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 뫼비우스를 만나다(에듀웰 22)
『제논 뫼비우스를 만나다』는 철학의 주요 개념인 뫼비우스를 1인칭 이야기식의 서술을 통해 쉽게 풀어 설명하였다. 실질적으로 중ㆍ고등학생들에게 철학의 가장 중요한 개념을 이야기 식으로 쉽게 짚어내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번쯤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화두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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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제논이라는 대화명을 사용했던 저자에게 어느날 뫼비우스라는 대화명을 가진 낯선 사람이 메신저로 말을 걸었다. 이 책에서는 뫼비우스라는 우연히 만난 어떤 사람, 아니 어쩌면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만난 어떤 사람과 나누었던, 정확히는 그로부터 배웠던 혹은 그로 인해 깨달았던 것을 정리한 이야기다. 저자는 그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는 그가 자주 사용하던 낯선 말, 적어도 내게는 아주 낯설었던 말, '시선'이라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시선'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막연하게 맴돌던 생각이 구체적인 모습으로 드러나기 시작했고, 하나의 결론으로 모아지기 시작했다. 그 결론은 바로 우리의 '시선'이 대부분 특정한 방식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시간이 한참 흐른 후인 지금도 그가 누군지 아직 모르지만 저자는 자신이 만났던 뫼비우스에 관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그와의 대화를 책으로 엮었다. 저자 자신만이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 기이한 이야기이고 그와 나누었던 그 많은 이야기를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PART 1 아름다운 회의
PART 2 언어로 그리는 그림
PART 3 나눔의 끝
PART 4 작은 수 법칙
PART 5 라플라스의 꿈
PART 6 결정론을 넘어
PART 7 슈뢰딩거의 고양이
PART 8 시뮬라크르
PART 9 아리아드네의 실
PART 10 뫼비우스의 띠
에필로그
저자
저자
그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서울대학교, 서강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다. 학교를 떠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순천향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도 지냈다. 사업기획, 전략기획으로 잔뼈가 굵은 그는 뜻한 바가 있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관련된 일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현재 프로솔라 창의상상공간 대표로, 『이코노믹 리뷰』에 「책 읽어주는 남자」, 「하이! 퍼즐!」 등을 연재했고, 『과학소년』에 「술술 풀리는 수학」을 연재하고 있다. 창의력 계발, 문제해결능력 계발과 관련하여 기업체 특강도 하고 있으며, 그가 개발한 교육 콘텐츠 중 일부는 「퍼즐을 활용한 문제해결능력 키우기」라는 제목으로 초,중등교사 직무연수 프로그램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그의 최근 저서인 『가슴 뛰는 한 줄』은 많은 이들의 호평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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