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귀양다리 이야기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싶다
『제주도 귀양다리 이야기』는 저자가 문헌자료에 대한 일독과 함께 역사 유적이 남아 있는 제주도의 현장을 동시에 누비는 호사 속에 한 권이 책으로 엮었다. 유배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과 같이 하며 제주에 자생하던 문화적 토양과 결합해 독특한 제주문화의 한 줄기를 형성하고 있다. '귀양다리'는 귀양살이하는 사람을 업신여겨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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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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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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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역사와 대면하다
01. 제주의 또 다른 기억 유배
조선왕조 탄생과 지식인의 고뇌
02.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 한천/김만희/이미
제주여인과 새로운 인연을 맺다
03. 성씨를 다채롭게 하다: 강영/이익/박승조
물 좋고 경치 좋은 제주는 유배지였다
04. 가족이 연달아 유배되다: 김진구/김춘택/임징하
광해, 제주에서 비운의 눈물을 흘리다
05. 나는 왕이로소이다: 광해군
유배인이 본 이채로운 제주 풍토
06. 왕족의 유배: 이건/이덕인/소현세자의 세 아들
제주는 한양과 가깝지 않다
07. 모반을 꿈꾸다: 윤지/조영득/소덕유
제주 사립교육 산실 귤림서원, 씨앗은 유배인
08. 장두 이재수의 선조는 유배인: 김정/이세번
당대 거물 학자?정치인이 제주 교육에 미친 영향
09. 제주 오현 중 3명은 유배인: 송시열/정온
조선시대 지식인들의 소신을 담은 상소
10. 선비는 상소로써 말한다: 최익현/유헌/신명규
가시울타리 안에서 글 가르치며 외로움 달래
11. 제주 유배문화의 산물 추사체: 김정희
성리학의 굴레에서 속박받은 불교와 천주교
12. 유배인 술을 빚다: 보우/정난주/노씨부인
"내 사랑이 살게 되는 것은 내가 죽는 것"
13. 유배인의 제주여인과의 사랑: 조관빈/조영순/조정철
유배인과 제주문인 귤밭에서 시(詩)를 짓다
14. 제주에서 시와 벗하다: 김윤식/안조원
현지 주민들과 꽃피운 실용학문
15. 전라남도 유배인: 정약전/정약용
자생문화와 결합, 독특한 제주 유배문화 형성
16. 과거의 활용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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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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