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살래요
『사랑하며 살래요』는 전라북도 익산의 한 중학교에서 학교 목사와 선생으로 그리고 교회 어린이부 목사로 살아가는 저자의 지극히 평범한, 그러나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이다. 글 구석구석에서 묻어나는 일상에 대한 애정이 읽는 이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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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문득 글 쓰다 보면 저 자신도 미화되는 듯해서 지울까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글만 보면 저는 엄청 가정적이고, 사랑 넘치는 목사로 작은 농촌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주 좋은 사람으로 비칠지도 모릅니다. 사실은 이건 아닌데요……. 글이 사람을 다 담아내진 못합니다.
저는 그저 제 아이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양육 자체에 감사하면서 자식의 은혜를 알면서 그 고마움에 욕심 없이 살려 합니다. 입양이 참 선입견의 베일에 싸여 있는 듯합니다만 해 보니 어렵지도 않고, 아주 행복합니다. 저는 사랑이는 물론이고 입양한 겨레와 가람이를 키우면서 신나게 삽니다. 그에 따라 제 것을 내려놓음도 있지만 이게 참 좋습니다."
목차
목차
제1부 나의 삶, 나의 이야기
중년기, 글쓰기에 열정을 쏟아요
중년기, 마음을 곱게 가꾸며 살래요
용서와 용납
저도 하나님 아버지께 절대 의존할래요
마음의 여유로 글 쓰고 싶어요
예수님도 웃으세요
책 내면서 사는 재미
좋은 친구들이 그리워요
현실감각 불감증
사랑의 반대말
저 자신을 사랑할래요
사랑을 버린 죄
고운 글을 쓰고 싶어요
상담 샘의 길 어렵지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생명
편지로 열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
제2부 사랑하는 가족 이야기
저는 와이프 썬
아내와 함께 늙어가기 가족신문 만들기 딸에게 편지 보냈어요
딸이 보내 준 답신을 보면서
사랑하는 딸 사랑이에게 2
딸에게 배우는 아빠
아비를 안 닮고 엄마를 닮아서 좋아요
열심히 한 어린이 다 상 받으면 좋겠어
우리 모두 상 받아서 좋고, 박수도 쳐줬어
유치와 영구치
정년제, 박수 칠 때 떠나는 아름다움
사랑이가 제게 물었어요
오늘은 입양의 날이에요
저희 부자의 나이차이 39
제 아들 생모님께 감사드려요
한겨레를 보고 눈물이 났어요
아들에 대한 지나친 사랑도 문제
입양 허락해 주신 아버지
셋째 아들 한가람(韓加濫)
아내에게서 편지를 받았어요
제3부 구로섬돌야학에서 가르치던 보람과 추억
책을 닫으면서
저자
저자
2010년 2월 월간 ≪창조문예≫ 수필로 등단하였으며, 저서로는 『사랑한다 내 딸 사랑아』, 『아빠와 함께 읽는 성경이야기』, 『사람은 잇대어 살아야 해요』, 『참교육 참사랑의 학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각색)가 있다.
현재 주간 ≪크리스챤신문≫에 '한승진 목사의 교육이야기'와 월간 ≪기독교교육≫에 '쉽게 읽는 기독교윤리'를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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