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의 노래
이정규 시집
『산촌의 노래』는 한국의 시골과 자연이 좋아 경북 영양의 한 산촌에 살면서 아직도 보암직하지 못한 학문의 그릇을 다듬으며 틈틈이 쓴 저자의 70여편의 시를 모아 만든 시집이다. 생활 속에서 간간이 떠오르는 시상을 붙잡아 화폭에 그림을 그리듯, 꿈을 꾸듯, 여행을 하듯, 혹은 영성을 담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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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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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 동안 학문을 사랑하여 여러 나라에서 생활하다가 고국에 돌아와 공기 좋은 아늑한 산골에서 아내와 함께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행운을 갖게 되었다. 그리던 고국의 시골에 살면서 문학과 음악, 철학과 종교를 좋아하던 청소년 시절을 회상하면서 꽃/나무와 이야기 나누고 청량한 솔 향기 가득 찬 산골에서 산새 소리 즐겨 들으며 아직도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은 학문도 다듬고 그간 잊고 있던 영성을 되찾으며 단순한 생활을 편안하게 즐기고 있다. 이런 생활 속에서 간간이 떠오르는 시상을 붙잡아 화폭에 그림을 그리듯, 꿈을 꾸듯, 여행을 하듯, 혹은 영성을 담아 표현하였다. 자연을 사랑하고, 소박한 사람들을 사랑하고, 영성을 추구하며 마음의 평안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이 시들이 위안의 씨앗이 되길 소망한다.
목차
목차
시작 시(序詩): 행복
제1편 산촌의 노래
산촌의 노래
영양 교동(橋洞)
영양 교리 307번지
산촌의 봄
초하(初夏)의 산촌
산촌의 여름 노래
도송옥(桃松屋)의 꽃 여름
산촌의 여름 저녁
매미 찬가(1)
매미 찬가(2)
산촌의 초가을
산촌의 가을(1)
산촌의 가을(2)
산촌의 겨울 아침(1)
산촌의 겨울 아침(2)
산촌의 겨울(1)
산촌의 겨울(2)
산골의 겨울 저녁(1)
산골의 겨울 저녁(2)
산불!
제2편 자연의 노래
자연의 노래(1): 봄이 오는 소리
입춘(立春)을 맞아
주왕산(周王山)
누구일까요
해와 달 그리고 별
벌 한 마리
삼복(三伏)더위
계곡의 여름: 영양 삼의계곡에서
늦더위
무서리와 청개구리
가을과 국화
가을을 보내며: 교리에서
겨울 감나무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새해를 맞이하며
눈 내리는 날
창 속에 별 하나
언제부턴가(1)
겨울 햇살
눈과 고드름
자연의 노래(2): 달과 별이 빛나는 밤에
제3편 사람의 노래
사람의 노래: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영양 교동 사람들
병옥리 큰형님: 호형호제(呼兄呼弟)
오늘이 지나면
아델라이더(Adelaide)
나의 애견: 튤립(Tulip)을 그리며
한 장의 카드: 사랑하는 딸에게서
참 소중한 나의 동생
어머니
화장터
한 해를 보내며
노년(老年)에
그내는 아는가(1): 삶과 죽음
행복해지길 바란다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10가지 방법
제4편 영성의 노래
영성의 노래
언제부턴가(2)
그대는 아는가(2): 꽃과 밤 그리고 기도
뒷동산에 올라
기도(祈禱)
당신은 누구시나이까
고백(Confession)
혼인성사(婚姻聖事)
진보 성당: 주일 미사
무엇이 될 것인가?: 천사, 사람, 짐승
신(神)이 있는 영성과 신(神)이 없는 지성
성모 마리아님께 드리는 글
얼굴: 믿음, 소망, 사랑
쌍무지개
별이 빛나는 밤에
맺음 시(結詩): 나의 특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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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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