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시대의 천년왕국운동(내일을 여는 지식 역사 26)
『종교개혁시대의 천년운동』은 과학적 사고와 행동에 비해 역사 현실에서 기독교 신앙의 부정적 측면이 강조되던 분위기에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이 역사 속에 어떤 역할과 행동을 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을 살펴본다. 저자는 기독교 신앙이라는 것이 개인의 삶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도 일정하게 구현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연구를 시작하였다고 밝히며 종교개혁 시대의 천년왕국운동에 관한 이 연구를 책을 통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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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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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천년왕국주의는 다양한 사회적 구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 특징은 첫째, 개인의 구원이 아니라 신자들 전체의 구원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집단적이다. 둘째, 그 구원은 천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현세적이다. 셋째, 그것은 가까운 장래에 갑자기 도래한다는 면에서 임박성이 있다. 넷째, 그 구원은 단순한 개선이 아니라 완전한 변화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전면적이다. 마지막으로 그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신의 개입을 통해 실현된다는 면에서 초자연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천년왕국운동에 관한 국내학자의 연구는 종교학자와 신학자에게서 단편적으로 이루어져 왔지만 아직도 역사적 연구서는 매우 드물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는 과학적 사고와 행동에 비해 역사 현실에서 기독교 신앙의 부정적 측면이 강조되던 분위기에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이 역사 속에 어떤 역할과 행동을 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의식은 기독교 신앙이라는 것이 개인의 삶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도 일정하게 구현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연구를 시작하였고, 종교개혁 시대의 천년왕국운동에 관한 이 연구를 책을 통해 소개한다.
목차
목차
02. 종교개혁 이전의 천년왕국주의
1) 천년왕국의 성장과 쇠퇴
2) 천년왕국주의 전통의 부활
03. 타보르파의 혁명적 천년왕국운동
1) 후스파의 형성과 분열
2) 타보르파의 급진노선
3) 타보르 공동체의 이상과 좌절
04. 토마스 뮌처의 천년왕국주의
1) 신비적 성령주의에서 천년왕국주의로
2) 선민으로서의 군주
3) 선민으로서의 평민과 뮌처의 실패
05. 재세례파의 뮌스터 봉기
1) 뮌스터와 재세례파
2) 뮌스터의 예언자들: 로트만, 마티스, 복켈슨
3) 공유제 사회의 실현과 신정국의 붕괴
06. 결어
참고문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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