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욕의 세월(개정판)
재무관료 출신 대학교수가 쓴 파란만장한 한국재정 50년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이철성이 집필한 『영욕의 세월』. 이 책은 국가재정과 관련하여 발생하였던 수많은 낭비와 허비 사례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국민의 혈세를 아끼고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는 일침으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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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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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한국재정 50년과 함께한 재무관료 출신 대학교수의 회고담
그러나 영세한 농가 및 중소 상공인들은 금융자산 실명제가 실시되고, 신용금고가 저축은행으로 확장되고, 사채업이 대부업으로 합법화된 지금도 뭉칫돈으로 주고받는 고리채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못하고 있다.
빈ㆍ부의 격차, 이것은 진정 어쩔 수 없는 자본주의의 숙명인가? 참으로 안타깝다.
-70년대 유신헌법 시대
그런데 나는 명색이 700억 세수(稅收)의 선봉장 격인 서울국세청 청장으로서 온갖 간난(艱難)을 극복, 그날의 영광을 쟁취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엔 없었고, 대통령 기관표창순서가 됐을 때 그 단상에는 후임 서울청장 서영철(徐英哲) 씨가 올라갔다.
그 때 내가 그 자리에 불참했던 이유는, 세금의 날을 앞두고 고락을 같이했던 서울청 국장 1명이 구명운동의 보람도 없이 결국 파직되고 말았기 때문이었다.
-80년대 노태우 시절
목차
목차
머리말 <초판>
I. 국세청 전야(前夜)
1. 전(前) 산업화 시대 ·사세국
2. 60년대 민주당 시절
3. 60년대 5 · 16 군정 시절
II. 산업화시대 국세청
1. 60년대 공화당 시절
2. 60년대 대발독재 시절
3. 70년대 유신헌버 시절
III. 민주화시대 국세청
1. 70년대 긴급명령 시절
2. 80년대 전두환 시절
3. 80년대 노태우 시절
IV. 밝은 재정(財政)을 위해
1. 호사다마(好事多魔)·사필귀정(事必歸正)
2. 칼럼·신문 인터뷰·사설·기고문
부록
I. 논문·저서 목록
II. 사회 논문 목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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