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 대의 모놀로그
사회과학자이자 정치학자 정흥모의 『이십 대의 모놀로그』. 지금의 이십 대뿐 아니라, 이십 대가 될 십 대와 소통을 꾀하는 에세이집이다. 1980년대에 이십 대를 살아온 저자의 독백이다. 이십 대의 아픔과 사랑과 정의와 분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십 대로서의 시간은 남은 삶의 추억일 뿐 아니라, 나침반임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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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필자는, '언젠가 이십 대를 이십 년 지난 뒤 서책(書冊)을 통해 나를 돌아볼 기회를 갖겠다는 자기암시를 한 적이 있었다. 그는 지금 그 약속을 지키려 한다. 그 이유는 그때 글에 드러난 나를 박제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 남은 삶의 나침반과 추억이 될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고 고백한다.
누구에게나 전기도 좋고 아니면 특정시기ㆍ특정사건을 기록ㆍ활자화하는 것은 그래서 좋은 일 같다. 나만의 타임캡슐을 하나쯤 소장하는 것이 삶이 지나갈수록 삶의 운치를 더하는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목차
한 사람의 예배모습
초신자(草信者)에게
또 다른 가롯 유다
Jesus Christ를 믿는다는 것은
Ⅱ … 기독교 비평
역류하는 사회, 역류하는 교회, 역류하는 대중
사십구재
크리스천의 정치적 책임
인격적 만남과 추한 헤어짐
시급한 기독성의 회복
체험신앙의 위험성
基督敎 患者
Ⅲ … 문화 시평
아스팔트의 야화
지키자
가을 기행
황소걸음(1)
황소걸음(2)
현실(現實)이냐 이상(理想)이냐 이상(異常)이냐
상식관념의 타율적 사슬에서 벗어나자
우리가 원하는 건……
Ⅳ … 정치 삽화
칠월 구일의 하늘
탄압 속에서 피는 꽃
Ⅴ … 호격의 탄가
희야(1)
사모곡
희야(2)
영아
희야(3)
Ⅵ … 사랑의 상흔
여러 번 망설이기는 했으나
까닭은 알 수 없으나
그대여!
아! 사랑이여
사이키 곁을 여기서 떠난다
공공팔이 삼이 사이삼
Ⅶ … 존재의 여백
시집간 어느 여자를 생각하며
구름
자화상
결자해지(結者解之)의 미학(美學)
비
조강지처론(糟糠之妻論)
나의 어머니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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