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철학 이야기
만남은 문화의 원천이다
『만남의 철학 이야기』는 사람 사이의 관계와 ‘만남’을 철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고전에 등장하는 내용부터 객관적인 사실, 낭만적인 문학 작품을 인용하여 만남을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다. 제1장은 ‘만남은 축복이다’, 제2장은 ‘만남의 순례’, 제3장은 ‘만남의 철학’, 제4장은 ‘문헌정보학의 철학적 기반’ 등으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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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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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주체는 어느 경우에도 사람이며, 정보 이용자 역시 만남의 주체이다. 정보와 그 이용자의 만남은 만남의 대상이 정보로 한정된 만남의 구체적인 사례일 뿐이며, 이때 정보 이용자는 정보의 특징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정보의 특징은 양자의 만남을 촉진하는 촉매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특이하다.
결론적으로 정보와 그 이용자의 만남은 '만남의 철학'이 기반이 되어 이루어진다. '만남의 철학'은 문헌정보학의 철학적 기반이며, 문헌정보학은 '만남의 철학'을 실천하는 종합과학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헌정보학의 철학적 기반을 모색하는 가운데 나온 작은 결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은 쉽고 가볍게, 끝은 조금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을 주는 글이 되었으며, 제1장은 '만남은 축복이다', 제2장은 '만남의 순례', 제3장은 '만남의 철학', 제4장은 '문헌정보학의 철학적 기반' 등으로 구성하였다.
목차
목차
1. 만남의 이모저모
2. 사람, 그 뿌리 깊은 나무
3. 문헌, 그 샘이 깊은 물
4. 단체, 그 큰 나뭇가지
5. 종교와의 만남
6. 학문은 살아 있다
7. 문화, 그 생명의 꽃
8. 도서관문화
제2장 만남의 순례
1. 사람과 사람의 만남
2. 사람과 책의 만남
3. 사람과 단체의 만남
4. 사람과 문화의 만남
5. 사람과 자연의 만남
6. 사람과 질병의 만남
7. 학문들의 만남
제3장 만남의 철학
1. 이야기를 시작하며
2. 만남의 특성
3. 이야기를 끝내며
제4장 문헌정보학의 철학적 기반
1. 문헌정보학과 정보
2. 사회인식론
3. 지식사회학
4. 만남의 철학
5. 민본박애정신
참고문헌
저자
저자
1942년 서울 신당동에서 출생, 6ㆍ25동란으로 아버지와 둘째 형을 잃고, 편모슬하에서 7남매가 치열하게 살았다. 그냥 책이 좋아 사서가 되고, 대학도서관 사서장이 되어 11년간 도서관 현장에서 살았으며, 27년간 문헌정보학 교육과 연구에 몸담은 끝에 정년퇴임하여 명지대학교 문헌정보학과의 명예교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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