달라졌음에도 마음속 상처는 오롯이 남아 그 누구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괴로워하는 티아. 불모지 같던 가슴에 씨앗이 뿌려지고 연둣빛 싹이 나왔지만 여전히 드리우고 있는 그림자가 불안하기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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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알렌디스가 떠나고, 카르세인은 티아의 곁을 맴돌고, 루블리스 황태자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 주길 부탁한다. 회상 속의 그때와는 모든 것이 달라졌음에도 마음속 상처는 오롯이 남아 그 누구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괴로워하는 티아.
불모지 같던 가슴에 씨앗이 뿌려지고 연둣빛 싹이 나왔지만 여전히 드리우고 있는 그림자가 불안하기만 하다. 그래도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해서 나아가는 그녀에게 귀족파는 나날이 대립각을 세우고, 유례없는 가뭄에 황제와 여름 별궁에 가 있던 어느 날 소식이 날아온다. 황궁 정원에 갑자기 검은 머리의 여인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연재본 전면 개정판/설정집·독자 서평 수록―
국내 최대 연재 사이트 1,100만 조회 수!
추천 수 23만, 독자 댓글 5만 개의 경이로운 기록 행진―
강한 흡입력, 매력적인 캐릭터, 뒤늦게 무릎을 치게 만드는 소설
인터넷에 올라온 독자 반응
판타지 소설로는 이렇게 진지하고 잔잔한 문체로 쓰여진 소설을 읽어 본 것이 제 기억상 처음인지라 긴 호흡의 글임에도 삼 일 만에 다 볼 수 있었습니다. 회귀물이라는 소재 자체가 흔하고, 충분히 쉽게 쉽게 넘어갈 수도 있었을 텐데 주인공이 괴로워하고 고뇌하는 모습에서 다른 여느 소설들과는 다르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인터넷 소설을 읽은 지 벌써 5년인데, 그저 구성이 탄탄하다고 말씀드리기에는 너무 굉장해서 줄줄 쓰게 되네요. 이게 진짜 대작이라는 거구나, 하는 느낌을 받고 갑니다.
_초누나 님
*『버림 받은 황비』는 5권 완결입니다. 4권은 11월 말, 5권(완)은 12월 말에 출간됩니다.
목차
목차
1. 여름 별궁
2. 신탁의 아이
3부 현재편 Ⅳ
1. 장미의 전쟁
2. Queen vs Queen
부록
설정집 Ⅲ. 기사단에 관하여
독자 서평 Ⅲ. 은빛 아가씨의 이야기에 대한 한 독자의 단상 모음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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