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에서 가족 목회상담(내일을여는지식 종교 53)
영남신학대학교 교수 박중수의 『한국문화에서 가족 목회상담』. 신학적 숙고, 심리학적 분석, 그리고 치유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목회상담을 통해 축복의 통로로 가정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이다. 특히 한국문화가 가족에게 주는 갈등과 아픔뿐 아니라, 본래적 가능성을 다루면서 사회학적, 심리학적, 성서적, 신학적, 그리고 목회상담학적 분석과 중재를 통해 통전적으로 가족상담은 물론, 가족회복에 대해 다룬다. 전통적 가부장 관습의 억압 때문에 실추된 한국 여성들의 자존감을 증진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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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제 1 장은 지난 50년 동안 한국 가족생활의 변화를 서술한다. 삶의 형태가 정치적, 경제적 변화와 이념적으로 한국 가족은 기독교란 서구 종교로 인간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발생했다. 한국의 전통적인 가족을 지지하는 이념들 중에 하나인 효의 개념이다. 효의 개념이 유교적인 관점에서 특정한 성, 즉 남성을 향한 편중된 지지로 인하여 다른 성, 즉 여성에 대한 차별의식이 지배적 이었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한국 가족의 축이라면 가족 안에서 여성의 지위와 힘은 열등한 것으로 정착되었다. 고정의 틀을 깨뜨린 이념과 사회의 변화는 정상적인 모습을 띤 가족, 양성이 서로 협력과 상생의 모습으로 만들어져 가는 가족이 되어간다. 네 가지의 사례가 한국 가족의 전형적인 고부갈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서구화되고 자유와 평등, 그리고 협력이라는 기치로 가족을 유지, 지도하려는 며느리인 여성들과 전통과 인습에 쉽게 나오지 못하는 시어미사이의 갈등을 서술한다. 두 사람 사이의 힘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되는가를 상세하게 설명한다.
제 2 장은 신학적이고 심리학적인 관점들의 틀 안에서 이러한 가족 갈등을 설명한다. 폴 틸리히(Paul Tillich)의 신학은 하나님의 전체 창조의 환경에서 의미 깊은 생산적인 삶을 향한 보편적인 인간 탐구에 포함된 원리들을 분석하고 서술한다. 신학은 구체적 삶의 표현이요 고백이라고 할 수 있는 증언이다. 고부갈등이란 현실적인 갈등이며 이 갈등을 폴 틸리히(Paul Tillich)의 설명과 제안을 살펴본다. 알프레드 애들러(Alfred Adler)의 심리학적 관점은 인간의 능력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이해한다. 그렇다면 갈등하는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헤어짐과 소외를 극복할 수 있는 타고난 개인적인 힘이 점진적으로 사용되며 그 힘이 조정이 아닌 관계를 위해, 경쟁이라기보다는 협동을 위해 사용하도록 공동체로 인도한다.
제 3 장은 갈등과 아픔으로 고통 가운데 있는 한국 가족들을 위하여 목회상담이 계획을 설명하고 여성들이 스스로 강화하는 과정에서 만난 특별한 문제들에 역점을 두어 다룬다. 상담자는 가족과 관련된 고뇌들을 치유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들에 용기를 주는 증명된 방법들을 제안하기 전에 깊이 가족을 연구한다. 목사는 그들 자신들과 함께 그들의 관계성에 관하여 알도록 가족 구성원들에게 고무시키며 그들 자신 화해와 치유에 공헌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을 보도록 용기를 준다.
목차
목차
머리말
추천서
제1장
1. 서론
2. 전통적 한국 가족
3. 한국 가족전환기에서 요인들
4. 가족 갈등의 실체들
5. 성서적 입장에서 가족 이해
제2장
1. 서론
2. 신학적 견해: 폴 틸리히(Paul Tillich)의 힘, 사랑, 그리고 관계성
3. 심리학적 견해: 힘과 사회적 관심에 관한 알프레드 애들러(Alfred Adler)의 입장
4. 요약
제3장
1. 가족의 목회상담
2. 여성들의 강화
3. 결론
참고문헌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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