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예와 윤리(내일을여는지식 사회 62)
『한국의 예와 윤리』는 일제강점기부터 점차 근대적인 양상으로 변모한 한국의 의례를 살펴보고 무엇이 가장 강력한 한국의 예의 정신인가를 알아본다. 이를 통해 그 장점을 계승하여 오늘 우리들의 예의 바른 삶에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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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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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라 불렸지만, 작금의 우리나라를 예의의 나라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운 일들이 너무도 많아졌다. 그것은 한 개인의 탓도 아니고 국가의 탓도 아닌, 시대의 흐름이라고 일면 핑계를 댈 수 있을 것이다. 시대의 흐름이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포자기할 수만은 없는 일이다. 예의의 나라는 못되더라도 무례한 나라가 되는 것만은 막아야 하지 않을까? 이를 위해서는 아름다운 전통을 되살리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목차
목차
Ⅰ 禮와 사회
동아시아 사회에 있어서 예(禮)의 의미
조선시대 문묘종사에서 본 이상적 선비
조선 중종대 왕실의 불교의례
초례(醮禮)의 종교적 의미
Ⅱ 家禮와 그 의의
전통 관례와 성인의 의미
전통 혼례의 철학적 의미
전통 상례의 윤리적 의미
전통 제례에 있어서 재계(齋戒)의 의미
Ⅲ 禮의 변화
박세당(朴世堂)의 예학
화서(華西)의 예학(禮學)
노사 기정진의 유교 의례관
면암 최익현의 예학
일제하 유교의례의 변화양상
유교가례의 변용과 창조적 계승
Ⅳ 禮와 윤리
예학의 본질로서의 효
유교제례에서의 악(樂)의 의미
유교의례에서의 술
잘 죽음(Well dying)에 대한 유교적 관점
유교의례와 생명윤리
유교의례에서 본 환경윤리
저자
저자
동국대학교(문학사)
고려대학교(교육학석사)
원광대학교 철학과(문학석사, 철학박사)
한국공자학회 회장 역임
중국 복단(復旦)대학교 방문교수(2011)
현) 광주대학교 인문사회대 교수국제유학연합회(北京) 이사
『한국의 전통의례』
『동양문화론』
『박세당-탈주자학적 실학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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